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 정말 너무 어이가 없어서 돋음체로 갑니다...
기분도 꿀꿀하고 스트레스가 받아서 머리를 하러 가려구 . ..
대전시 서구 둔산동 미*타 미용실에 갔지요 ..
남자 칭구도 머리 한다길래 둘이 손잡고 같이 갔어요 ..
평소부터 하고 싶은 머리 스타일이 있어서 그걸로 하려고 ..
사진을 보여 줬지요 ...
제 평소 머리 길이가 어깨를 훨씬 넘는 길이라서 무난하게 할수 있겠지 해서
기쁜 마음 으로 머리를 했습니다.
머리는 거의 얼굴이 이뻐야 한다지만 얼굴을 가리고 있어도 무난한 머리 스타일 이지 않습니까 ???
그래서 볼륨매직을 들어갔어요 ...
머리 컷을 하시기 시작하는데 처음부터 성큼성큼 자르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 언니 머리 짧은거 아니예요 ?? " 라고 하니까 ..
담당자가 " 이것도 길게 자른건데요 ... " 그래요 ??
그래서 그냥 믿으면서 머리를 계속 하고 있었죠 ...
근데 ... 2시간에서 3시간뒤 ..........
하 ...
지금 생각해도 정말 짜증이 ...
3
2
1
똬~~~~~~~~~~~~
이게 무슨 ...
요즘 고등학생들도 안 한다는
귀밑으로 3cm 머리를 만들어 놓고 ...
머리 다 하고 나서 " 언니 머리가 너무 짧은거 아니예요 !!!!!"
라고 하니까
"머리가 짜르다 보니까 짧아져서요 ... 죄송해요 .. "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
머리를 9년 씩이나 짜르셨으면 머리 길이정도는 최소한 맞춰야 하는거 아닌지 ...
더 어이 없는건 이머리가 10만원
나랑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하 어제 너무 억울 하고 짜증이 어찌나 나던지 잠 한숨 못자고 출근 했네요 ㅡ,.ㅡ
지금 당장이라도 쫒아가서 환불해 달라고 ... 하고 싶은 이심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