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대세가음슴체라며 근데음슴체 어떻게쓰는거냐며. 아무튼대충알아듣드라거 여러분![]()
난나이를밝히지않겟슴. 만약에이걸보는우리사무실직원이잇으면어떡케
아무튼간에. 나는이십대초반, 고졸에 알바만이지껏쭉-------하다가 사무직으로들어온 직장인임
직장인이라고할껏도없어. 왜냐면 알바할때보다 돈을더못벌고 이름만 사무직이야.
2아무튼간에. 나님은지금껏 학원이나, 아르바이트나 어딜가서 미움을받으적이음슴
(아!이게음슴체구나)
뭐지금까지, 호프집레스토랑커피shop, 뭐단체DB이런것도해봄. But,백화점<-이건쫌힘드럿슴
나님허리가조금많이안좋음 이나이에디스크가잇어서장시간서잇거나 앉아잇는건쥐약임.그냥뒤짐밤에
하지만!!!!!!!!!!!!!!나님.내가뒤지던말던.일이힘들든말든 사람들하나보고일하는스타일임.
정말 잘맞고,같이위로해주며,생각을나눌수잇고,대화가많고,즐길수잇다면 그걸로 난내몸하나불사를수잇는 그 런 녀 자 임. 레알
그래서그런지 지금까지 아르바이트 and 학원생활 열심히아주 만족스러운결과를거두며 일해왓슴
그리고워낙술을좋아해서그런지 어디가서 회식이라면 어른들과도거리낌없이고진감래말아주고 죽이고다니는그런존재엿슴. 정말 학원선생님들이나 사장님들 상사분들 20대초반에서 60대초반까지 쭉나열하자면끝도없겟지만, 같이 막걸리집부터 음악홀까지 달릴정도로 난 그런 발랄한녀자겸 동생이며 친구이며 아무튼그래.
하지만나님 처음가면 내숭 장난이아님. 그냥몇일동안은한마디도안함.
근데학원가면이런거잇잔슴? 자기소개하라고. 그때 한번 입방터치면 장난이아님
그때부터 질문이물밀듯이밀려오기시작함. 뭐 너몇살이냐느니(나 이미자기소개다햇는데)
어디사냐느니(나다말햇다니깐) 아무튼이래저래 그날로친구들이많이생기는편임.
사실난쑥쓰럼이 터지게 많음. 진짜주워담지도못할말들도 음층나게많이하는편임.
아자꾸말이딴데로세는데이건.내가 국어시간에수업을잘안들엇다고 치고, 계속하겟슴
그런내가 타지에서 학원생활을하고 내가사는이곳에 올라와서 약 2개월을놀고먹으면서
수중에돈이떨어지자, 생각햇슴.
내가술을마시려면 돈을벌어야하고 우리엄마안마의자를사주려면 내가 돈을벌어와야하겟구나
하고, 철들은생각을하자마자 [워크넷]이라는것을뒤졋음
그래서내가배운것을토대로 찾아나갓슴. 그러던중 한군데를발견하여 바로 전화통화하고 날짜잡고
면접을 보러가고 연락을준다는 말을듣고 나옴. 별로긴장같은거안됫음
사실 별로 내체질에도 안맞는다고생각햇기때문에 기대안햇음.
근데 집에오자마자 이게 손발이 사시나무마냥 안떨엇어.
근데 기대는조금됫슴.사실 면접봣는데 궁금한건당연한거임
아무튼 하루이틀삼일사일 약속한날이왓는데 나님그당시 내가해결한다며 미루고미루던
핸드폰이드디어끈키는날이엇던거임
하지만 끈키기 한시간전에연락이옴. 나님그날 우리동네한 오십바퀴는뛰어다닌거같음.
이제 나님도돈번다는생각에. 정말 기쁜마음설레는마음으로 하...........내가왜그랫을까ㅋ
아무튼, 그리고 내첫출근날이왓슴 내자리도없이난 하루종일쓰잘떼기없는일(잡일)로 삼일을보냇슴
정말 마의시간이엇지만 초창기때그런거잇잔슴. [이런거라도시켜주는게어디야]
이런쓸데없는
천 사 같 은 마음 .
다부질없음지금생각해보면, 사실그때 이사무실분위기만보고 그만뒀어야한다는걸
나는왜 지금왜서 깨달은건지.
뭔가여기쓰면 사람들이볼꺼같아. 우리사무실직원들...........이런거잘볼꺼같이생겻단말야
아무튼 길게는안쓰겟어 이건본론이니까 요점만간략히
원래 서론이긴법이니까.
여기와서 내가 제일실망한건 분위기였음.
어딜가든 당신들도 분위기가 뭣같으면 일하기 좋아.실어?
일할맛 나? 안나?
여자는 여자의적이라는 말을 몸으로 실감할정도로
사무직이 뭐잇겠슴. 정말 여자밖에없슴. 사실 언니들하고도 그렇게못지내온게아니엇기에
난자신감이잇섯음. 처음엔내가 잘못친해지더라도 자기소개한방이면 해결되는 나였기에
(이유는 모름) 그냥 지껄이는게 말이라고 뱉는거니까 이해바람 SORRY
아무튼. 여긴 하루 9시일과시작해서 6시퇴근까지 말이거의오고가지않음
나님은 호프집에서일할때나 레스토랑에서일할때나 학원에서공부할때나
까부는게 주목적이자 내 맡은바소임이엇음.
