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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103일동안의 추억들^^-♥♥♥

103일흔녀^^ |2012.02.23 11:54
조회 2,292 |추천 8

 

안녕하세요~ 이제 약 일주일후면 고3이 되는 아직까지는 예비고3~?!입니다~

 

고3인데 판쓰고 있냐 .. 이런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인강듣다보면 가끔?! 딴짓하게 되고..

 

갑자기 한번 판을 써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쓰는거니깐 웃으면서 봐주세요~

 

판의 대세는 음슴체라고 하지만.. 판을 아직까지 한번도 써본적이 없고~

 

그러니깐 그냥 존댓말로 쓰겠습니다~^^

 

오늘은 2월 23일 목요일~ 그러니깐 저희는 3일전인 20일에 100일이었어요~

 

이제 고3인지라...ㅠㅠ 원래는 남자친구와 저 둘다 봄방학자습을 신청해서 자습을 하고 있었어요~

 

해야만 했구요 ~... 원래 계획은 오전에 자습을 하고서 백일기념으로 놀기로 했는데..

 

어휴..역시 잠귀신은 무서운가봐요... 6시에 일어났는데 학교갈 준비는 다했죠.. 근데 그만 잠이들어서

 

10시에 일어난거에요..ㅠㅠ 어휴.. 남친한테 줄 포스트잇들을 코팅해야 하는데 시간상 하지도 못해서

 

얼른 준비를 마치고 문구점에 들려 코팅을 한후에 학교에 가서 남자친구를 만나 애슐리를 갔습니다~

 

그 후에 일은 차차 쓰겠습니다~

 

우선 저는 태어나서 처음 맞이하는 100일인지라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몰랐기 때문에 친구들의 조언을

 

구했습니다 ㅠㅠ 하지만 손재주가 없는 저한테는 모두 무리인것이었죠...

 

그러던 중에 이제 1000일이 지난 친구가 저에게 말했죠..

 

"백일이 대수야??! 100일때부터 거창하게 하면 나중에 어떻게 하려고그래??"

 

역시..위엄이 있더군요...조상님이에요 조상님~~ㅎㅎ

 

그래서 결국 간단하게 하기로 했습니다~ 자 이제 사진을 투척하겠습니다~ 

 

원래 만드는 과정을 찍었어야 했는데.. 머리가 그렇게 돌아가지 못해서 사진도 못찍구 ㅠㅠ

 

남자친구가 찍은걸로 올려야 겠네요 ㅠㅠ,,

 

 

 

 

어?? 글쓴이 뭐야???! 겨우 백일인데 이거했다는거야???

 

이렇게 생각하시면 서운해요 ㅠㅠ 남자친구랑 같은반이라서 이거 몰래몰래 하느라

 

아주..아주 조금 고생했어요~ 도와주던 친구가 야..이거 눈치못채면 니 남친 멍충이야

 

이랬는데 남자친구는 눈치 못챘다고 하네요~뭐 못챈척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여튼~ 다음사진 투척이요~

 

 

 

헛?? 이건 또 뭐지??! 수능??! 아니에요~ 네이X를 검색한 결과 요런거 해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막상 양식을 받아서 해보려니깐 ㅠㅠ...흐잉...맘에 드는게 없어서..

 

없는 손재주지만..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살짝 헤깔리라고 몇개 함정을 넣었는데..

 

요런 나쁜 남자친구 ㅠㅠ 다 맞추시구 O/X퀴즈 하나만 틀렸더군요.. ㅎㅎ

 

만든 것은 아직 한글파일에 있으니깐 필요하다고 하시는 분들??!(없겠지만 ㅠㅠ)이 있으시다면

 

나중에 미니홈피 연결한 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아..제가 한거는 이게 끝이네요 ㅠㅠ.. 뭐라그러시지 마세요~!

 

편지를 써서 주긴 했는데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이 위에 사진들도 제가 찍은게 아니라

 

남자친구가 나중에 찍은 것이기 때문에 편지는 찍은게 없네요 ㅠㅠ..

 

제가 이것밖에 준비못한게 너무 미안해서 그날 점심은 자기가 내겠다는 남자친구를 막고서

 

제가 대접했습니당~ㅎㅎ

 

다음은 제가 받은 것 투척해야 되겠죠~?!

 

 

 

엇..손이에요 손~ 으어..ㅠㅠ 원래는 남자친구가 주려던걸 눈치 챘기 때문에

 

같이 사자~이러고선 결국에 남자친구가 다 냈네요 ㅠㅠ...자기는 이기적이라던가 뭐라던가??!

 

(점점 사진이 작아지는것..그거 기분탓일거에요~기분탓 ㅎㅎ?!!)

 

이것만 받아도 정말 고마워 죽겠는데... 저 집앞까지 데려다 주고서 이제 오늘의 하이라이트라고

 

무언가 꺼내더군요.. 정말..정말 눈치못챘었어요 ㅠㅠ,,,

 

 

 와.... 진짜.....말이 안나왔어요...ㅠㅠ

 

제가 가끔씩 "나 별사줘~ 나무하나만 줘~ 중앙대학교 시계 뜯어줘~"

 

등등 현실불가능한 말들을 했는데...진짜 별을 받았네요.. ㅠㅠ

 

너무 고마워서 "나 이거 나중에 다 세볼거야~" 이랬더니 "그거 내가 세봤는데 정확히 1600개야~"

 

이러는 남자친구 ..ㅠㅠ 도대체 한달동안 어떻게 접은걸까요..ㅠㅠ

 

왜 겨울방학끝나고 잠깐 학교나오는 시기 있잖아요~ 그 애매한 시간 ~

 

그때 제 친구가 제 남자친구를 부르고 별접은것들을 보여주면서

 

"부럽지~?? 너도 여자친구한테 별접어달라그래라~??!"

 

이랬다던데 그때 남자친구가 속으로 웃었다고 하더라고요~ '아직도 그정도??ㅋㅋ'

 

이렇게 감동을 주고.. ㅠㅠ  편지로도 감동을 줬는데.. 편지는 내용도 있고 그러니깐

 

찍어서 올리진 못할 것 같아요 ㅠㅠ죄송해요..

 

헛..?! 짧게 쓰면 어떻게 하지?? 이러고 있었는데 쓰다보니 벌써 여기까지 쓰게 되었네요..??!

 

제목은 103일동안의 추억이랬는데??! 흠?? 백일만 써도 이렇게 되네요..ㅎㅎ;

 

그럼 별거 없지만 나머지는 만약 이글이 톡이 된다면 올리겠습니당 ㅎㅎ

 

아주 살짝?!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랑 동갑인 전국의 예비 고3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톡이 되기를 바라면서 저는 나머지 인강을 들으러 가야겠어요~ 안녕히 계세요~

 

(꼭 다음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좋겠어요~^^ 그럼 정말 이만총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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