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커님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굴에 식용유바름ㅠㅠㅠㅠㅠ
하 ㅠㅠㅠㅠㅠ 네 일단 진정하고 무례하게 달려들지 않을께요 ㅠㅠ 일단 제소개부터 하고 차근차근 상황을 설명하죠 ㅠㅠㅠㅠㅠㅠ
저는 일단 고운피부가 없으므로 음슴체 ㄱㄱ
나님은 18살 도자기피부를 열망하는 여드름지성피부녀임 ㅠㅠㅠ
원래 여드름은 초등학교4학년때부터 나고 있었음
근데 솔직히 신경따우 쓰지않고 다녔음
이모들이 막 여드름에 좋은 제품이라고 비싼거 사줘도 그런것따위 쓰지않고 위풍당당하게 손씻는 비누로 세수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럽지만 밤에 세수 안하고 잔적도 많음 (나도 더러운거 알음!! 욕하지 말아주셈 ㅠㅠㅠ)
여튼 그렇게 세월을 보내던 중 중학교때 미용고 지망하는 애랑 친해짐
막 걔가 엘리자xx 모공젤 세트나 에그팩 제품 (피부 신경쓰는 분들이면 누구나 알꺼임)
그런거 얘기해주면서 모공이 줄어든다 어쩐다 막 얘기해줌
솔직히 중2때부터 코에 밀집되어있는 블렉헤드 땜에 짜증나서 막 코 눌러서 족집게로 빼대고 그랬음
그래서 솔깃해서 오~ 하고서 막 사고 싶다는 생각 했었음 그리고 막 걔가 티x 제품들 스킨로션 추천해주고 막 그러다 보니깐 그것들 사고 썼는데 너무 다이나믹한 반응들이 나오는거임!!
그때부터 나의 피부에 대한 열망은 시작되어씀
여튼 그래서 지금 이때까지 피부 좋아지는 제품 이런거 관심 쥰내 많았었는데 어제 모공관련 제품 후기 막 검색하던 중 선크림이라도 바르면 클렌징 오일을 하고 폼클렌징으로 세안을 해야된다는 사실을 알게됨!!!!(왜 지금까지 그걸 몰랐을까....)
여튼 그것을 보고 첫 시행을 한게 방금전임!!
나는 우리집 화장실에 오일같이 생긴게 클렌징 오일인줄 알았음
엄마가 화장지울때 항상 기름같은거 문대는데 난 보이는게 그것밖에 없길래 당연히 그건줄 알았음
근데 솔직히 엄마가 그 물질을 직접 짜는건 못봤지만...
근데 가만히 짜서 바르니 뭔가 역한? 냄새가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이 멎을듯한 냄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걍 클렌징오일은 다 이런가 보군 이러고 도자기피부를 열망하며 막 문질문질함
그러고 폼클렌징을 바름
그리고 깨끗히 세안을 하고 나왔는데!!!!!
뭔가 이상한 거임 화끈화끈 거리고....... 지금은 안그럼
여튼 아까 솔직히 바르기전에 엄마한테 물어보려다 자고 있어서 승질낼꺼 같아서 못 물어봤었는데
쫌 미심쩍은거임
그래서 용기를 내서 엄마를 깨우고 물어봄
나왈"엄마 저 화장실안에 오일같이 있는거 클렌징 오일이지?"
엄마왈" 뭐래 그거 식용유야"
.....................................................................어떡함 토커님들!!!!!!!!!!!!!!!!!!!!!!!!
내피부 괜찮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글 못쓴듯........
여튼 글읽어준 토커님들 감사영~
이거 궁서체 아무리 눌러도 글씨체 안바뀜 어떡함??
사람이면 추천(궁서체 쓰고 싶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