호프집에서 일해본사람들은다알꺼임 . 사실 일이 밤일이니까 즐거워보이기도함.
근데술취한사람 들어오면그날기분쫑난거임. 아무리띄워도알바친구들의 그 다운된기분을
다시올리려면. 그게쉬운일이아님
하지만 우린 우리끼리의 그 뜨거운우정이란게잇섯음. 정말 뭐 여자들의 매직데이 뭐이런거빼고는
별로 의상하고그런적없음. 하지만부모님의 반대로 강제적으로 이별해야햇슴
아직도 보고픔.당신들보고잇나
뭐 레스토랑은 말할것도없지. 그냥거기선별거없엇음
사실사장님이 돈계산이 흐지부지하고, 출근도별로안하고 쫌 또라이엿음 그래서그만둠
뭐 DB이런일은계약직이기에. 정해진기간만하고그만두는일이엇음
하지만지금도 연락하메 날데려가기위해 애쓰고잇는 대리님 사랑해요.
이래저래여러일이잇엇지만,
여기사람들은 각자플레이에 솔플을즐기는사람인가봄.
하긴컴터한대씩 앞에두고잇는데 무슨대화가있겟어 . 하고처음엔생각햇음
하지만이건아닌거임. 누가보면 잘모르겟지만. 내가봤을때이건아님.
그리고 무엇보다도 술자리가 없음. 지금까지 점심에만맥주 ㄷ한잔씩먹은게다임.
하....................내유일한낙이자 희망이자 내꿈이자 내가 직장생활을하는 이유중 하나가 회식자리
였는데.내꿈이 산산히 무너졌음. 나정말 요즘도 패닉임
하지만 그러나 BUT. 이딴거다 하나도 필요없음
내가지금가장스트레스받는이유는
단한가지임.................레알.....딱하나.
나랑같이일하는언니들중 날정말 대놓고싫어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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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보이기때문에 내얘기하는거 다 티남. 한숨한번쉬고 네이트온으로 쉴세없이 타자쳐대는데 정말 스트레스가 머리끝까지 ㅇㅣ빠이 차올름
하루에 백번은한숨쉬는거 같았음 요즘엔 잘안그러지만,
내가사실 이일 학원에서몇달배우고 뭘알겟음![]()
다잘아시겟지만 학원에서배우는이론이랑 현장에서 몸으로겪는실무는 하늘과땅차이임
정말. 레알 하................
당연히 나이도몇개안먹은게 뭘알겟슴
나는 다른일할때 내밑에누군가가들어오면 이렇게안했음
다 일일이 데꼬댕기면서 말하는것부터 하나하나 어떻게하는것까지 친절하게정말
내모든걸줄꺼마냥 다알려주었음
하지만 이 ㅆ.........미안....여긴 공개된장소니까 비속어쓰지안을께
뭐대충 말하다가 말꼬리흐리고 ㄱ응그래이렇게하면되.니가알아서해.이런식임
나보고어쩌라고 난그래서요즘. 대충듣고 카페에서 찾아서 뭐든지함.....그러다 머리터지고
피날때쯤................살짝물어봄.....그럼한숨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손가락터지게 네이트온하심
나정말 돌아버리겟슴 그리고. 표정이정말대박이심
정말 내가 오죽하면잠자면서도 일하면서혼나는꿈을꿈
술을먹고 요즘 항상하는말이.............내가만만하냐. 막이런피해의식이술먹으면 말로표출될정도로
미안하다는말이 저절로 죄송해요죄송해요가 입에붙음
그리고 여길다니고나서 위축되고 기가죽고 눈치보는일이잦아졌음
눈치보는거 이거 우리엄마아빠가 젤시러함
하지만이건미래에 도움이될일이라면서 딱짤라서그만두라는말을하지안음
지금도...........나에대해서 쓰는네이트온이 타자소리로 빠바바바박......들리고있음
나랑같이공부한사람들도 역시나 마찬가지로 직장에대한스트레스로 요즘 주를이룸
타지라서 만나기는힘들지만 뭔가 공감대가 있음.
정말 서로 가서 줘패주고싶을정도로 사람들이못되쳐먹엇음
하지만그중에 갑은 여기임.......레알 내얘기라서그런게아니고 여기가 갑임.........ㅡㅡ
정말 레알.............................................................
사실. 이톡을쓰는이유는
너무답답하고 오늘아침에 사무실나오는데 거의 울다시피. 나옴
ㅈㅣ금다리를다쳐서 절고다니는데 아무도 말을안해줌
어디다쳤냐고 말도안해줌. 바래서그런게 아니고 사람들기본예의라는게잇지안슴
너무답답해서쓰는거임
이거누가안읽어봐줘도 됨.난정말답답해서쓰는거니까
어디풀데가필요햇음
술먹고아무리 지껄여봣자 뭐하겟슴. 나만...진상되는거임.......ㅠㅠ
아무튼나는 이제일하로 뿅......................
겁나마니썻네.훗.
안꼴리면다같이때려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