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해도
숨이 턱! 막히는 단어
"갇.힌.공.간"
게다가
그 갇힌공간에
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면?
다른 누군가가 존재한다면?!
소름돋게 추운 요즘,
여러분의 소름을 더 돋게 만들어 줄
영화들고 왔습니다 !
(참고로,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1.<디스터비아>(2007)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주인공 샤이아 라보프 주연의 스릴러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만 찍은 것이 아니였군요!)
수업 중 교사를 폭행해 가택연금 90일을 선고받은 케일!
비디오 게임과 케이블tv마저 빼앗기자 집은 그야말로 감옥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지루함의 끝을 달리는 케일에게 있는건 고성능 망원경!
그때부터 이웃들을 엿보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옆집에 이사온 애슐리를 만나게되죠.
전반부는 케일과 애슐리의 러브러브모드를 봤다면!
후반부부터 영화는 진짜 시작됩니다!
망원경으로 이웃집을 관찰하기 시작하다가 '터너'가 여자를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그를 연쇄살인범이라 확신하는 케일!
그러던 어느날, '터너'의 집에 초대를 받게된 케일의 엄마...!
사진상으로 이미 얘기는 끝난 것 같죠..!
지하실에 갇혀있는 엄마를 연쇄살인범으로부터 구출해내긴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범인의 현장이 너무 후반부에
짧게 진행되었다는 점?!
2. <셔터 아일랜드>(2010)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영화,
워낙 강했던걸까요?
<셔터 아일랜드>같은 영화를 기다리는 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병적 범죄좌! 즉 병원에서 감당안되는 중범죄자를 가둔 셔터 아일랜드.
셔터 아일랜드는 바다 한 가운데 탈옥이 불가능한곳입니다~!
그런데 이런 곳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레이첼 솔란도라는 수감자?!
그리고 그곳을 방문한 연방보안관 테디 다니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수사를 위해 테디는 의사, 간호사 등 심문하지만 모두들 꾸며낸듯한 말들만 합니다!
계속해서 미스터리한 일들이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점점 미궁속으로 !
이 영화는 여기서 언급해드리기에는 ...뭐랄까...1000개의 퍼즐을
한번에 맞추려고 한달까?.......
꼭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주인공의 심리적 밑바닥까지 파헤쳐가는 듯한 작품!
엄청난 반전이 있는 작품 !
러닝타임이 2시간을 넘지만 집중도는 최고입니다.
3. <레지던트>(2011)
매일 밤, 누군가 당신을 훔쳐본다면?
손꼽히는 전망의 넓은 집. 저렴한 비용으로 판매된다면
야호! 하며 바로 계약을 하겠지만..비용이 저렴하다면 다 이유가 있는거겠죠?
그녀의 집 주인은 맥스. 친절하고 배려심이 넘치는 그이지만
영화가 진행될수록 그의 실체가 드러납니다!
줄리엣은 맥스가 집주인으로 있는 아파트로 이사를 왔지만
휴대폰도 잘 터지지 않고,
집안에서 이상한 소음이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누군가가 훔쳐보는 듯한 소름 끼치는 기운을 느끼기 시작한 줄리엣!
불안과 공포에 휩싸이게 됩니다.
(이 스틸이 대박소름돋네요.....ㅠㅠ)
그녀는 결국 집에 CCTV를 설치하게 되고!
엄청난 실체를 확인하게 되죠!!
바로...집 주인 맥스?!
(스포일러 없다고 하고 너무 다 말하는 것 같은...........)
4. <우먼 인 블랙>(2012)
2012년 첫 공포영화라 더욱 눈길이 갔던 <우먼 인 블랙>~!
2월 16일에 개봉했습니다.
죽은 여성의 유서를 정리하기 위해
외딴 마을을 찾은 변호사 '아서 킵스' (다니엘 래드클리프)
뭔가 으스스한 분위기 풍기는 저 큰 저택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외딴 마을 뭔가 이상하다?!
아이들, 어른 할거없이 음산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어떻게 보면
그들이 풍기는 것이 아니라 미스터리하게
일어나는 사건들이 그들을 음산하게 만드는 거죠!
검은 옷을 입은 여인을 볼 때 마다, 하나 둘 씩 사라지는 마을 아이들..!
그리고 빈 저택, 알 수 없는 소리들과
멋대로 작동하는 인형들 !
대박이었던건... 아무도 없는 흔들의자가 흔들..흔들..!!
음산한 느낌 충만했던 큰 저택!
그곳에서 '아서 킵스'는 무엇을 보았던 것일까요?!
이것만큼은 스포일러 No!
(전 센스있는 여자니깐요 !)
한 공간속에서
실체를 모르는 누군가와 갇혀있다는 것....!
그게 죽은 영혼이든 사람이든 !
생각만해도 소름이 돋는 것 같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