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최근 머리정수리쪽에 멀카락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아...돌아와...숱아...내가더잘할게...)
글쓴이는 현재 북쪽 밴쿠버에서 살고있으며 이번주 수요일이면 19년산이 이되는 흔남임
글쓴이는 중1떄 유학을 갔음. 그리고 벌써 고삼이됨......아.......아련함.......
유학생활 오래하다보면 한국이 가고싶어짐...좀 많이...
그러다 작년겨울 격한 맨붕이 옴.....그리고 한국을 가자라고 함
한국가는날 글쓴이는 쒼난 맘으로 공항에 갔숨.에헤헤헤헤헤헤헤
공항에서 검사하지않숨?? 짐검사랑 몸수색??
글쓴이는 아무범죄도 짓지않았지만 왠지모르게 긴장됨...나만그럼?
시크한 표정을 지은 공황 관리자가 몸수색을 하기 시작함... (좀웃어요)
그때 발에서 삑 소리가 남...
어...뭐지...
다시 검사를 받음...
삑...
땀이 흐르기 시작했음.
그렇슴...글쓴이는 흔남인데 키도 작음...그래서 높은 워커를 신고있었숨...
공항 직원이 신발을 벗어보라고함...내 생각엔 모든 사람들이 내 워커를 보고있었던거 같음...
워커에서 내려와서야 소리가 안났음...
옅흔 출발부터 잉여였숨... (이영표선수봤숨!)
그렇게 춥거나 춥고 춥디 추워 춥다고 추운 한국에 도착했슴...추움...
글쓴이는 한국에 와서 꼭 혼자 여기저기 다녀 보고싶었음.
돌아다닐려면 버스도 타야되고 그래야되서 교통카드를 삼.
이제 버스를 타야함.
글쓴이는 일산에 사는데 동구청 앞에서 버스를 타기로 했음...
아 나는 누구 여긴 어디...사람들이 많음...버스도 디게 마니옴...버스정류장에 티비도 있음...
글쓴이는 시뻘건 구칠일일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음...
버스가 오더니 정류장 맨끝에 딱 스고 갑자기 가버림.
.............
.............................?????????????????????
글쓴이는 버스가 끝에서 한번 스고 다시 앞쪽에서 한번 더 서는줄 알고 기다리고있었음...
그렇게 첫번째 버스를 놓치고 다음 버스를 기다렸음.
이번엔 버스가 딱 쓰자마자 버스로 맨 먼저 뛰어가서 탓슴.
아 근데 또 다른 위기에 직면했음.
교통카드를 어디에 찎어야될지 모르겠음.........
네모난 판이 기사아저씨 앞에 하나 있고 옆에 하나 있는 거임...
옆에 있던 판엔 티머니라고 적혀있었숨
글쓴이 교통카드는 꿀벌이라 다른 네모난 판에 찍으면 됨이라고 혼자 생각함
그렇게 글쓴이는 기사아저씨 앞에있는 네모난 판에 교통카드를 갔다 됬음 !!!!!!!
순간 뒤에 타던 사람들, 타고 있던 사람들, 아저씨가 날 뚫어져라 쳐다봄.
뭔가 잘못됬음...빨리 이 상황에서 벗어나야함...빨리 이 싸람들 눈을 다른데로 돌여야됨.....
카드를 뒤집어서 찍어봤음...
아아ㅣ런이라ㅓㄴ이러나어린어ㅣㅏ러나ㅣㅇ리ㅏㄴ어ㅏㅣㄹ
기사 아저씨가 학생 장난쳐요? 여기 옆에다 찍어야지 라고 하심....
그렇슴...글쓴이는 여태 네비게이션??? 아닌가 옅흔 이상한데에 카드를 들이대고 있었음...
옅흔 퍼뜩 자리를 찾아서 찌그려져있었음...
몇분후 내릴때가 됬숨.
근데 글쓴이는 몇분전부터 이상한걸 찾아냈숨
사람들이 내릴떄 뒷문에서 카드를 한번 더 찍는거임
..................................
글쓴이는 돈을 한번더 내야되는건줄 알고 안찍고 내렸음. 힝.
내리고 보니까 뭔가 찝찝했음
그래서 같이 유학하다 먼저 한국간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봄
"야 나 내릴때 돈 안내고 내렸는데...나 큰일난거?"
라고 물어봄...
순간 친구가 어이 없다는 듯이
"환승"
아 환승...환승?...
이제 나도 환승할줄암...
그렇숨...내릴때 카드 찍으면 몇분동안 다음 버스 탈때 공짜였숨...
옅흔 그렇게 또 몇일이 지남...
코엑스에서 친구들을 만났숨.
같이 코엑스를 돌아댕기는데 그 자란가?? 옷가게 앞에 스타워즈 클론들이 쭉 줄서있던거임
신기해서 사진을 찍기로함.
일단 글쓴이는 친구랑 클론한명이랑 사진을 찎음.
같이 다닌 여자애가 사진을 먼저 찍어줌.
클론형...대게 시크했음...
이제 여자애가 클론형 옆에 섰음.
그러더니 옆에있던 클론형들 까지 우르르 옆으로 붙음...
포즈도 뭔가 귀여웠던걸로기억함...
그래요...형들도 남자니까...
옅흔 그러고 나서 던킨도너츠에 들어갔슴
커피주문하는건 거기나 여기나 똑같은거 같아서 글쓴이가 주문하러감
커피를 주문함
근데 알바생이 작은 핸드폰을 주는거임.
나 "어... 이거 제꺼 아닌데요..."
알바생 "?"
나 "이 핸드폰 제꺼 아니에요"
알바생 "?????????????????네???????????????????/"
그러더니 친구가 뭐하냐면서 날 퍼뜩 데리고 감... 커피도 안받았는데...
알고보니 나중에 커피 나오면 그 핸드폰 같은게 울리는거라는거임...
아.................말을해주지................ㅋ.........................
그렇게 아련한 12월은 갔음...
어떻게 끝내야되지...
음...
쌔굳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