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10대 리틀맘,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글을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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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21살이구요 이쁜딸아이를 키우고있어요
저는 정말 철이없던 사고뭉치 고등학생이었어요
항상 부모님 속만썩이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 좋아하는.
그렇게 부모님 속만썩이고 친구들과 어울려놀고
학교도 가기싫어하는 ..........
그렇게놀다보니 학교는 자연스럽게 안가게 되다보니
학교를 자퇴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1년뒤에 고등학교 1학년을 재입학하게 되었고
재입학 하면서 저는 달라지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이렇게 하다간 정말 고등학교 졸업은 물론 아무것도 아무일도 할수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달라지기로 마음을 먹은후
안하던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학교 생활도 열심히 하며
고등학교 생활 열심히 했어요
그렇게 열심히 하다보니 성적도 올라가고 남자친구도 생기고
선생님들 시선도 달라지고 학년 반장도 되고 학교생활 재밌더라구요
그렇게 학교생활하고
남자친구랑 1년 넘게 사귀고 있었는데 학교 여름 방학 때 ,
(저는 고2때였고 남자친구는 고3 같은나이에요)
생리도 안하고 , 제몸이 조금이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임신테스트기를 사서 해봤는데
2줄이더라고요 임신사실은 알고 ...........
처음딱 부모님이 생각나더라고요
지금껏 속만썩이고 실망만 시켜드렸는데
또 실망시켜 드릴꺼 생각하니까 마음이 답답하고
막막하더라구요.
그렇게 제일먼저 남자친구에게 말을했어요 .
말을했더니 아무 말도 안하더라구요
그렇게 우선저희는 산부인과에 확인부터 하로갔는데
산부인과 안에 들어가니 사람들 시선이 ...........장난아니더라구요.
계속저희보고 소근거리고 쳐다보고 ..........그시선들 받으니까 용기가안나서
산부인과를 나오고
두번째 용기내서 산부인과를 가서초음파를봤는데
7주 2일이라고 아기 심장소리를 들려주시더라구요
......아기심장소리를 듣는 순간 저도 모르게 웃음이나더라구요
그렇게 초음파보고
의사선생님께서 아기 낳으실꺼죠? 물어보시길래 네 라고 서슴없이 대답했어요
심장소리 듣고 나니 아기를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일주일후 저는 다시 병원을 갔는데
8주 2일 이었고 일주일만에 아기 손발이 다생겼더라구요
올챙이처럼 무척신기했어요 .
그렇게 임신사실을 알고 아이를 낳아서 키우겠다고 막상 마음은먹었는데 .
학교문제며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하고 낳아서 뭘어떻게 키울건지 막막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우선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서
제가 임신했다는 사실은 말했을때
부모님이 하실말을 생각해봤더니
학교는 어떡할꺼니 ,니네가 낳아서 무슨돈으로 키울꺼니
아기낳아서키우는데 돈이 얼마나 많이 드는줄아니 이런말일꺼같아서
인터넷에 무작정 찾아봤어요
지원받는방법 학교생활을 유지할수 있는 방법 등등
그렇게 몇일 알아보니 임신한학생들이 출산을 할수있으면서 아이또한 키울수있고
학업또한 유지할수있는 대안학교가있더라구요 미혼모 센터안에있었어요 서울에
또한 원적학교 졸업장이나오는 하지만 학교에서 허락을 해야 하더라구요.
결론은 학교에 이야기를 해야된다는것이였는데... 담임선생님이 남자분이셨거든요...
막막하더라구요...그렇게 몇일지나고......용기 내서 담임선생님하고 상담을하기로했어요
담임선생님하고 벤치에 앉아서 예기 하는데 말을 꺼내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한참을 아무말없이 있다가 용기 내서 임신사실을 말했어요
담임선생님께선 저에게 병원은 다녀왔는지 얼마나 됫는지 물어보시고 어떻게할건지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저는 낳고 싶다고말씀드렸더니 ....지울생각 없느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절때 지울생각같은거 없다고 낳아서 키울꺼라고 예기드렸더니
선생님은 남자니까 상담쌤한테 예기 하면 도움받을수있을꺼라고 같이 도와주시겠다고
하셔서 상담쌤이랑 함께 예기하고 방법을찾고 부모님께 언재 말할꺼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아기 지우지못할때 겨울방학때 말할생각이라고 하니까 일찍예기들이는게좋지않겠냐고
선생님생각엔 일찍 예기하는게 좋을꺼같다고 ,
늦게 말하면 부모님이 얼마나 배신감 드시겠냐면서
너가 어떻게 아기를 키울것이며 무슨돈으로 어떻게 지원을받아 키울것인지
계획을 세워 부모님께 말씀드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랑 남자친구는 계획을세웠어요 무작정 아기를 낳아서 키우겠습니다가 아니고
계획을세웠어요 우선 학교는 서울에 아기를 키우면서 학업을 유지할수있는 학교가있다고
말씀드리고 아기낳아서 학교 졸업할때 까지는 그학교에서 지원 받으면서 생활하고
나와서는 나라에서 나오는 양육수당 , 또 기저귀지원 분유지원 받을수있고 아기유치원또한
아이사랑카드 발급받아서 보낼수있다고 이런저런 계획을 세워서 부모님께말씀드렸어요
처음에 임신사실을 알리고 양쪽부모님다 난리가 났어요 학생이어서 이럴꺼라고 생각도 못하고
계셨는데 임신했다고 하니 양쪽부모님다 반대하셨어요 ..................
