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예요
저는 흔남 대학생인데 헤어진지는 1년됐어요
어떻게 헤어진지 기억도 안나네요 ;; 서로가 상처많이 받고해서....
제 입장에서는 살도 10kg빠지고 마니 힘들었어요 마지막에 제가 못할짓도 많이 하고
학교도 찾아가고 집도 찾아가고 비리도 많이 빌고... 정말 꺼지라고 진심으로 싫다고 다시는 안마주쳤으면
좋겟다고 그래서 저도 마음 먹고 사람도 만나고 운동도 하고 지내니까 자연스럽게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어요 전여친한테는 미안하지만 헤어지기를 잘했다싶을 정도로 맘도 잘 맞고 착하고 이쁘고(제눈에는)
1년동안 한번도 연락안했는데.. 전여친 폰번호도 바꿨는데 싸이에 바뀐 폰번호 올리고하더라구요;;;
나 보란식으로... 번호도 대충봐서 기억도 안나서 아예 잊고 지내고 있었어요
이제는 다 극복해서 잘지내고있었어요 지금여친과도 잘 지내고
근데 설날 당일날이었어요... 제사다 지내고 저녁에 형이랑 집에서 티비보고 있었어요 폰은
방에 놔두고 그러다 여친연락왔나싶어서 저녁10시반쯤에 폰을 보니 부재중전화10통!!!
그것도 발신자제한으로 뭐지??? 여친이 장난친줄알고 전화하니 아니라고해요;;
괜히말했네 ㅋ 여친은 전여친아니냐고 하고 ..그냥 대수롭지않게 넘기고 잠을자는데
새벽3시에 전화가와요;;; 잠결에 받았는데 전여친;;; 다시는 전화 안올줄 알았는데
전화와서는 1년전얘기를 꺼내요 왜 헤어지지자고했을때 알았다고했냐고..
지금여친이랑 잘사는갑지? 하나도 안힘든갑네? 이러면서 비꼬고....
그래서 왜 이제와서 그러냐고 하니까 답답하고 짜증나서 그런대요
내가 잘못한것도 많지만 전여친도 헤어질때 정말 최악이었거든요 딴남자때문에 나 찬다느니
거짓말하고 집앞에서 몇시간기다려도 그냥 썡까고...
나도 다 안좋은기억들이라서.... 그만해라고 니 알아서 잘살아라고 하니 다시는 전화안한답디다
그다음날 아는동생이랑 둘이서 술먹는데 또 전화오네요;;;
나보고 폰번호 바꾸라고 내가 싫다니까 알앗다고하고 끈네요
뭐죠?? 서로 상처도 많이주고해서 다시는 연락안할것처럼 그러더니;;;;
헤어지고 초반에 막 여행다니고 행복하다고 도배를 하더니 이제와서 내생각나서 짜증난다고
잘살고있는사람 들쑤시고.......
내가 잘지내는게 싫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뭐죠??
난 다시는 만나고싶지도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