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ays Happy! Apple pie!
애플파이 좋아하시나요?
저는 애플파이를 너무 좋아한답니다.
파이를 떠올리면 제일 먼저 애플파이가 떠오르니까요
사실, 전 사과를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니랍니다.
하지만 애플파이라면 거절할 수가 없어요.
다이어트중이라도 참지못하고 꼭 한입을 먹어야만 하는 것들 중에 하나니까요.
상큼달콤아삭한 사과와 향긋한 시나몬향이 풍기는 애플파이를 어찌 마다할수 있겠어요,
그래서 좋아하는 애플파이를 만들어봐야겠다 다짐하고 만들어보았어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애플파이를 만들다니!! 아, 설레인다.^ ^
게다가 파이종류를 처음 만드는 거라 걱정반 설레임반으로 시작.
하나하나 레시피를 짚어가며 파이지를 만들고 사과를 조리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애플파이가 완성되었답니다.
언니와 엄마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아, 이 좋은냄새는 뭐지? 오늘은 뭐 만든거야?? 음~~~ 냄새 너무좋다. "
하며 부엌으로 직진!
오븐에서 갓 꺼낸 애플파이를 보여주며
"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애플파이야, 엄마가 좋아하는 시나몬도 듬뿍 넣었어.
어때, 향이 좋지? 아!! 먹고싶다."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먹을기세로 달려드는 언니때문에
불안한 마음에 사진부터 찍었답니다.ㅎㅎ
사실, 당장 잘라서 먹고싶은 마음은 저도 지지 않았다죠.
참, 저는 집에 딸기가 있어서 딸기파이도 함께 만들어보았어요.
물론 메인은 애플파이구요,
욕심이 생겨서 미니틀에 조금 구워봤답니다.^ ^
여러분도 집에서 놀고 있는 사과가 있다면 한번쯤 만들어보세요.
Always happy! Apple Pie!
-재료-
20cm타르트틀 (애플파이용) + 미니타르트틀3개분량 (딸기파이)
<파이지>
강력분 150g
박력분 160g
차가운 버터 180g
차가운 물 100g
소금 한 꼬집
<애플파이필링>
사과3개(중간크기나 약간 작은 크기정도>
버터 20g
시나몬가루(취향껏조절가능)
설탕 50g
<달걀물>
달걀노른자 1개
물 1Ts
- 파이지 만드는 법 -
1. 체쳐놓은 박력분, 강력분, 소금을 한데 두고 가운데에 차가운 버터를 넣는다.
2. 스크래퍼로 네모지게 버터를 자르며 가루류와 함께 섞는다.
3. 손으로 버터와 가루류를 비벼가며 소보로 상태로 만든다.
4.가운데에 공간을 만든후 차가운 물을 붓고 스크래퍼로 자르듯이 반죽한다.
5. 반죽이 하나로 뭉쳐지면 비닐에 담아 냉장실에서 1시간동안 휴지시킨다.
- 애플파이필링 만드는 법 -
1. 사과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놓는다.
2. 분량의 설탕과 버터를 작은 냄비에 넣고 약불에서 녹인다.
3. 미리 썰어 둔 사과를 넣고 수분끼가 적어질때까지 조린다.
4. 잘 조려진 사과를 불에서 내린 뒤, 시나몬가루를 넣고 잘 섞은 뒤 식혀둔다.
<파이틀에 성형하기>
1. 한시간 동안 휴지시킨 반죽을 꺼내어 밀대로 5mm 정도의 두께로 밀어준다.
2. 파이반죽을 타르트틀에 넣고 밀대로 한번 슈욱 하고 밀어 윗부부을 잘라낸다.
그리고 나서 틀에 잘 안착시키면서 원하는 모양대로 손으로 다듬어준다.
그리고 나서 포크를 이용해 바닥에 구멍을 뿅뿅 내준다.
(많이 부풀지 않게 하기 위해서 ^ ^ )
3. 미리 만들어 놓은 사과필링을 타르트지에 담고
남은 반죽을 스트라이프모양으로 잘라 필링을 예쁘게 덮어준다.
이때, 나뭇잎 모양이라든지 자신이 원하는 모양을 내어 꾸며주어도 좋다. ^ ^
* 아삭거리는 사과의 질감을 더해주고 싶어서 얇게 썷은 사과를 올려봤어요.
그 위에 슈거파우더도 살짝 뿌려주어도 좋아요. ^ ^
4. 모양이 완성되면 달걀물을 바르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5~30분 가량 굽는다.
5. 남은 파이지반죽으로 미니타르트틀에 딸기파이도 만들어보았다. ^ ^
딸기파이역시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0분가량 구워내면 완성~!
딸기필링은 급작스레 하는바람에 기록해두지 못했음 ㅠ ㅠ
여러분들의 감에 따라 양을 조절해서 만들어주시길!
딸기쨈으로도 대체가능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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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반 , 걱정반으로 오븐앞을 왔다갔다 하다보니 어느새 완성~!
오븐문을 열자마자 사과향과 시나몬향이 가득 들어찬 부엌,
아, 어서 맛보고 싶다는 생각뿐! ^ ^
Always Happy! Apple Pie!
노릇노릇 잘 구워졌어요. 슈거파우더도 살짝만 뿌려봅니다. ^ ^
자, 드디어 컷팅했답니다. ㅎㅎ시나몬향 듬뿍 품은 달달하게 조려진사과와 토핑으로 올려준 사과의 아삭함이 보이시나요,두가지식감의 사과를 맛볼수 있어서 더 좋은 애플파이랍니다.ㅎㅎ아, 바닐라아이스크림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저 뒤로 욕심내어 더 구워본 스트로베리파이도 보이네요. 히히
자, 이제 메인메뉴 애플파이 끝났고 이젠 스트로베리파이입니다.ㅎ미니타르트틀에 두개 구워봤구요.남은 반죽으로는 소박한 시골풍의 파이느낌으로 구워봤어요. 아, 파이나 타르트는 만들고 나면 예쁜 비쥬얼때문에 더더 행복해집니다.
만들어보신분들 제 생각에 공감하시죠? ^ ^ 헤헤.딸기파이는 좀 달았지만 애플파이와는 또 다른 맛이어서 입이 즐거웠답니다. :>
아아, 지금도 먹고 싶은 애플파이.
코스트코에 있는 거대한 애플파이를 한 번 산적이 있었어요.
근데,, 이건 뭐 제입맛엔 영 별로였어요.
너무 미국식이랄까??
시나몬향도 너무 강하고 사과가 정말 엄청 많이 들어있는데 정말 너무 시큼하고,
상큼한 맛이 없어서 아쉬웠었더랬어요.
근데 집에서 만들어보니 너무너무 맛있네요.
홈베이킹! 이런점이 너무 좋은거겠죠? ㅎㅎ
적당한 달콤함, 아삭함, 상큼함, 향긋함 그리고 건강까지 챙겨보세요. ^ ^
게눈감추듯이 사라져버린 애플파이가 진심으로 보고싶은 밤입니다.
하아.. ^ 0 ^
한번쯤 꼭 만들어보세요.
너무 맛있는 애플파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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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s 달콤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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