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갓 슴살이 되서 풋풋해야하지만 어릴적부터 철이들어서 삭아버린 슴살입니다.ㅠㅠ
저에겐 8살 차이가 나는 언니가 있는데요
제가 막내 ㅎㅎ
언니 는 어릴적 부터 안하무인에 철도 없고 돈,고기,개인주의 의 극치를 달리고있습니다.--
이런 언니를 둔 이유로 인해 일찍부터 철들어 돈걱적,집안걱정 스트레스도 장난이아니에요...에휴..
엄마아빠가 바쁘셔서 어릴적부터 살림은 제 처지가 되버렸네요..
여름에 엄마가 늦게오셔서 고3때도 아빠저녁을 제가 차려드리고 언니는주로 지방에서 게임하다가 나와서 전 계속 요리하고있는데 맛있는거 이런거 다 먹고 지방으로 쏙들어가고
전 맨날 그냥 남은반찬 먹고 ... 또 아빠가 제가 고3인데도 살림하는걸 싫어하시는데
엄마가 늦게오시기때문에 그것때문에 엄마아빠가 싸우실까봐 전또 엄마가 늦게오시는거 못느끼게 하려구 아빠 밥 제대로 차려드리구요...
눈치보느라 밥먹자마자 설거지하고 방으로튀어들어가서 공부하고 이런식이였죠...
(절대 엄마아빠 잘못은 아닙니다. 사이좋으시구요.
엄마는 외할머니가 이제 연세도 많으시고 하셔서
시골에 가서 농사도우시고 하시느라 여름에 바쁘세요...ㅠㅠ 아빤 고3 딸 두고 이런다고 좋아하지는 않아하시지만 할머니 연세도 있고 하셔서 이해는 하는데 좀 싫어하시는그런,...ㅠㅠ
아빠가 본인이 밥 드시면 국도 안데우시고 그냥 밥말아서 드시고 , 반찬없으면 엄마올때까지 기다렸다 삐져서 밥 잡수시고 하셔서 제가 차려드리는 사정이에요 ..ㅠㅠ)
어쨋든 언니를 말하자면
정말 언니성적으로는 불가능한데 서울에 4년제 대학을 갔습니다.. SM대요.. 낮은쪽..다들아실거에요
행정학과를 갔는데요
그러면 지가 행정고시 9급을 공부해서 공무원을 하면
솔직히 우리언니 머리, 이런거볼때 공무원만큼 나은 직업도 없거든요, 근데 죽어라고 공부를 안해요
학교도 엄빠 는 모르시지만 맨날 대출하고, 대출해준 친구들한테 고맙다고 선물사주고 이랬거든요 --
진짜 한심하고 등록금이 얼만데 성적도 개판이고..
근데문제는 학교다니는건 출석이니까 그냥저냥 다녔는데 반학기를 냅두고 2년인가를 휴학중입니다.
언니는 재수도 했고 중간에 반수한다고(반수안함)휴학하고서 팅자팅자 놀다 부모님이 하도모라 하시니까 복학했다 또 행정고시는 졸업하고 합격보다 반학기 내비두고 합격하는게 좋은거다하면서
학원다닌다고 휴학해놓고 학원은개뿔 맨날 와우 게임만하고
술집,PC방이나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언니는 항상 꼬박 용돈도 받아가구요 -- 대학갈때 용돈 일주일에 6만원이었는데요
솔직히 휴학했으니까 용돈안받는게 정상이잖아요, ㅈㄹㅈㄹ 해가지고 28살인 지금까지 꼬박꼬박 받아가고 있습니다. 여지껏 한번도 빠진적없이
솔직히 우리언니는 초등학교때부터 여지껏 용돈 빠뜨린적 없어요.
저희집 사정 유복하지도 않고 3남맨 데요 저는 용돈이 지금도 만원입니다.
근데 그것도 한달에 한번 받거나 말구하고요, 전 세뱃돈 ,용돈 , 어쩌다 생긴돈 이런거
꼭 필요한것만 쓰고 저축하기때문에 필요한건 그돈으로 쓰고 엄마가 용돈애기 없으실땐
돈이 여유치않으신거기에 저도 용돈을 달라고 하지않습니다.
오빠도 말이 용돈이지 거의안받고 자기알바한돈으로 쓰고 필요한거살때 돈이 부족하거나, 돈이하나도없을때 빼고는 달라고 안합니다.
언니만 철없게저러죠. 누가 요즘 일주일에 6만원가지고 사냐고 그러실지도 모릅니다.
언니는 몇달전까지 신용카드 를 썻는데요
21살 대학들어가서 노트북 사야된다고 , 신용카드로 해야 할인받는다고 날리날리치다가
가족카드 신용카드를 만들었는데 커피집 할인받아야된다고 그집만쓰고 돈 준다는 핑계로 신용카드 가져가더니 신용카드 막쓰더라구요.
신용카드 쓴거 제하구 현금달라구 이런식으로 하더니
점점 일주일에 10만원도 넘게쓰고 , 계속 이런식이었습니다. 말이 6만원이지 6만원이아님 --
엄마도 처음엔 계산하다 빡치고 살기도바쁘다보니 이런저런식으로 넘어가구요
하다하다 몇달전에 카드 없애버렸는데 그과정도 험난했습니다.
언니성격이 귀신들린애처럼 맨날 소리질렀다 또 앵겨서 친한척하다 소리지르고 때려부수고
이런성격이에요. 2년전쯤 카드없앤다고 통보하니까 나가죽는다고 날리치고 소리지르고 떄려부수고
동네창피해서 카드를 못없애고 이랬습니다.
