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시장네거리?에서 파도고개방향으로 가는길에 좌측편에 위치해있습니다.
이거슨.. 2011년도 5월에 다녀온 사진입니다........ ^.^
외관이 진짜 동네 할부지들 그냥 소주한잔하러 오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위생과 주문속도를 따질것이면 입장은 아예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사장님이 아저씨인데 혼자 요리하고 서빙하고 합니다.
4명이상은 자리에 앉기 좀 불편하실겁니다... 내부가 넓은편도 아니며, 테이블 겨우 4개? 놔둘자리입니다.
기본은 저 궁물이랑 아래사진 간장이랑 양파....... 국물맛이 괜찮아서 두어번 리필해먹었습니다.
연탄불에 구워져 나온 물렁뼈입니다... 고기의 씹는 식감이 있긴하지만.. 물렁뼈도 씹을만합니다...
다 씹고 나면.. 턱이 약간 아파다는건 말곤.. 괜찮네요.
사진으로 봐도 알다시피... 익은건지 덜익은건지 잘모르겠지만...
사장님이 익었다고 말하니.. 먹었는데..다음날 설사병 걸리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맛은 있었습니다... 생고기를 좋아합니다. ㅋㅋㅋ
2차로 옮기긴 귀찮고... 그냥 한잔더 하자싶어서 주문한 닭똥집입니다.
닭똥집 맛이 괜찮습니다. 맛있어요. 일반 술집에서 파는 닭똥집보다 훨씬~ 나은듯..^^
두가지 메뉴가.. 각각 7천원이였나? 8천원이였나 했을겁니다. ^^
이후로, 한번 더 방문했는데도 좋았고... 또 먹고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