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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7년베프와1년사귄남친의배신★

장준뒤져라ㅋ |2012.02.24 01:52
조회 63,044 |추천 295

톡커님들ㅋㅋㅋㅋㅋㅋㅋ저왔음!!!!따끈따끈한 후기들고왔어요!!!!! ㅡㅡ

근데 지금 반정도쓰다 벌써 두번날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두년놈들의 저주인가봐요ㅠㅠ 힝..ㅋ

 

 


댓글은 하나하나 다읽어봤구요ㅋㅋㅋㅋ 정말 톡커님들의 무한 애정이란 ..ㅎ♥부끄러움ㅋ

응원해주신 톡커님들 스릉흔드ㅋ 간간히 악플도 보이긴 하는데 ^^

응원해주신분들이 더많아서 걍 ㅋ무시함^^ㅎㅎ 김미영팀장님..ㅋ

어쩌다가 이딴 쓰레기랑 이름이 같으셔서..헝 ㅋ 제가 대신 사과드릴게여 ^.^

 

하지만 지금 저는 기분이 아주아주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복해죽을거가틈 본문에 ㅋㅋㅋㅋㅋ가 너무많다하시는분들 ㅠㅠ 이해부탁드려요.. ㅎㅎ ㅠㅠ 그리구 악플다실분들은 뒤로 가쥬세염 ..저 다시한번말하지만 많이 여려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해드리자면ㅋㅋ

 

걔넨 다신 내앞에 못나타날듯^^..ㅎㅎ

 

그리고 장준한테 받았던 모든것들은 싸그리 짓밟아주고옴ㅋㅋㅋㅋㅋㅋㅋ

 

 

1탄 조회수도계속 올라가고 댓글도 계속 올라가는데 아직 걔넨 못본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볼시간이 없었겠죠..ㅋ

 곧볼거라고 믿어요ㅋㅋㅋㅋㅋ김미영년은 판빠순이니깐..ㅎ

판물흐려놓는년임

 

아 고1때 ㄱㄹ소문돌았댔잖아요ㅋㅋㅋㅋㅋㅋ

얘뭐지 같은중나온남자애들 5명정도랑 했음ㅋㅋㅋ

그래서 걔네가 지들끼리 얘기하다가 김미영이랑 잤다고 했는데

헐 나도 나도 이래갖고 소문이 퍼지게됨ㅋㅋㅋㅋㅋㅋ

 

우리고등학교가 동네에있는거라서 ㅋㅋㅋ

그래도 난 꿋꿋히믿어주고 친구해줬음 ㅋ근데 은혜를 이따위로 쳐갚음ㅋ 어쩔수없는 근ㅋ성!~!

 

 

 

이제 후기갈게용ㅋ

 

 

 


남친도 없고 미련따위도 없으니 음슴체ㄱㄱ

 

 

 

 

 

 

ㅋㅋㅋㅋㅋㅋ새벽에 뜨끈한 판쓰고 화가 가시질않아서 ㅋㅋㅋㅋㅋ수진이한테 전화함
3시 40분쯤 만나서 집앞 찜질방감 밖에있기엔 춥고 ㅠㅠ그래서..
(집근처 찜질방인데 일주일에 한두번씩 꼭가서 카운터 아줌마랑친해요!!그래서새벽에도 들어감ㅎㅎ)

 


수진이한테 판쓴거 보여주고 막 심한욕도하고 그러고있는데
배고파져서 계란을사옴ㅋㅋㅋ

 

근데 갑자기 수진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란을집어들고는"이건 장준 ㅇㅇ다!!!!!!!!"하며ㅋㅋㅋㅋㅋ바닥에 내려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너무웃겨서 개폭소함ㅋ..

다행이 평일이라 사람도 거의 없었고 우리둘만 산림욕방에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다가씻고9시쯤 나옴
수진이는 집들려서 옷갈아입고 우리집으로온댔음

 

난먼저 집가서 김미영한테 전화를검
"....여..보.......세요.."
쳐자다가 받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황에 아주 잠이 잘오나봄ㅋㅋㅋㅋㅋ
"잠이오냐?"

"아 뭐야 신발 왜자는데 전화하고 g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개어이터짐ㅋㅋㅋㅋㅋ

"ㅁㅊ년아 남에남친 뺏더니 눈까리에 뵈는거 없냐ㅋ 11시까지 우리집앞 초등학교로와라ㅋ늦으면 뒤진다"

 

 

띠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음 저 띠링은 님들이 생각하는 그것임ㅋㅋㅋㅋ

이년은 걍 끊어버림ㅋㅋㅋ

 

바로 수진이한테 전화해서 언제오냐고 빨리오라고 내오늘이년들가만히 두지않을꺼라고 막그럼ㅋㅋㅋㅋㅋ수진이오자마자 라면먹고 진심 최대한 이쁘게 꾸몄음
수진이 미용배움ㅎㅎ

 

그래서 나 화장해줌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평소에 화장잘안함 귀찮아함 진짜 어쩔때만 가끔함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11시20분쯤 천천히 나감

