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발렌타인데이 야무지게 보내셨나요?
아니면 간신히 버틴 날이었나요?
야무지게 보내신 분들은 화이트 데이도 기다리실 테고
간신히 버틴 분들도 기다리긴..하실텐데...
달력을 째려보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시는(?) 화이트 데이를 생각하며
오늘은 최강 제작진으로 눈길을 끌었던
로맨스 영화들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ㅋㅋ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가 만난 발칙하고 화려한 코미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제가 제일 사랑하는 미드 <섹스 앤 더 시티>의 감독
데이비드 프랑켈이 담당한 로맨스 영화에요
게다가 <섹스 앤 더 시티>로 함께한 의상 감독 등
최강 제작진들이 함께 했다네요 ㅋㅋ
말로만 들어도 제작진의 빵빵함이
확~ 와닿지 않으신가요? 하하
원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바탕으로 해서
더욱 탄탄하게 보여지는 스토리 ㅋㅋ
베스트 셀러다운 면모를 보여줄 듯 하잖아요~
시골에서 갓 도시로 나온 앤드리아(앤 헤서웨이)가
잘나가는 패션지 편집장인 미란다 프리스틀리(메리 스트립)의
개인 어시스턴트로 일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소동을 그린 내용이었는데요
로맨틱 코미디라서 재미있고
여자들의 눈을 혹하게 하는 소재가 많아서
더욱 집중하게 되었던 영화였어요 ㅋㅋㅋ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제작진이
똘똘 뭉쳐 만든 작품이 또 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개봉한 최강 스릴로맨스!
<원 포 더 머니>
이 영화 역시 원작 '원 포 더 머니'를 바탕으로 각본 한건데요
전미 75주 연속 베스트 셀러를 기록한 소설이라니
엄청 기대가 되더라고요 ㅋㅋ
영화 예매와 동시에 원작까지 구매 완료!
원작 커버부터 아기자기 한 것이..
사랑얘기가 듬뿍 들어가 있을 듯한 느낌이랄까? ㅋㅋ
주인공 캐서린 헤이글은 로코의 여왕이라 불리는 배우인데요
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
글쎄 제가 좋아하는 영화 <어글리 트루스>에서
내숭 9단 연기를 했던 그 금발머리더라고요 ㅋㅋ
<어글리 트루스> 역시 이 최강 제작진들의 작품이라네요..ㄷㄷ
<원 포 더 머니>는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장르인 스릴로맨스라 하기에
딱 제 맘에 들 것 같아 한껏 기대하며 극장으로 고고싱했어요 ㅋㅋㅋ
돈, 직장, 남자 모두 잃은
삼재인생의 스테파니 플럼 역의 캐서린 헤이글이
새로운 직장을 얻으며 첫사랑과 다시 만나
신 밀당기술을 선보이는데요
간간히 터지는 액션에
아! 이런게 스릴 로맨스구나~ 하며 감탄을 ㅋㅋㅋ
영화 보면서 물개박수 칠 뻔 했다니까요..
아직 절찬 상영중이니
스릴로맨스가 궁금하신 분들은 어서 가셔서 보시길!
소개한 김에 <어글리 트루스>까지ㅋㅋㅋ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어글리 트루스> 역시
이 최강제작진들의 작품!
고품격 교양 방송을 지향하는 노처녀 애비역의 캐서린 헤이글ㅋㅋ
그녀에게 본능에 충실한 연애 카운셀러가 등장했어요
때로는 요조숙녀~ 때로는 요부처럼~
그의 철학은 애비의 내숭을 9단까지 업그레이드 시켰죠 ㅋㅋ
저렇게 차려입고선
설거지 하다가 나왔다니.... 커억!!!!
어디 입에 침발랐나 한번 봅시다 ㅎㅎ
여자의 사랑방식도 이해가 되고
남자의 사랑방식도 이해는 가는데....
왜이렇게 현실은 어렵기만 한걸까요? ㅠㅠㅠ
저도 연애카운셀러에게 좀 배워보려고
주의 깊게 본 영화랍니다 ㅋㅋ
역시 최강 제작진의 손을 타서 그런지
집중이 팍팍!!
세편의 영화 모두 완전 제 맘에 쏙! 들어요
이제 제작진따라서 영화도 골라 볼거 같아요 ㅋㅋㅋ
로맨스 영화로 데이트도 하고
최강 제작진의 실력을 입증하는 작품으로
예술을 사랑하는 문화인도 되보고 ㅋㅋㅋ
이것이 바로 일석 이조!!!!
연인이 없어도 괴로워 마세요
화이트 데이.. 금방 지나갑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