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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확실히 소녀시대도 한물

ㅇㅇ |2012.02.23 01:19
조회 1,053 |추천 5

가긴 가는구나라고 느끼네요.

영원할줄 알았는데 그건 저만의 착각인가요?

풋풋함은 사라지고 인기도 시들해지는것 같고

예능에서 많이 나오긴 하지만 이미 보여줄걸

다 보여준 포화상태같은 느낌.

3~4년 전만해도 소녀시대 팬카페나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닉네임으로 된 팬분들이 소녀시대

사진올리고 플짤올리고 그랬는데

이젠 정말 시들해졌네요 몸으로 체감할정도로

지금 일본 활동중이라 국내에서 소홀해 질수 있다는

걸 인정하면서도 gee로 정점을 찍고 난뒤

소원을 말해봐까지 지속되던 인기가 oh를 지나고

훗을 지나고 이번에 나온 더보이즈는 확실히

인기가 만이 사그라든 느낌이네요. 팬들의 힘으로

명목상 1위를 유지하고 있긴 하지만.

그렇게 소녀시대를 좋아하던 저마저 시들할 정도니

답답한 마음에 다른곳에도 글을 올려보지만

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네요.

소녀시대가 멤버도 많고 계약기간도 다 다르기 때문에

멤버 몇명 빠져나가면 더 휘청거릴것이고 계약기간

다끝나면 제 갈길 간다고 하더라구요

1세대 아이돌과 똑같은 수순을 밟아가고 있는것같네요

윤아는 연기쪽으로 갈거같고 태연은 노래로 갈거같고

나머지 멤버들은 그냥 평범한 아줌마가 되서 살아가는건가요

솔직히 아이돌 수명이 길어야 5년이라고 할때 웃었습니다.

그건 90년대 아이돌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지 우린 다를거라고요

왜냐면 그떄는 인기가 너무 많았으니까요

소녀시대만큼 인기많은 아이돌은 앞으로도 나올것 같지가 않습니다.

근데 그런 소녀시대가 5년차에 이렇게 휘청휘청하다니

앨범을 내도 그때만 관심이 쏠릴뿐 확실히 예전과는 다르다는것을

느끼네요. 가만 생각해보면 5년을 제대로 넘기는 아이돌은 없는것같습니다

ss501은 멤버들도 다 각자 따로따로 있고 개인활동 하고

그렇게 전설적이던 동방신기도 정확히 5년차에 둘로 쪼개져서 동방신기라는 이름만

존재해가는 것 같구요. 진짜 어쩜 1세대와는 한치도 틀리지가 않나요

사람사는건 다 똑같은건가요 팬들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현실에 적응해가면서

그런 아이돌은 잊고 그냥 학창시절의 추억인가요. 저는 어려서 잘모르지만

hot의 인기는 정말 상상을 초월했다고하는데요 지금까지 남아있는 사람은

없는것 같네요 신화는 아직까지 해체하지않았지만 사실상 활동을 안하는 상태구요

또 생각해보면 신화가 다시 활동한다고 해도 사람들이 알아줄까

그냥 다시 반짝하고 어린아이돌들에 묻혀버리는건 아닐까

제가 hot나 핑클 ses 젝스키스를 모르듯이 지금 좋아하고 있는 아이돌들도

나중에 사람들에게는 모르는 한물간 옛날 가수들이 되는건가요

이런 순환이 계속 반복된다고 생각하니까 씁쓸해지네요

톡커님들 냉정하지만 이게 현실인가요?

추천수5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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