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올해로 중학교 3학년이 된 동생사람입니다.
제가 이판을 쓰는 이유는 안쓸려다가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그것뿐입니다..
일단 저희가족은4명입니다 저 , 누나,엄마,아빠
아빠는 몸이불편하십니다 소아마비1급이엇나.. 저에게서 말을 잘 해주시지않터라서..
엄마도 소아마비 이십니다.
누나는 이런 저희 부모님에게 철없이 행동합니다.
저희누나는 저보다 두살많은 고등학교2학년 입니다
근데 저보다 나이많지만 철이없습니다;
엄마한테 바락바락 대드는건 기본이구요
어제 새벽 2시엿습니다..
제가 축구를 좋아해서 레알마드리드vs ??모스크바 의 경기를 보고있엇죠..
근데 누나가 매일 전화도 안받고 늦게다녀서 새벽2시에 들어와서 친구집에서 잔다고
이불이 부족하다며 이불을 들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나간지 20분도 채 지나지않아 문을 열며 얼굴만 들이밀고 축구보고잇는저한테
'야 너왜 안자' 이러는겁니다. 저는 그냥 대수롭지않게 축구를 본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밖에 나갓구요 그러고 또 40분쯤지나고 밖에잇엇는지 오면서 친구좀 데리고
잔다고 하더라고요. 새벽2시에; 여기까지는 뭐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엄마아빠한테
한마디 상의도 없이 들여보낼려고햇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잠이 안와서 화가나셔서 그만
왜 이밤중에 친구를 데리고 자냐 어서 집에 보내라는 식으로 말을 햇습니다.
근데 누나가 요즘 반항기가 있어서 자면안되냐고하면서 언성이 높아 지더라고요;
새벽2시에; 그렇게 20분간 언성을 높이며 싸웟습니다.
그러자 누나도 화가 낫는지 나갔습니다.
그렇게 아빠도 화가나셧는지 문을 잠그라고 하셧습니다. 누나가 이거말고도 많은말썽을 부렷는데
다넘어가주시던 아빠가 문을 잠그라고하셧습니다.
누나의 일상은 매일
아빠 버스비없어 5만원만..
아빠 나 내일 교회수련회가 2만원만..
이런식으로 매일 돈을 가져가곤햇습니다 아빠가 소아마비라서 돈도 얼마못 버는데;
장애인 생계비도 얼마 되지않습니다. 그리고 5만원을 준걸 일주일만에 다 녹이구요;
저도 옛날엔 말썽도 피웟습니다. 엄마 지갑도 뒤져봤구요,세금도 가져가봣구요
훔쳐봣쟈 3만원 안팎이엇습니다 가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진않습니다. 저도 잘못을 많이해서
지금까지도 죄송하게 느끼면서 살고있습니다 . 언제는 이런적도있습니다 아빠가 몸이불편하시기에
세금을내러 누나가 가곤 하는데 20만원을 아빠가 계좌번호를 알려주며 누나에게 갖다오라고 하셧습니다.
근데 누나가 그 큰돈을 들고 집을 나가버렷습니다. 아빠 일터 세금이엇는데; 할수없이 비상금을 탈탈털어
아빠가내러가셧고 누난 이틀째 보이지 않고 당당하게 들어오더군요 그러면서 가방을 잊어버렷답니다.
하지만 이상한건 돈내러나갈때 가방이랑 집 들어온 가방이라 동일햇죠; 저는어이가 없어서 이사실을
아빠께 말씀드렷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그냥 넘어가주셧죠.
그떄 전 아빠를 이해할수없엇습니다. 이보다 더많은 만행을 저질럿지만 이얘기는 이쯤에서그만하고,
어제의일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문을잠그라고 하셧기에 저는 문을 잠궛죠 그리고 15분쯤지나고 누나가 문을열라고 하였씁니다.
아빠한테 허락을 맡고 친구를 데리고왓냐고 물어보앗습니다 안데리고왓다고 하더라고요;
문을 열고 저는 축구를 보다가 누나를 살폇습니다 근데 현관문을 닫지않고 들어오는것이엇습니다.
그냥 닫겟지.. 하고 냅둿는데 화장실 문을 여는것입니다 화장실문을 열면 거실쪽에서 현관문이 보이질않습니다.
그틈을타 누나 친구가 들어갔습니다 누나방으로요..
소리가 다들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가보겟다고하니까 누나가 왜 가녜요;
근데 갑자기 누나가 쏜살같이 자기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궛습니다..새벽3시에; 축구는 하고있엇는지
어쩃는지 기억도 나질않습니다
그렇게 아빠랑 누나는 문사이에서 욕을하며싸웟습니다. 아빠도 포기하셧는지 오셧나 싶더니
전동스쿠터 아시죠? 장애인들이 타고다니는..그걸 누가가져갈가봐 신발벗는곳에 주차시키는데
그걸 누나방 문앞에 대는것입니다.
정말 저희아빠는 영리하신것같았습니다.; 감탄햇죠; 그러고서 거실로오셧습니다.
근데 갑자기 누나한테 카톡이왓습니다. 제가 폰이정지된 상태로 사진을올릴수가 없네요;
집에 와이파이가 생겨서 카톡,인터넷 밖에 되지않습니다.
그렇게 누나를 설득시키고 있는데 남자랍니다;;
저도놀랏습니다 근데 갑자기 누나친구분인 그형한테 카톡이와서 정말미안하다고 열차가끊겨서그런거라고
하더라고요.저는 이해가 됫습니다 그냥 뭐 첫차시간에 나가면 되니까요.
그렇게 제가 나오게했습니다. 근데 대화를 하는데 그형이 계속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사과를 하시는거에요;
그렇게 형은 들어가 계셧습니다. 이제누나가 말좀조곤조곤하게 하고 아빠한테 빌면되는데 바락바락대들더라구요..
아빠가 앉아서 생활하시는데 헬멧을 던지려고 하시기에 저는 말렷죠;
근데아빠가 놔이거 ! 하면서 저한테 화를내싣더라고요..그렇게 화나신 아빠는 살다 처음봣습니다
누나는 계속 친구도못재우는 부모가 어딧냐고 다른부모는 다해준는데 아빠는 왜그러냐고 하고
자기 잘못을 모르더라고요; 첨엔 여자라고 하더니 보니까 남자잖아요;
솔직히 남녀가 한방에서잔다는게 쫌 그렇지않나요 아빠는 걱정이되셔서 그런건데 누나는 그걸모르고
계속 화만내는겁니다.. 5시까지 싸우다가 그형은결국나갔구요 누난 아침에 엄마한테 친구한테돈갚는다고
3만원 엄마한테 가져가고.. 여러모로 진짜 철이없는것같아요 맨날 부모부모하면서 다른부모는 안그러는데 엄마하고아빠는왜그러냐고 하고.. 그러는사이 복지관에서 사람이 왓더라고요;
민원이 하도많이들어왓다고 각서 제출 해야된다고...그래서 엄마는 지금 각서쓰고 주무십니다.
누나는 나갔구요 이런 개념없는 누날 어떻게 해야될까요..정말 미치겠습니다..
여러분 충고좀 듣고싶어 감히 판에 올려봅니다..
여태까지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