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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고백

스마트한 여자 |2012.02.21 13:19
조회 319 |추천 4

안녕~ 일단 편의상 반말로 하겟음~

 

난 이제 대학에 갓 들어가는 따끈따끈 슴살 신입생 이야~

 

일단 난 남친이 없으니 음슴체로 가겟음~~

 

 

 

사건에 발단은 친구들이랑 카톡하면서 시작됨~ㅎㅎ

 

친구들도 나처럼 남친들이 없음~ 그러다가 남자 얘기가 나오다가 발렌타이 얘기가 나옴~

 

 

일단 친구1, 친구2는 번호로 적어놓았음~

 

계속 그 얘기가 나오다가 나님 장난이 시작되었음 ~ㅎㅎㅎ

 

나님 좋아하는 사람에게 발렌타이날 좋아하는 남자에게 주었다고 함~

 

그때부터 친구들이 물어보기 시작함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보다 20살 많다고 함~

 

 

 

 

 그때부터 애들 심각해지기 시작함~음흉

 

얘들 모름~ㅎ 내가 장난치는 줄~ㅎㅎ 역시 사람 속이는 게 재밌음~음흉음흉음흉

 

 

 

ㅎㅎㅎ얘네들 지금부터 자기 합리화를 시작하기 시작함~

 

 

나님 웃겨서 죽는 줄 알았음~ㅎㅎ

 

 

그러다가 이제 사실대로 말해야 겠다는 생각이 듬~

 

 

내가 좋아하던 사람은 아버지라고 말함 ~

 

이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 반응 완전 웃김~

 

친구1은 나한테 힘들었겠다  위로해 주던 아이가 그 얘기를 듣자마자,.......

 

 

 

 

 

 

반응들이 이렇게 됐음...ㅎㅎㅎ

 

밤늦게 너무 재미있었음~ㅎㅎㅎ  우리 베플 한번 해봅시다!!!

 

베플 시켜 주시오~

 

 

 

 

 

 

 

우리 베플 시켜주면 이런 남친, 이런 여친 생긴다~

 

 

 

 

P.S  끝내기 전에 잠시 친구들에게 한마디만 하고....

 

 

친구1, 친구2야~  지금 너희가 이 게시글을 볼지 안볼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고등학교에서 만나서 놀러도 많이 다니고 벌써3 년 친군데

 

앞으로는 10년 아니 평생친구가 되자~  사랑해♥♥♥♥♥♥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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