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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연 |2012.02.22 23:25
조회 2,070,182 |추천 6,970

 자기전에 톡보면 톡된다고하던데 사실이네요

관심감사합니다

톡됐으니까 첫째누나 판도 쓸께요 2탄으로

 

 

부끄럽지만 글쓴이 미니홈피 연결하구갈께요

 

그리고 베플되신분 저 숫자 5좋아하는데....

둘째누나 남자친구있....ㅎ....하...

첫째누나는 남자친구 없...ㅎ.............

 

 

둘째누나 싸이 공개할께요

www.cyworld.com/ccokapi

 

내일 싸이 들어가서 투데이를 보고 깜놀할 누님

곧 월급날이더라 이거보면 ... 난 숫자 5가 좋다고

 

 

누나가 댓글달아줬는데 제가 쓰고싶은 내용이있길래 스샷해서 올려요

누나가 모델일 그냥 하는건데 모델하는구나 하고있었는데

홍보한다고 하셔서 괜히 판의 의미가 변질된것 같아서 해명하고싶었는데

누나가 대신해줬네요

그리고 누나준모태솔로? 누나가 알고있는게 다가아냐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판 쓰는 갓 스무살이 된 흔남입니다.

 

제 판은 사진있구요

자랑 있습니다

병맛도 있습니다

스크롤압박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에겐 여친이 음슴니다.

 

 

 

 

 

 

그래서 음슴체 쓰겠음

 

 

 

 

 

 

 

 

 

 

글쓴이에겐 누님이 둘이 있음

동생같은 첫째누님

형같은 둘째누님

 

대부분 판을보면 누나들의 실체라는 공감되는 판이 많음

하지만 누구보다빠르게 남들가는다르게 누나들 자랑을 해보겠음ㅋ

 

 

 

 

 

이 판은 1탄으로 우선 나이차가 적은 순으로 둘째누님을 자랑해보겠음

 

 

 

 

 

 

 

 

 

 

1. 털털함

 

 

첫째로 자랑할 점은 형같다는 거임

주변 친구들의 누나들 얘기를 들어보면 다들 딱! 누나다 싶은데

누나는 털털하고 어떻게보면 남자같아서 형같음

 

글쓴이가 성인이 되자마자 술을 가르켜야한다며

술 사주고 안주도 만들어줌ㅋ

남자가 칵테일이나 양주 몇가지 정도는 알아야한다며 가르켜줌ㅋ

 

 

그리고

글쓴이가 술을 먹은 다음날이었음ㅋ

물을 먹으러 부엌으로 가려고 누나방 앞을 지나가는데

누나가 부름ㅋ

 

누나 : 야

글쓴이 : ㅇㅇ?

누나 : 어제뭐하고놀았음?

글쓴이 : 술마셨음

누나 : 왜케 많이먹고들어옴?

글쓴이 : 흑기사하느라고 많이먹음

누나 : 헐ㅋ 누구흑기사해줌?
글쓴이 : 옆에있던 여자애

 

 

여기서 다른누나들과 다른 대답이나옴

 

 

 

 

 

 

 

 

 

 

 

 

 

 

 

 

 

 

 

 

 

 

누나 : 이쁘냐?

 

 

 

여기서 누나의  '이쁘냐'는 남자들끼리 묻는 간단명료한 그런 '이쁘냐'임

형이 동생에게 묻는 그 '이쁘냐'임

 

 

 

한마디로 시크하고 털털하고 쿨함

 

 

이 시크함

 

 

 

 

 

자기 컴퓨터에대한 미련이 전혀 음슴

 

 

 

 

 

 

집나갔을지도 모르는 동생에게 조심스러움이라곤 찾아볼 수 음슴.

 

 

 

 

 

 

 

 

 

 

 

 

 

 

 

 

 

 

 

2.용돈줌

 

 

누나가 알바해서 첫월급 받았을 때가 기억남ㅋ

친구들이랑 있는데 전화가 왔음

 

누나 : 돈필요함?

글쓴이 : ?????왜

누나 : 돈줄께

글쓴이 : 헐ㅋ 뭐임?

누나 : 나 첫월급받음 용돈보내줌 얼마갖고싶음?

글쓴이 : 난 많을수록 좋음

누나 : 그래?

글쓴이 : ㅇㅇ 참고로 난 숫자 5가 좋음

누나 : ㅇㅇ끊어 계좌번호 카톡으로 보내

 

 

그리고 한시간정도있다가 진짜로 용돈줌

5만원줌 어떻게보면 많은게 아닐수도있는데 글쓴이는 행복했음ㅋㅋ

그리고 아이폰 이어폰님 고장났는데 이어폰사다줌

이어폰 주제에 너무 비싸서 안사고 버티고있었는데 사줌

 

두번째 월급 받고는 갑자기 백화점 데려갔음ㅋ

옷사줌ㅋㅋ

 

 

갖고싶지만 가격때문에 용돈으로는 엄두도 못내는 옷도 말없이 갑자기 그냥 사다줌ㅋㅋㅋ

사실 이게 제일 좋음

 

 

어릴때부터 그랬음

 

누나 고등학생이고 글쓴이 중딩1학년때였음ㅋ

친구들하고 집앞에서 모여있었는데 누나가 학원가려고 나옴ㅋ

 

누나 : 야 너여기서 뭐함?

글쓴이 : 친구들이랑 놀러가려고

누나 : 뭐 먹음?

글쓴이 : 먹긴먹었는데 배고픔

누나 : 친구들이랑 떡볶이 사먹어

 

라고하며 용돈주고감 고딩주제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행복했음 진짜 떡볶이 먹으면서 글쓴이는 영웅이되었음

 

 

 

 

 

 

 

 

 

 

 

 

 

 

 

 

 

 

 

3. 나만의 코디임

 

 

아침에 일어나서 나갈준비할때

 

"누나 옷골라줘" 라고 말하면 골라줌

잘 골라줌

옷사러갈때 맨날 같이가줌

골라줌

 

글쓴이가 유학생활을 하느라 패션센스가 한국애들이랑 다를때였음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챙겨줬음

양말까지ㅋ

 

(지금은 글쓴이 혼자서도 잘해요 알아서 잘해요)

 

대신 거지같이 입거나

머리를 거지같은 색으로 염색하고오면

갈아입거나 다른색으로 염색할때까지 욕함

 

한번은 붉은빛도는 갈색으로 염색하려고 했는데 너무 밝게나와서

붉은색이 된적이있음

누나가 욕함

아침먹을때부터 저녁먹을때까지 욕함

 

다음날 어르신들 흰머리 염색하는 까만 먹물염색약 사옴ㅠ

글쓴이 의사따위 중요하지 않음 ㅠ

그냥 치덕치덕 다 염색시켜버림

 

그리고 만족해함

근데 솔직히 글쓴이도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바꿔줘서 좋았음ㅋ

 

 

 

 

 

 

 

 

 

 

 

 

 

 

 

 

 

 

4. 그 외

 

 

 

글쓴이 싸이에서 혼자놀기.jpg

 

 

 

 

사이다사오라고 땡깡부리는 누나.jpg

 

추천수6,970
반대수1,146
베플저는|2012.02.22 23:31
처남..... 5를 좋아한다고 했었나?? --------------------------------------------------------------------------------------- 점이 5개인 저 디테일함... 난생처음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www.cyworld.com/5721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외모칭찬처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영어론땡큐...
베플28년솔로|2012.02.24 01:11
이런..처남 돈필요해??계좌번호 뭐야??
베플ㅋㅋ|2012.02.24 01:07
잠안와서 모바일로누워서보고잇는사람 추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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