집앞 초등학교 걸어서 1분거리임ㅋㅋㅋㅋ

초등학교 담만 없었으면 뛰어서 20초도 안걸릴거리임 ㅎ
나와서 학교앞 분식집으로감

같이 오뎅먹고 종이컵에 국물퍼옴 간장타서 ^^

 

그 간장에있는 파랑 고춧가루랑 믹스해서 퍼옴 ㅋㅋ아줌마가 막 짜다고 그만넣으라고함ㅋㅋ

 

바로 학교로 갓더니 운동장 한끄트머리에 둘이 앉아서 히히덕거리는게 보였음

 

아직 우릴 못본듯 했음 그래서 학교 뒷쪽으로 오라고 문자함ㅋㅋ
그러고 지켜보니까 둘이 손잡고 일어나서 걸어오는게보임ㅋ

 

우린 벤치에 앉아있었음 근데 오더니 김미영이 쇼핑백을 내옆에 던지면서
"야 구두  여깃어 나이제 가도되지?"
이러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어이가 없어서 피식했음

 

근데 그때 수진이가 "g랄하네ㅋ"

하더니 갑자기 그 오뎅국물을 김미영한테 뿌림ㅋㅋㅋㅋ옷에ㅋㅋㅋㅋㅋ
둘이 데이트 갈거였는지 막평소에 김미영이 좋아한다고 막그랬던옷이 있었음

 

그걸입고나온거임 ㅋㅋ 근데 그옷에 뿌려버림 ㅋㅋㅋㅋ

근데 거기다가 수진이가 일짜로 안뿌리고 옆으로 휘두르면서 뿌려서 장준새끼한테도 같이 묻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샷!

 

 

장준이 미쳤냐고 막뭐라하면서 지옷닦고

김미영은 울것같은얼굴로 막 아 내가제일좋아하는옷인거 몰라? 쳐돌았냐?이러면서 옷닦고 있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서로 각자옷 닦기 바쁨ㅋㅋㅋㅋㅋ

 

난 웃다가 신발 갈아신고 "니네 여기 빨래하러왓냐? 그만닦아 빨면 빠지니까 개꼴같잖네"

이랫더니  김미영이 "아 진짜 구질구질하네 "이러는거ㅋㅋㅋㅋㅋㅋ

 


순간 개빡돌앗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대로 구두 굽으로 배를 밀어버림

근데 힘이실렸는지 걔가 연약한척 ㅎㅏ는건지 그대로 밀려나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나보다 더무거우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서 일어나서 다가감

 


"야 ㅋ연기좀하지마 ㅈㄴ 가소로워 니 진짜 냄새나 ㄱㄹ냄새 알아? 쫌잘 닦고다녀"
하면서 계속 발로 걔발을 툭툭침


그랬더니 장준이 옆에서 뭐하는짓이냐면서 날살짝밀침ㅋㅋㅋ정말살짝ㅋㅋㅋㅋ

근데 난 걔손길이 나한테 닿았단것만으로도 너무 끔찍한거임 그래서


"지금 쳤냐?"이랬더니 "왜 얘한테그래 차라리 나한테뭐라해"이러는거ㅋㅋㅋㅋ


정말 어이 없음X100
수진이는 벤치앉아서 웃고있고


난걍 장준 말씹고 김미영한테 말함


대화체ㄱㄱ

(빨강-김미영,파랑-장준,검정-글쓴이)

 


"야 만만해?내가 만만하냐고ㅋ"


"어 ㅈㄴ만만해"


"니 정신 어따두고 살아? 니 뭐 몸대준 애들이 니빽이야? 니뭐라도되? 니 애들이 ㄱㄹ다 뭐다 할떄 내가 어케 햇냐? 진짜 넌 인생그따위로 살면안되 알아? 니가 한두번이야?"

" 야 그만해 "


" 뭘그만해 ㅅㅂ 꺼져넌"


"야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냐? 니가 관리 못한거잖아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ㅋ 준이가내가 더좋다는데 어떡해그럼?내가 뭐 나좀만나달라고 애원했어? 니가 질리게 하니까 온거아냐 나한테 ㅋ"

 

 

진심 이말듣고 너무화가 터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걔정강이깠음 아팠는지 쭈구려앉는거임 그대로 무릎으로 얼굴찍고
진짜 개패듯이 팼음 일부러 옷입으면 안보이는곳만 때렸음

 


그랬더니 애가 아까 얼굴 맞은게 정신이 없었는지 일어나질 못하는거임 낑낑대고 아프다고 소리지르고 난 발로 걔가슴밟고 난리났음 진짜 내손이 너무 아팠음

 


근데 갑자기 그때 장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 밀침 정말 이건 살짝 터치가아니라 정말 밀침ㅋㅋㅋㅋㅋㅋ


