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최고의 부촌이자 예술가마을 - 라구나비치(Laguna)
mtv에서 라구나 비치라는 리얼리티 프로를 봤었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엘에이근처 유명한 비치중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차중 친구와 함께 미국최고부촌이자 예술가마을이라는 라구나를 향해 출발~
이날은 내가 처음으로 해안도로를 따라가며 운전대를 잡은날..ㅋㅋㅋ 처음 십분은 긴장했지만
금새 드라이버모드...룰루랄라 음악도 따라부르며...
노을까지 완전히 사라진후의 아름다운 라구나의 딥블루 스카이~
미쿡에서는 특히 부자들은 뷰가 좋은 언덕위에 산다는건 익히 유명한 사실..
그래서 우린 비치로 가기전에 차를 몰고 뷰를 감상하기위해
고급휴양지 분위기를 풍기는 언덕위로,,
어떻게 이런 절벽에 이런 고급주택들을 지었을까라는 괜한 걱정도 해보며..++
자 이제..멋진뷰도 구경했으니 바닷가로 고고..
아래로 내려오니 흐려진하늘..++ 그래도 나름 좋았던 분위기..
해안가를 따라 멋지게 펼쳐진 많은 비치들..그중에서 우리가 주차를 하고 찾아간 곳,,
oak street beach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한 고급빌라들..
꼭 저런곳에서 와인한잔하며 파뤼하던데.. 오늘은 없나??
바닷가다운 왠지 서퍼분위기를 내줘야할것 같은..
그래피티라고 할수있나??
우리의 눈을 더욱 즐겁게 해준건 (우린 수영모드가 아니었지만)
조금 쌀쌀했어도 즐겁게 서핑하던 남녀노소의 사람들..구경만으로도 흥미진진..
ㅋㅋ 응원의 눈빛을 보내던 내가 찍은? 한 귀여운 서퍼..
그러나 쉽지않은듯.. 호주 캥거루 아일랜드에서 나도 탔었던 서핑 트라이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삶을 즐기는 그들만의 여유로운 풍경..^^
라구나는 예술가들의 마을답게 곳곳에 크고작은 갤러리들과 앤틱한 상점들이 많았다..
고급스럽게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거리분위기.. 우리스타일이당~
내가 완전 좋아하는 팜트리.. 근데 진짜 조그만 완전귀여운..
저렇게 작은건 엘에이에서도 못본듯..
차는 주차해두고 엄청 걸어다니다 알게된 사실.. 공짜 셔틀버스가 있었다..ㅠㅠ
마을 처음부터 끝까지가 너무 길어서 걷기에는 힘들었는데, 아주 유용하게 타고다녔다..
버스정류장을 잘 살피시길..방문객이 그만큼 많다는 것..
다시 라구나 메인비치로..제티도 있고..
공원처럼 꾸며져있어서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많았다..
특이하게 생기거나 엄청큰 나무들도 있고, 그곳을 오래지켜온 조그마한 등대도있고..
라구나에서 유명하다고 추천받은 레스토랑에 갔었는데
한시간넘게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나름 한정된시간을 가진 우리는
아쉬워하며 이곳을 나왔다..ㅜㅜ
그리고 골라서 들어간 멕시칸 음식점..
분위기며 맛이며 좋았다..근데 의외로 느끼한 맛이 있어서 놀란 멕시칸푸드..
어둑어둑해지기 시작하더니 완전히 밤이 찾아온 라구나의 거리 풍경들..
다음에는 아주 쨍한 날.. 이곳에서 수영도하고 서핑도 할수있기를 기원해본다..
여자들이 좋아할것들이 많은 라구나에서의 행복했던 소중한 하루가 또 지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