임신 전에도 다낭성때문에 고생고생해서 힘들게 아기 가졌는데...
말기에 조기출산으로 아기 여행보내고..
우울증과 싸워서도 이겼는데...
운동을 해서 살까지 뺐는데...
이놈의 다낭성은 없다가 왜 또 생기는거야?
벌써 2년이 흘렀어....
내 마음은 벌써 촉박해서 하늘을 찌르고...
마음 편히 먹을려고 임신출산육아 판을 다시는 안보리 마음 먹어보지만...
이 내 손꾸락은 자꾸 클릭질을 하고 있다니ㅠ
판에 와서 또 글을 읽어보면 염장터질듯한 글들만 한가득이고...
누구는 그렇게 노력을해도 생기지 않는 아기...
누구는 그렇게 쉽게 가져버리고...
그 사람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ㅠ
나는 전생에 무슨 죄를 그렇게 많이 지었길래ㅠ
불쌍한 우리 아기를 하늘에 보내야하는 엄청난 슬픔을 주는지...
제발.........
이렇게 간절히 빕니다............
우리 아기 이제는 그만 하늘에서 놀게 하시고...........
제발 엄마 아빠의 곁으로 보내주세요ㅠ
죄가 있다면 제가 있는 것이지 우리 아기가 무슨 죄가 있다고..........
이렇게 부모와 떨어져 있게 하싶니까?ㅠ
제발 저희 부부에게 아기를 돌려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