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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의 귀여운 그것은?????????????????????

보사리 |2012.02.23 19:51
조회 101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즘 판엔 글을 어떻게 쓰는지 ㅠㅠㅠㅠㅠㅠㅠ

 

 

 

마냥 보기만 할 뿐 글 한번 써보지 못했는데 ㅠㅠㅠㅠㅠㅠ

 

 

 

너무 웃긴 친구의 얘기를 한번 해볼까 하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만 웃길 수도 있는데 ㅠㅠㅠ그냥 그러려니 하고 봐주세요 악플 시르다!!!!

 

 

 

 

 

 

 

 

그럼 음슴체로 시작 하겠습니다.

 

 

 

 

 

 

나님은 23살 직딩임 ㅋㅋㅋㅋㅋ 내친구는 23살 학생임

 

 

 

이친구의 강아지 이름이 응수르킴이었으므로 응수라 칭하겠음

 

 

 

응수는 요즘 알바 그만 둬서 잉여킹이라 집에서 생활 하고 있음

 

 

 

같은 동네 살지만 내가 너무 바쁜탓에 ㅠㅠㅠㅠ 요즘 한동안 못보고 있음

 

 

 

그저 카톡으로 서로가 살아있다고 뻐꾸기 날려주고 안부만 묻는 정도가 되었음

 

 

 

그러던중 오늘도 카톡으로 ㅋㅋㅋㅋㅋㅋ 개그맨 뺨치는 대화를 하고 있었음

 

 

 

그러다 응수를 물어버리겠다고 내가 협박함

 

 

 

근데 이응수가 나보러 犬女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응수의 발가락을 물어버리겠다고 했더니

 

 

 

자기 발가락에 요즘 살이 빠졌다면서 카톡 사진을 보내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심 이친구 발가락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움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같이 공유 오우(응수먄)

 

 

 

 

 

 

 

 

 

 

 

 

 

 

 

 

 

 

 

 

 

 

 

 

 

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귀엽지 않음?ㅠㅠㅠㅠㅠㅠㅠㅠ

 

 

 

 

나만 그런거임 ???? 나만 이상한 사람인거임??ㅋㅋㅋㅋㅋㅋ

 

 

 

 

완전 오동통통한게 애기 발가락 같이 생겼음 ㅋㅋㅋㅋㅋㅋ

 

 

 

 

 

발도 완전 작고 하얘서 귀여움 ㅋㅋㅋㅋㅋ내가 예삐공주처럼 예뻐해줌

 

 

 

 

 

내가 전부터 울 응수 발가락을 탐낸적이 있음 ㅋㅋㅋㅋㅋㅋ

 

 

 

 

그때마다 응수 시크하게 내 궁디를 주~차버렸음 부끄

 

 

 

 

암튼 ㅋㅋㅋㅋ혼자 웃다가 뭔가 발가락이 되게 귀여운거임

 

 

 

 

그래서 생명력을 불어넣어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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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부끄

 

 

 

 

어떻슴???? 귀엽지 않슴????ㅠㅠㅠㅠㅠ나만그런거임?ㅋㅋㅋㅋㅋ

 

 

 

 

응수의 발가락에 생명을 불어넣어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카톡 사진을 이걸로 해놓고

 

 

 

 

 

 

대화명을 "촤하하 널 좋아해 -//-" 이렇게 해놈

 

 

 

 

그랬더니 사람들한테 애기 발가락 왜 카톡 사진으로 해놓냐며

(집에 4개월 된 조카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러 이상하다고 ㅠㅠㅠ^ㅠㅠㅠ끄흑

 

 

 

 

 

ㅋㅋㅋㅋ근데 진심 발가락 넘 귀여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걸 어떻게 끝내야 하지???????????????????????

 

 

 

 

끝내는 법을 잘 모르니 요즘 많이 힘들어 하는 친구에게

 

 

 

 

몇마디 적고 끝내겠습니다

 

 

 

 

 

 

To.내사랑 밍꾸리응수르킴

 

 

 

 

응수야 안녕? 나야 보사리

너의 단짝.....^.^뿍 알고있어

벌써 눈물 흘리고 있는거

우리 요즘 너무 못만났다 그치?

같은 동네 사는데도 얼굴 볼 시간조차 없구

맨날 나는 조카본다하구 회사나간다는 핑계로

널 만나러 가지 못한점 너무 미안해

니가 요즘 힘들어 하고 학교 다닐 걱정에

머리 아파하고 고민하고 눈물흘린 다는것 쯤은

언니도 잘알고 있는데 너의 옆에서 소주한잔 따라주지 못해 미안

토요일 니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사가지고

너의방 창문으로 몰래 히드라같이 처들어가마....ㅋㅋ.ㅋㅋ

잠궈놓으면 안된다.....알찡?????ㅋㅋㅋㅋㅋㅋㅋ

나 니앞에선 말 잘 못하는데

내가 힘들때 전화하면 나와서 내 눈물 받아주고 내 콧물 닦아줘서 너무고마워

친구야 그만 힘들어하고 그만 아파해 ㅎ.ㅎ 따랑휏

 

 

 

 

 

아 그리고 여기까지 읽어주신 톡커님들 감사합니당!!!

 

 

 

 

늦었지만 복 많이 받으시고 하는일 모두 잘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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