다행이 넘어지진 않았음 뒤로 물러나짐


그러더니 김미영한테 괜찮냐며 일으켜줌

김미영은 괜찮아보이냐고 빨리안말리고 뭐했냐고 막 소리지르고 울고불고함ㅋㅋㅋㅋㅋㅋㅋ

그꼴이 너무 가소롭길래
다가가서 장준 ☞///☜there 을 아주 있는 힘껏 차줌


그새낀 죽을려고 하고 김미영은 놀래서 막 울던얼굴로 팅팅부어선 괜찮냐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수진이는 겁나 웃고있고 난 벤치가서 내오뎅국물을 장준 바지에 부어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년한테
"왜 이새끼랑 못할까봐 걱정되냐?ㅋㅋㅋㅋ걱정마 저정도로 안죽어"


하면서 김미영 한테 침뱉어줌
그새끼가 준 편지며 인형이며 박스에 넣어왔는데 그거 옆에 다 쏟고


지포라이터?에 기름넣을때 쓰는 그거..여튼 그거 쭉짜서 라이터에 불켜고 태워버림

ㅋㅋㅋㅋ진짜 꼴이 너무웃겼음


옆에 불나고 하난 아프다고 누워있고 하난 팅팅부운얼굴로 울고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지고볶고 아들딸잘 낳고 오래오래 살으라고 해주고 우린 집으로옴 ㅋ와서 미친듯이 둘이서 웃음ㅋㅋ


수진이는 자꾸 아쉽다고아쉽다고 하는데 난 뭐 때릴만큼 때린것 같았음 ㅎㅎㅎ

 

근데 낼 학교애들 만나기로해서 후기2가 생길수도 있을것같음ㅋㅋㅋㅋㅋㅋ

왜냐하면ㅋㅋㅋㅋㅋㅋㅋ3시 27분에 글쓴이 오빠 친구한테 연락이옴ㅋㅋㅋㅋㅋㅋㅋ같은초졸업생임ㅎㅎㅋㅋㅋㅋㅋ

글쓴이 오빠친구도 장준을암ㅋㅋㅋ김미영도암


통화내용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아ㅋㅋㅋ너준이랑헤어졌냐?"


"ㅋㅋㅋㅋㅋ그새끼얘기하지도마ㅋㅋㅋㅋ"


"ㅋㅋㅋㅋ쫑낫네ㅋㅋㅋ어쩐지"


"왜ㅋㅋㅋㅋㅋㅋㅋ?"


"나 알바하고있는데 ㅋㅋㅋ미영이랑준이랑 손잡고 왔다ㅋㅋㅋㅋ"(이오빠 룸카페에서 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네 ㅄ들"


"ㅋㅋㅋㅋㅋㅋ나보더니 둘다 당황해서 눈막피하고 그러더니 어색하게 인사하고 들어가던데"


"아ㅋㅋㅋㅋㅋㅋ걔네 둘이 바람났어ㅋㅋㅋㅋㅋㅋㅋ"


"아맞냐ㅋㅋㅋㅋㅋㅋ얘네 나여기서 알바하는지 모르고 온거같은데ㅋㅋ 어린것들이 밀폐된 공간에서 뭐할라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라 아 더럽다ㅋㅋㅋ걔네ㅋㅋㅋㅋㅋ"

 

이렇게 통화좀 하다가 끊음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내일 후기2생기면 다시 돌아올게요 !!!!!!!!!!!!!!!!!!

 

많은 관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벌써 12년이 2달이 지나가고 있지만


남은 10ㄱㅐ월은 커플이신분들은 예쁜사랑 오래오래 하시구요

 


솔로이신분들은 좋은 사람 착한사람 잘생긴사람 만나서 예쁜사랑하실거예요!!!!!

 

 

 

그...그전에..나부터..제대로된..남자를..ㅋ

 

 


추천눌러주시면ㅎㅎ♥하트육백개♥

추천수295
반대수7
베플글쓴이오빠...|2012.02.24 02:27
저위에 통화한 글쓴이오빠친군데요ㅋㅋㅋ글쓴이진짜괜찮은애임ㅋㅋㅋㅋㅋ근데 김미영은 진짜답없는애임 중2때까지만해도 착햇엇는데 애가 중3때부터 이상해졌음ㅋㅋ얼마전엔 내친구랑도 잤음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한테 말해줄라다가 말안해줬는데 이런일이터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아 힘내 오빠가 있다 ㅋ근데 니네오빤뭐하냐..강아지연락좀하라고해 ㅋ
베플소공녀|2012.02.24 15:50
씨팔 제일 통쾌한 판이다 어머 베플 ! 영광을 글쓴이에겤ㅋㅋㅋㅋ 글쓴이님 그 용기로 새롭고 멋진! 훨씬 젠틀한 남친 만드길 바랄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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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쨔응ㅇ|2012.02.24 05:12
당연히 글쓴이님 좋은 남자 만남! 그렇게 완전 착한 짓 했는뎋ㅎㅎㅎ ╋)우왕베플ㅎㅎ!글쓴이님은 이제 좋은 남자를 기다리면 됩니당 힘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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