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시작하긴 뜬금 없지만 내가 다 화가나고 몸이 덜덜 떨려서 여기서 분노의 타자질을 조금 하겠음...
글 길긴 한데, 읽고나서 A양이랑 내가 잘못 생각 하는게 있음 지적좀 해 주삼.
아까 11시쯤 내가 좀 어이없는 전화 한통을 받았음.
전화 통화의 내용인 즉슨, 친구랑 해외 여행에 가기 위한 계획이 무산되서 그동안 모은 적금을 깼는데 알고 보니 그 적금이 주택청약적금이라 친구가 무척 곤란하게 되어 버렸다는 내용이었음.
나랑 친한애가 A양 모르는 애가 B인데, A랑 B랑 해외 여행가자고 적금을 넣었나봄 B는 120 A는 90을 넣었는데, 지난 2011년 겨울에 갈 여행 일정이 B가 성형수술을 한다고 하고, A도 해외 여행에 시들해 져 버려서 파토가 났다고 함.
그래서 A는 B에게 적금을 깨자고 하고 깼음.![]()
그 다음이 문제였음, 알고보니 B가 넣은 적금은 주택 청약 적금이었다고 깨고 난 뒤 다른 친구들에게 얘기를 하게 됐고 A는 친구보다 돈을 중시하는 애가 됨.
혹시 주택청약적금이 뭔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 간단히 말하면
매월2만원 이상 50만원 이하 금액 5천원단위로 납입해서 2년이 되면 1순위로 20세 이상일 경우 청약자격이 주워집니다
★ 쉽게 표현하자면 내집마련하기 위한 적금입니다
1. 1인 1계좌 개설이 가능 (연령 및 자격제한 없슴)
2. 연말 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이 있슴 (무주택 세대주)
3. 아파트 청약 목적이 있는데도 금리가 높게 보장되어 있다
4. 민영주택과 공공주택 청약이 가능하다
5. 주택규모(평수)도 선택 할 수 있다
물론 종류가 여러가지 있긴 하지만, 이걸 넣는다면 꾸준~히 오~랫동안 넣은 사람이 유리한 적금이 되겠음.
아니 근데, 상식적으로, 여행 간다면서 길어야 2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적금을 부울 통장인데 자기 명의의 주택연금으로 적금을 왜 넣음..?
게다가 해지 하자고 했다고 나쁜X 만들꺼면 여행 가잔계획은 애초에 왜 세운거?????? 아님 거기에 넣은 돈을 빼면 불리하다고 하고, 90 갚아 나간다고 하던가 하면 되는거 아님..? 해지하러 같이 갔을 땐 아무 말 없다가 이 상황은 뭐임?
거기에 바보같은 A는 B나 다른 친구들에게 얼마나 서운하게 했으면 자기한테 이렇게 까지 말 할까 하고 마음 많이 상함 ㅡㅡ
이거 이해 가시는 분 있음?? 나랑 A가 잘못 이해함..? 여행가자고 적금 넣는다고 하고 주택연금적금 만들었다가 그거 깨져서 피해봤다고 막말 할 상황임..?
B무리의 주장에 의하면, 친구를 생각한다면 A가 넣었던 90만원이란 돈을 빼선 안됐었다는 말인데, 그럼 A는 B가 내 집 마련 할 때까지 90만원 친구 걍 준거가 되는거? 우와.. 그게 친구면 나도 그런친구 10명 만들어서 내집 마련 하겠다 ㅡㅡ?
내가 맘 약한 A 대신 말좀 하것음
TO. 서울 한강 위쪽 사는 YJ, TY,이니셜 모르는 애 하나 더 .
야, A가 너네 연락처 가르쳐 주지도 않고, 내가 너네랑 어떻게 말 할수가 없어서 판에다 글 쓰는건데 정말 보는 눈이 없는 애들이다 너네 ^^A의 가치를 못 알아보는 너네가 ㅂㅅ인거야~ㅋㅋ
니네가 살면서 상대방에게 100% 안 서운하게 지낼 수 있을것 같니? ㅋㅋㅋㅋ 절대 불가능해 ㅋㅋ 하나님도 부처님조차도 모든사람에게 안 서운하게 못하는데 하물며 너네는?
ㅋㅋㅋㅋ 너네 이제 함께 어떻게 보낼래? 다음 타겟은 또 누구? 2:1, 1:2 너네 그런거 좋아하잖아ㅋㅋㅋㅋ 너가 당할 꺼라는 데에 까지는 머리가 안돌아가지? ㅋㅋㅋ 돌X들ㅋㅋㅋㅋ
베스트 프랜드라고 친구라고 우숩게 막말하지말아라 ㅋㅋㅋㅋ친구라는 말이 우숩냐? ㅋㅋㅋㅋ 물론 친하게 친구로 지내다가 서서히 멀어질 수는 있지 ㅋㅋㅋㅋ 근데 그따위 식으로 막말 하면서 보내?? 이제 니차례야 ㅋㅋㅋㅋ
Do as you would be done by.
무슨 말인지 해석 가능하긴 하려나? ㅋㅋㅋㅋ 토익 공부한다고 피똥을 싼다더니 해석 못할지도 모르니 해석 해 줄께,
뿌린대로 거둔다는거다, 니가 받고프면 먼저 그렇게 하라구 ㅋㅋ 이게 제대로 돌아가려면 상대가 해 준만큼 보답 할 생각이 있어야겠지? ㅋㅋㅋ근데 야 ㅋㅋㅋ한번 해봐라 ㅋㅋㅋ
미친것처럼 누군가에게 퍼줬는데 ㅋㅋㅋ 100이면 99는 당연하게 여기고 막대하기 시작해 ㅋㅋㅋㅋ 너네만 해도 그랬잖아 ㅋㅋㅋㅋ 아니냐?ㅋㅋㅋ
근데말야.. 간혹, 진짜 아주 가끔, 내가 해 준만큼 되돌려 주려고 하고 내가 주는게 아무것도 없어졌는데도 잘하는 사람들이 나와 ㅋㅋㅋ 100중에 1 ㅋㅋㅋ
그 희귀한 사람중 하나가 A라고 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난 그런 사람 찾으려고 그렇게 울고 아파하고 정을 있는대로 쏟아대고 신경쓰고 했는데도 ㅋㅋㅋ 2년에 한명? 아니지 나 22살면서 10명도 안되 ㅋㅋㅋㅋㅋㅋ
후회하고 돌아서서 A 붙잡지나 말아라, 진짜 힘들고 니가 0 (제로) 아닌 - (마이너스) 단위로 내려갔는데 아무렇지 않게 먼저 손 내밀어 주는사람? 어디 한번 찾아봐 ㅋㅋㅋㅋㅋ
평생 인생의 목표가 진정한 친구라는 사람들도 있는거 알어? ㅋㅋㅋㅋㅋ 야 ㅋㅋㅋㅋ 고맙다 ㅋㅋㅋㅋㅋ 너네덕에 보석같은 내 사람 A 되것네 ㅋㅋㅋㅋ
너네 때문에 A가 이렇게 마음 상하는거 마지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