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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노래방비를 10배나올려서 받으려는 무개념노래방※※※

따뜻한여자 |2012.02.24 23:43
조회 8,485 |추천 26

안녕하세요! 이제 열다섯살이 된 여중생입니다버럭 

오늘 너무 화나고 어이없는 일을겪어서 판을 써봅니다!!;;

지금 너무 어이가없어서 음슴체로 쓸게요!

 

 

오늘은 친구의 생일파티라서 친구들끼리 일찍 모임.

우리는 피자도 먹고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 생각을 하며 한껏들떠있던 상태였음.

우선 피자를 사고 노래방을 찾아서 돌아다니는데 소사소사맙소사!!

노래방이 없었음ㅠㅠ 정말 일찍 모여선지 연 노래방이 없어서

분위기가 식어가고있었음..근데 저 멀리서 한줄기의 빛이 보이는거임

 

드디어 노래방을 찾음. 담배냄새가 심하게 나는게 흠이었지만!!

청소년 출입가능 업소에 '저희 가게에는 절대로 도우미를 쓰지않습니다'

라고 2번이나 붙여서 써놓음.

시설도 좋고 노래방도 크고 문앞에 화이트 보드가 있었는데 학생들이

많이 와서 낙서를 하고 갔음.

그래서 우리들은 기대를 하고 들어갔음.

글쓴이와 한 친구는 보드에 낙서를 한다고 아직 안들어가고 서있고 나머지 딴 친구들이

들어가서 계산을 한다고 함.

 

그런데 애들이 계산도 안하고 멍하니 계속 서있는 거임.

뭔가 이상해서 글쓴이가 들어가서 왜 그러고 있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친구들이 정말 터무니없는 말을 함.

 

"노래방비가 8만원이래"

"노래방비가 8만원이래"

"노래방비가 8만원이래"

 

 

8만원??!!!!!!!!!!!!!!!!!!!!!!!!

8만원??!!!!!!!!!!!!!!!!!!!!!!!!

8만원??!!!!!!!!!!!!!!!!!!!!!!!!

 

8만원?

다른지역까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지역은 번화가도 7000원 비싸면 8000원임.

어떤 친구가 동생을 데리고 와서

7살 동생까지 총 8명이었음.

하지만 많지도 않음. (이 노래방 나와서 다른 노래방가서 7000원에 8명 다 들어가서 잘 놀고 서비스 까지 받음.)

그런데 8만원이라니.

무려 10배나 높은 금액이었음.

 

글쓴이는 믿기지가 않아서 아저씨께

다시 여쭈어봄.

"아저씨, 여기 노래방 얼마에요?"

그러니 정말 8만원이라고 대답하심.

그것도 우리들을 쳐다보지도 않고 거의 눕다시피해서

"어. 너희 다들어갈려면 8만원이라고."

 

하.. 어이가음슴.. 어떻게 이럴수가있음? 너무 화가남.

그래서 친구들한테 그냥 나가자고 함. 부천역만 나가도 만오천원에 아이스크림도 공짜에

더 넓은 곳에서 신나게 놀 수 있다고 하면서.

그리고 나옴.

나오면서 여기가 무슨 시드닌줄아냐고 뭔 노래몇곡에 8만원이냐고.

이럴거면 시드니 가서 장사하라고 하고 나옴.버럭

 

시드니는 노래방이 어떤지 글쓴이도 모름..

그때는 너무 화가나서 막뱉음. 그래서 아저씨 기분 나쁘게 말씀을드렸는지도 모름.

그래서 죄송한마음도 있음. 하지만 이건 정말 아님.

원래는 그렇게 까지 화가 안났었는데 우리가 8만원 드립을 듣고있는동안

다른 학생들은 앞 방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거임.

정말 다시는 이런 노래방에 오고싶지않음.

어떻게 이럴 수가있음? 아저씨께서 장난으로 말하신거라면 기분좋게 노래부르고 나왔지만

정말 그건아니었음. 우리가 학생이라고 이렇게 하나.

아니면 우리가 올 곳이 아닌가. 돈이없어보였나. 별생각을 다함.

 

아저씨께서 이 판을 보신다면 정말 다시는 그러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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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가나서 막썼을수도 있는데 두서없는 글 읽어주신 톡커분들!

감사합니다.부끄

짱

 

두서없는 글이라고 악플남기시면 ㅠㅠ

 

 

 

 

 

 

 

어.. 어떻게 끝내지?

 

 

추천수26
반대수1
베플164男|2012.02.25 21:21
이짤로 베플그만되자 이제 이해 다됬고 100%다 맞는말도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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