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눈팅만 즐겨하는 20대 흔녀입니다~~~~
요즘대세인 동물판을 보는데 얼마전 저희집 강아지 웃긴사진이 있어서 용기내서 하나 소개하려구요 @.@
우선 강아지 이름은 "아장이"
나이 4세
말티즈에요 ^*^
제목그대로입니다 이것도 숨은거라고.. jpg
사건 개요
: 그날따라 속이 안좋았던 아장이는 (평소에는 대소변을 잘 가린답니당) 그만 큰방 부모님방 침대에
약간의 아주 소량의 대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속이 안좋았던지 약간 묽은것이...ㅠㅠ
그걸본 저희 엄마 분노 게이지 상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아장이 너 !!!!!!!!!!!!!![]()
저는 그때 제방에 있었구요 저는 그냥 신경안쓰고 있다가 무심결에 뒤돌아봤는데...
딴말 안하고 바로 사진투척 뙇!!!!!!!!!!!!!!
응????????????![]()
아장아?????????????????
그것도 숨은거라고.. 지금 그러고 있는거니???????
엄마랑 저랑 멍때리고 있다가 5초뒤에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평소에 저희집 강아지 나름 강아지 치고는 똑똑하다고 자부하고 있었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건..
아장이 지금 엄 청 진지함 (궁서체)
절때 뒤돌아 보지 않음 완전 진지하게 잘 숨었다고 생각하고 있음
엄마가 절때 못찾을거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사건때문에 저희 아장이한테 아주 약간 실망했지만 그래도 귀여우니까 ^.*
보너스로 평소 아장이 사진 몇개 투척하고 갈게효~~~~~~~~~~~~~~~~
요건 그냥 흔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적인 귀여운 애완견사진덜![]()
너 지금 한쪽귀만 접은거뉘??
보통 강아지들 미용하고 오면 엄청 스트레스받지 않나요???
저희 아장이는 유독 심해서 미용다녀오면 딱 저자세로 밥도 잘 안먹고 잠만 잔답니다
★나 오늘 피곤하니까 말걸지마 jpg
★강아지퀴즈 jpg
다음중 강아지를 고르시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장포유
인형인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방청소한다고 인형을 아무렇게나 침대에 던져놨더니 저 사이에 가서 자리잡은 아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만쉴게 jpg
아장이 감기걸렸을때에요~~ 코감기가 걸려서 숨은 못쉬겠고 추우니까 이불은 덮어야겠고
그래서 선택한 방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건 순정만화에서 금방 튀어나온것같은 테리우스 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잘생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건 제가 밖에 나갔다가 집에들어와서 자고있는 아장이 놀린다고 불을 뙇!!! 켜니까ㅋㅋㅋㅋ
★눈부셔 불꺼 jpg
그리고 몇초뒤에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아 들어왔어? 언제왔어? 하는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말고도 귀여운 사진 많지만 내용이 너무 길어진거 같아서 이만 쓸게요![]()
아참!! 근데 저희 아장이의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는데요
얼굴 만지는걸 엄청 엄청 시러해요 싫어하는 수준이 아니라 증오해요 hate...... ㅠㅠ
그래서 집에서 목욕을 못시키고 항상 병원에 가서 시키거든요 저희가 처음부터 버릇을 잘못들였는지 ㅠㅠ 동물농장에서 했던 개과천선 이런거라도 있으면 내보내고 싶은 심정이에요 ㅠㅠㅠㅠ
톡커님들 혹시 이럴때 쓸수있는 좋은방법 없을까요 있으시면 부탁점..☞☜
마지막으로 동물판 완전 조으다 제발 동물판 카테고리 만들어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