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중 3이 되는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새학기도 되고 해서 우리 학교의 이해안되는 일을 몇가지 적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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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작 학생은 발전 된 것이 없다
우리 학교는 '학생언어문화개선 선도학교'로 지정되었음. 지정되고 난 후 우리 학교는 거하게 강당에 학생들 모아놓고 연설을 했었음(신문기자들 온다고 리허설 까지 했었음). 연설 뒤 바로 다음날 이틀동안 부장쌤들과 선도들이 나와서 푯말들고 있었음. 그다음?? 안했음. 애들 언어문화도 절대 개선안됐음. 중2병에 걸렸는지 더 심해 졌음.
그런데 우리 학교는 '학생언어문화 개선 우수선도학교'로 지정되었음. 학생은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개선된게 없는데???어째서지???!!!.
2. 신청서있는 강제 보충수업
우리학교는 보충수업을 함. 강제임. 강제라도 신청서는 내야함. 왜냐! 법에서는 보충수업 강제로 시키면 안되기 때문임. 안하면 안되냐고 하니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전학가라함 ㅋㅋ 어쩔수 없이 듣게됨. 근데 수업 분위기 말이 아님. 정규수업이 아니라서 소위 말하는 날라리들은 수업 째버리고, 돈내는거 너무 아까움. (새학기되면 팔교시함 ㅠㅠ 토요일보충도 가야함 ㅠㅠ)
3. 협박 교원평가
이건 내가 생각하기에는 협박이지만 톡커님들이 보면 아닐수 있음. 교원평가 시즌만 되면 쌤들이 점수 낮게 줘밨자 니들한테 안좋은 거야 라고 함. 그러면 진짜 이상한 쌤들도 점수 꽤 준수하게 줄수밖에 음슴.
4. 상벌점제는 진짜 안함
2010년부터 상벌점제 하기로 했었음. 근데 일년이 지나도 안함. 2011년 2학기때 부터 시행한다고 했었음. 안함. 아직도 우리학교는 아무 말 음슴. 앞으로도 안할듯.
정말 우리는 열혈교장선생님 때문에 학교에서 하는 거는 진짜 많은데 끝은 다 흐지부지임.
앞으로는 진짜 꼭 끝까지 해줬으면 좋겠음!
제발 꼭 추천해줬으면 좋겠음....
우리학교 쌤중에 톡보는 사람 많은데 봐서 꼭 학교가 바뀌길 바람.
얘들아 니들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학교에 관해서 올린다....ㅋㅋㅋ
글 너무 못쓴듯 ㅠㅠ 아무도 안읽어주면 어쩌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