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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모든걸 바친여자.. 그리고 그녀와의 이별..

너무 사랑했습니다.. 정말 내 인생에 얘가 없을리가 없다고...
절대 결혼할거라고 믿던.. 나의 첫사랑이자.. 내 모든걸 준사람..
나만은 힘들어도 정말 잘해주고 싶었던 여자..
너무도 약해보였고 너무도 외로워보였고 너무도 힘들어 보였기에..
그사람을 정말 지켜주고싶어서...
아무도 없는 그 아이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렇게 오랜 고백끝에 그 닫힌마음을 열어.. 사귀게 되었지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이제 내가 책임져야 된다는 부담감과..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에
이런 저런 준비나 그런것들로 시간을 잘 내지 못하게되었고..
초반보다는 뜸해진 연락..(그래도 하루에 2~3시간의 통화와.. 10통이상의 문자는
매일하고있었습니다.. 헤어지는 그날까지도요..)
너무나도 힘들어서.. 차마 이아이에게는 얘기 하지도 못하고.. 혼자서 끙끙앓다가
선택한 일주일간의 잠수...
비록 잠수를 타고나서 돌아오고나서는.. 연락도 전보다 더 많이하고했지만
이미 늦었나봅니다...
다른 사람에게 호감이 생겼대요.. 그사람이 있으니까 나 떠나도 될거같대요..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정말로요.. 
매달렸어요.. 일주일을 매달렸어요...
제가 마지막에 들은말은.. 너같은거 평생 보기도 싫다는 말이었습니다..
너무 사랑하면 안되었나봐요.. 한순간도 잊은적없는데..
한순간도 생각안해본적도없는데.. 그래도 모든걸 그 아이에게 맞췄었는데..
힘들었나봐요.. 정말 잊기가 힘드내요.. 
얘에게만 모든걸 주고싶었어요.. 얘하고만 사랑을 하고 싶었어요..
의심도안했어요.. 한번도믿지 못한적도없어요...
근데 떠난대요... 
저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사랑하는것도 잘못인가봐요........ 이렇게 아픈걸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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