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덕분에 리복 클래식 운동화에 관심이 생겨서 자주 찾아보고 있었는데요~ 얼마 전에 버벌진트 운동화라고 하는 리복 벤틸레이터를 알게 됐지 뭐에요? ㅎㅎㅎ 달달한 랩과 목소리로 여자 맘을 녹이는 버벌진트~~
버벌진트 운동화래서 남자용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여자 벤틸레이터 운동화도 있네요! 벤틸레이터는 펌프와는 또 다른 멋이 있었답니다~~ 먼저 2012년 유행 컬러로 꼽힌 옐로우와 파스텔톤이 가득한 벤틸레이터는 봄에 어울리는 상큼 발랄한 컬러로 가득해 저처럼 유행을 놓치기 싫어하는 분들께 딱 어울리는 색상이에요!
미세한 구멍이 뽕뽕 뚫려있는 메쉬 소재를 사용한 벤틸레이터는 통풍도 잘되고 가볍다고 합니다~ 동글동글한 운동화 끈도 귀엽고 예쁜 것 같아요. >_<
벤틸레이터 신으면 나비가 돼서 훨훨 날아갈 것 같지 않나요? ㅎㅎ 일체형으로 된 운동화 ‘혀’는 발목까지 감싸줘 발에 찰싹 달라붙은 듯 보여요. 블랙진 입고 찍어봤는데 레깅스나 스커트 레깅스에 신어도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당~
아기자기한 디테일과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과감히 질러버렸답니다. ㅎㅎ 상큼한 컬러와 코디하기 좋은 벤틸레이터로 스타일 변신 성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