아빠엄마도 통제가 불가능한애이죠...
이러다 몇달전쯤 겨우겨우 카드를 없앴는데요 백수주제 용돈6만원씩 계속 받아가고 있어요.
그 돈 쓰는거 보면 더 가관이에요
허세들려서 하는것도없이 집에있다가 커피먹고싶어. 이러고 씻고 커피숍 가서
커피숍서 먹고놀다 집 오고
나참..--
PC방 가고, 집에서 와우 결제해서(핸드폰안에 부가서비스로, 엄빠 잘모르시니까 이런식으로 해댐.. 핸드폰도 요금통화량 55 다안쓰고 전화도 100분넘게남고 하는데 맨날 55요금제쓰고요 --,핸드폰은 신형만 나왔다하면 바꾸고요 -- 부모님도 34요금제쓰면서 비싸다고 줄인다 하시는데 , )
게임하고 , 맨날 먹고놀고,술집가고, 집에선 맨날 게임하거나 누워서 스마트폰 하는거임 --
28살이나 먹어서 맨날 고기달라고 ㅈㄹㅈㄹ 하고요 어이가 없어요완전.
밖에서 맨날 고깃집가고 ,집에서 반찬별로면 치킨시켜먹고
집에서 밥먹는것도 가족들이 다 싫어합니다.
찌개를먹든 뭐먹든 맨날 뒤적뒤적거리면서 고기,생선 이런거 다 낚아(?)가고 이래서
가족들은 먹을것도 없거든요. 맨날 -- 이젠 질려서 많이쳐먹어라 식으로 내비두고요
거짓말도 일상이거짓말이라 맨날 자기가 해놓은말도 안그랬다고 남한테 뒤집어씌우고
진짜 짜증납니다.
제가 엄마아빠한테 용돈을 끊어라 이래도
아무리그래도 자식인데 아직돈도 못버는데 어떻게 끊냐고, 직장을 잡아야 끊지 이런식이시죠..
진짜 화나고 열받습니다..ㅠㅠ
전 용돈안받고 저런식인데도
엄마생신때 30~40만원씩 쓰고도 통장에 요즘 100만원 찍었어요 ㅠㅠ (어쩌다 이게쓰였는데 감동이라ㅠ)
전 주택청약통장,3년적금 이런것도 하면서 진짜 얼마안되는돈이지만 모으는데
언니는 맨날 가불, 이런식이고 하나도안모으고
그저 토요일되면 돈이 채워진다 이식이고..
아빠가 논문때문에 졸업안하냐, 니 능력이안되면 논문대행 이라도 해줄테니, 그거해서라도 졸업해라
해도 말도안들어먹어요...........ㅠㅠㅠㅠ
진상은 이것보다 더심하지만 넘 길어서 여기서 줄일게요...ㅠㅠ
저런언니를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ㅠㅠ 진짜 답답합니다..ㅠㅠ
맨날 저없을때 제방에서 제옷 훔쳐가고, 돈 훔쳐가고 ,화장품 훔쳐가고 이러구요..ㅠㅠㅠ
전 옷하나 사는것도 눈치맨날봐요, 저 옷하나사면 언니는 그 액수맞춰서 자기도 산다이러면서
제가 작년에 야상 17만원주고 샀거든요, 그랬더니 지도 17만원산다더니 20만원도 넘게 샀거든요 조끼,후드 막 이런거요
그러더니 항상 제 야상 훔쳐입고가고 ... 저 겉옷도 한갠데...-- 나갈때 얇은 패딩입고나간적있음 이래서 ㅠㅠ
아빠한테 말하면 맨날 아빠가 더좋은거 사주겠다이런식이에요
집안사정뻔히 아는데 제가 진짜 사지도 않는데--
무튼 이러더니 언니 겨울 겉옷이 6벌도 넘는데 지 야상없다 재(저요) 야상 17만원짜리 샀으니까 나도 야상사달라 이러면서
전 옷 보통 아울렛가서 사는데 지는 아빠랑 신촌백화점 돌아다니면서 20만원도 넘는 야상 사오고
다른옷도 사오고
맨날이래요... 사놓고 안샀다고 배도 넘게막사고...
이래서 짜증나서 전 옷도 잘안사려하구요.. 전 비싼 겉옷 같은것만 부모님이 사주시고
티 ,바지 이런것 다 제돈으로 사는데....ㅠㅠㅠㅠ 언니는 다 엄빠한테 --
진짜 스트레스 빡침주의임...ㅠㅠㅠ
다른분들은 저한테 너도 부모님한테 사달래고 용돈 꼬박꼬박 받아라 이러실수도 있는데
그게 해결법이 아니에요
부모님연세가 56,57 이세요.. 노후대책해두신 연금도 없구 ,,, 그냥 서울에 다세대주택 한개랑
와할머니 땅 이 전부인데
언니는 예전부터 지가 첫째니까 저 재산들 지꺼라는 마인드 까지 하고 있구요 --
전 부모님 돈 별루 없으신거 아니까 철부지처럼 다해달라고 떼쓸수 없습니다..
그냥 저언니를 어떻게 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요..ㅠㅠ
진짜 스트레스 심해서 이러면 안대지만 언니가 차에서 치어죽었으면.. 정신병원에 가버렸으면
할만큼 심해요...ㅠㅠㅠ
에휴... 도와주세요..ㅠㅠ
언니의실상은 여기적힌거의 10분의1도 안되요..ㅠㅠ
막 엄마때리고--집어던지고.. 물건다떄려부심...
맨날맨날 스트레스임 ㅠㅠㅠ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