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스쿼시장의 비밀..part.1
이 이야기도 제 후임병이 해준 이야기이며..자기가 겪은 실화라고 합니다.
신빙성은 없지만..제가 다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글재주가 워낙 없어서..;;ㄷㄷ
알아서 잘 이해해 주세요 ㅋㅋ
어렸을때 부터 축구도 좋아하고..구기종목부터..온갖 스포츠를 좋아하던 나는
모대학교 사회체육학에 입학하여..스쿼시 강사자격증까지 따게 되었다.
학교를 다니면서 스쿼시장에서 강사 아르바이트를 하였다.
그 스쿼시장에는 2층 숙직실이 있는데..가끔 술 한잔 하면..거기서 자기도 했다.
저녁타임(21:00)을 마치고..청소를 하고있는데..갑자기 어른아이 우는소리가 들렸다.
분명히 사람들은 모두 나갔고..입구문을 잠궈둔 상태인데..아주머니회원이
애를 안데리고 갔는줄 알았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화장실부터..락커룸까지 사람이 있을만한곳을
모두 뒤지고 다녔으나..사람은 없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카운터 아가씨에게 전화를
해서..오늘 회원중에 어린아이 데리고 온 분 없냐고 물어보니..없다고 말했다..;;
분명히 어린아이 울음소리가 들렸는데..이상하다 생각했지만..어렸을때 부터 이상한
일을 많이 당한 나는..별 대수록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갔다..
그날 친구들과 간단하게 한잔 걸치고 나왔는데..이상하게 피곤하기도 하고..집까지
가기가 너무 귀찮아서..스쿼시장으로 들어갔다(열쇠는 나도 가지고 있었음)
2층 숙직실에 올라가서..살짝 잠이 들려고 하는데..괘종시계 소리가 들렸다..
"댕~댕~댕~댕~~~~~댕" 그리고 괘종시계 소리가 끝나자 마자.. 희미하게 들리는 소리가 있었다.
"뚜벅~뚜벅~뚜벅~~~"누군가가..1층에서 2층으로 올라오는 소리였고..점점 가깝게 들렸다...
나는 "이상하다..분명히 안에서 문을 잠궜는데..올 사람이 없는데..;;" 라고 생각하고..
입구로 다가가서.."누구야~!!!" 라고 고함과 함께 문을 열었다..
그러나..돌아오는건 침묵뿐..사람이든 동물이든..뭔가 있을줄 알았는데..아무것도 없었다.
술이 한잔 걸쳐진 나는..술취해서 잘못 들었나? 라고 생각하고..잠을 청했다..
일어나 학교를 갔다가..스쿼시장에 출근해서 사장님꼐 말씀 드렸다..
어제 어린아이 울음소리부터..괘종시계가 울리고 누군가 2층에 올라오는 소리를 들었다고..;;
그러자 사장님은 화를 내며..;;
사장: "거짓말 하지마..우리 스쿼시장에는 괘종시계가 없다// 임마....!!!"
그리고 김강사 니 임마..!! 자꾸 이상한 소리 하지마래이.. 손님 떨어지면 우짤라고..!!"
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난 분명히 들었다..아무리 술이 취해 있지만..기분이 나쁘다..
내 말이 사실이라고 사장님에게 말씀드렸고..호기심 많던 사장님은 "그런 오늘 같이 밤에 있자"
라는 제안을 하셨고..긴가민가 하면서..그 제안을 받아 들였다...
-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