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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노래못하잖아ㅋ

라면먹던캉 |2012.02.21 13:01
조회 1,041 |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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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신기-Love in the ice

 

 

이걸 보신후

 

 

럽인아지으신분의 반응

 

럽인아가 소화하기가쉬운곡이아닌뎅...그럼 이것도 부를수있을라나

 

 

 

하고 만드신곡이

 

동방신기-Bolero

 

 

 보시다시피 럽인아,볼레로가 쉽게소화할수있는곡이아닙니다

 

그럼에도 멋지게잘소화하는동방씐기

 

 

동방신기 실력에관한 미국보컬트레이너님의 평

 

 

0. 총평
미국에 수 많은 보컬그룹, 이를테면 NSync나 Westlife, New Kids on the Block등이 있었지만, BoyzIIMen을 제외하면 동방신기라는 그룹의 평균수준을 상회하는 노래실력의 보컬그룹은 존재하지 않았다. 거기에 춤실력과 외모까지 출중해 상당한 스타성을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분리되었다고 하니 안타까울 다름이다. 멤버들 모두 어느 정도는 트레이닝에 의해 양산된 느낌이 나지만, 음악적으로 타고난 면모가 각각 굉장히 많고, 발전시킨다면 그룹에서건 솔로에서건 충분이 성공 가능한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Xiah의 목소리에 많이 감탄했고, Hero, Max, Micky등도 큰 발전가능성이 보인다.
      1. 시아준수
가장 눈에 띄는건 탄탄한 호흡 기본기. 노래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인데, 일단 이 점에 있어서는 다섯 멤버들 중 가장 눈에 띌 뿐만 아니라, 춤을 추면서 하는 라이브에 있어서는 더욱 큰 프리미엄이 있어 근래에 들어서 댄스라이브를 주로 삼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크리스 브라운 등과 견주어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 오히려 음역대나 성량 등의 여건을 따져봤을 때 발전가능성은 더 크기에, 연줄만 닿는다면 미국 본토에서 솔로로 출격할 것을 추천. 호흡의 절대량 뿐만 아니라 그것을 조절하는 능력도 탁월하다. 숨소리마저도 멜로디 혹은 리듬 같은 음악적인 요소로 연출하는 능력은 타고난 면이 크다. 
멜로디의 표현력도 발군인데, 가끔 과잉처리를 하는 면이 있지만 - 내가 아는 학생에게 뮤지컬을 하며 생긴 버릇이라 들었다 - 어떻게 어디서 강조를 하고 어디서 힘을 놓아야 관객들을 들었다 놓았다 할 수 있는지를 천부적으로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표현 범위도 넓다. 아주 청초한 목소리를 들려주기도 하고 가끔은 정말 끈적거리는 중성적인 섹시함도 느껴지고 때로는 엄청난 비장미가 느껴지기도 한다. 다섯 멤버들 중 곡의 분위기에 따라 가장 크게 목소리가 변하는 멤버같다. 가장 특화된 부분은 아무래도 '비장미'를 구사하는 부분. 그리 임팩트가 강하지 않은 중저음을 부를 때도 엄청난 드라마틱함이 느껴지는데, 웬만한 양산형 가수들은 어림도 없는 능력며 근래 미국 팝계 보컬들이 가장 뒤떨어지는 부분, 즉 Xiah에게 배워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그 밖의 강점은 음색, 리듬감등을 들 수 있다. 음색이 꼭 독특해야 좋은 가수는 아니지만, 음색은 가수에게 있어 고유번호와 같은 것인데, 타 멤버들의 음색은 어느 정도 모창이 가능한 반면, Xiah만은 유독 본인의 개성이 강한 목소리라 아무리 노래를 잘 하는 가수라도 비슷한 느낌을 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물론 지구 어딘가에 똑같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리듬감에 있어서는, 물론 내가 춤 전문가는 아니지만, 처음에 Mute (볼륨 0) 된 동영상이 잘못 나와 춤만 보다가 스피커를 꽂아서 노래를 들었을 때 흘러나오는 박자가 춤사위만 보고 연상될 정도로 몸과 입이 노래 리듬에 [적확]히 들어맞는다. 
확실한건 배운다고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난 보컬이라는 점.  
  2. 영웅재중
타고난 목소리 톤이 외모만큼이나 여성스럽다. 은근히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음색이긴 하지만 일단 탄탄한 기본 실력에 넓고 안정적인 음역구사로 모든 것을 덮어버리는 듯 하다. 특히 역동적으로 치고 올라가는 반가성 (Semi-Falsetto)가 정말 인상적인 가수다. 머리를 울리는 법을 아직 마스터하지 못한 것 같은데 일단 그 경지에만 도달하면 여자가수들 노래도 대부분 무리없이 소화 가능한 것 같다. 목소리 전반, 특히 고음부로 올라갈수록 목소리가 살짝 갈라지면서 느껴지는 락적인 요소가 상당히 인상깊은데 이를 잘 계발하여 훗날 노래에 적용시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인형같은 외모 만큼이나 노래에서 감정이 배제되어 있다는 점은 조금 안타깝다. Tonight이라는 노래는 인상깊게 잘 들었다. 생각보다 젊은 한국 가수들은 대단한 듯.  
  3. 최강창민
음역대는 미국 현역 헤비메탈 보컬리스트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듯 하다. 그리고 위로 치닫을 수록 와일드하게 갈라지는 샤우팅은 분명 본인에게 있어 큰 자원이고, 비록 이 가수가 록커가 아니라는 사실이 유감이지만, 한국 록 음악계가 주목해야할 보컬리스트익도 하다. 하지만 자세히 노래를 듣다보면 고음역대 뿐 아니라 저음역대에도 특장점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상당히 꾸밈없고 솔직한 음색으로 저음을 부르는데, 처음 들으면 공허하게 느껴지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을 편안하게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다만 "드라마틱함"을 표현하는데에 있어서, 중저음역대에서는 많은 노력을 해야 하지 않나 싶다. 목소리가 지나치게 꾸밈없다.  
  4. 믹키유천
호불호가 확연히 갈리는 목소리인데, 나는 괜찮게 들은 편이다. K-Pop 가수들과는 좀 다른 감성이 묻어나오는 목소리인데 미국인인 나에게는 당연히 더 익숙한 느낌이다. 기본기는 좀 취약한 것 같다. 호흡이 다소 짧고 위로 치닫을 수록 비음도 많으며 목소리가 불안정해지는데, 그래도 저음역대에서 특유의 따라올 수 없는, 조금은 과하기도 하지만 그것이 나름의 매력인 보이스가 포인트인 가수다. 다섯중에 가장 슬픔의 감성이 풍부한 것 같다. 자작곡을 들어보니 멜로디 창작력이나 곡 구성 아이디어가 상당히 번뜩이던데, 위의 장점과 조합해서 싱어송라이터로 발전하며 마니아층을 노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랩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5. 유노윤호
엄밀히 말해서는 혼자 어떤 노래를 부를 목소리는 아니다. 다만, 음역 훈련으로 개척하기 더욱 어려운 저음역이 전혀 숨참 없이 내려가고, 댄스라이브에서도 수준급의 안정감을 유지하기 때문에 특정 보컬그룹에서 베이스를 담당하기에는 상당히 좋은 재원이다. 노래에서 성악 느낌이 좀 나던데, 혹시 지금이라도 열심히 단련해서 성악 베이스로 전향해볼 생각은 없는지? 랩은 안했으면 좋겠다.    

 

추천수22
반대수0
베플대구캉|2012.02.21 13:34
역시 동방신기!!!!! -Always Keep The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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