절때 낳는건 안된다고
너네 인생 다포기하고 애기위해 살아가야하는데 그럴수있냐고
어떻게 낳아서 키울꺼냐고
학생인너네가 무슨돈이 있어서 키우겠냐고
도와주시지 않겠다고 .......난리났었어요
저흰 마음 굳게 먹고 말씀드렸어요
이래이래 지원받고 학교도 포기 하지않고 졸업꼭하겠다고
허락해달라고 ..........
아빠는 저보면서 우시면서 이번엔 제ㅁ발 아빠말들으라고 나중에 갖아서 낳아도
안늦는다고 왜 고생길을 사서 들어갈려고 하냐고 말하시더라구요 .......
.같이 울고 예기하고
한번만 믿어달라고 낳아서 잘키울자신있다고 하면서
제생각예기하고 하면서 몇날 몇칠 설득하고 설득해서 허락을 받았어요
그렇게 부모님허락받고 학교상담쌤과 담임쌤의 도움을 받아 교장선생님 허락을 받고
서울에있는 미혼모센터에들어가서
학교생활을 하기 시작했어요........
가족과 떨어져서 다른지역에 와서 학교 생활 적응하기도 힘들고 ,
옆에 마음 편히 속털어놀사람도 없고
남자친구는 밖에서 학교생활 잘하고 잘웃고 잘놀고 하는모습보니깐
왜나만 이고생 하나 싶고 ,
친구들 싸이들어가서 친구들 사진보면 다이쁘고 날씬하고
나와는 정반대의 모습이고 서울에 혼자있으니까 자연스레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혼자라는 생각에 혼자 밤마다 많이 울었어요 이럴꺼예상하고 낳는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힘들더라구요........
정말 속상했던건 겨울방학때 배가 많이 불렀었어요
방학해서집에 내려가려고 했는데
동네 시선도 있고 하니까 ..서울에있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말듣는순간 정말 마음이쿵하고 가라앉더라고요
그래서 한동안 집에 연락도 안하고 혼자 매일울었어요 ..
그땐 부모님이 내가 창피해서 오지말라고 하는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창피해서 그런거 아니라는거 알아요!
그렇게 적응도 못하고 맨날 울고 잇다가 다른사람사정들어보고 얘기하다보니까
저는 힘든것도 아니더라구요 .
저보다 더 힘든사람들도 어린 친구들도 씩씩하게 잘버티고 좋은마음 먹고 아기키우는데 ,
저는 아기 낳기도전에 이렇게 힘들다고 어리광 부리고 울고 햇던거 생각하니까
제가 한심스럽고 아기에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
그래서 그때부터 나는 힘든것도 아니라고 어리광 부리지말자 마음먹고
처음 아기 심장소리 들엇을때 아기를 지켜줄꺼라고 낳아서이쁘게 키울꺼라고
다짐했던 마음으로 생활하고 태교도 열심히 하고
부모교육수업도 열심히 참석해서 듣고 아기를 키우면서 도움되는 수업은 모두 들었어요
대안학교수업엔 아이를 양육하는데있어서 도움되는 수업이 많앗어요
그수업을 받으면서 저는 아기를 잘양육할수있을것같은 자신감도 생겼어요
잘해나갈수있다는생각도들었구요
그렇게 저는 작년 4월 6일날 이쁜딸을 낳았고
진통 하고 아이를 낳고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는순간 눈물이 마구 흐르더라구요 .
잘 태어나준 아기가 고마워서 이렇게 힘들게 진통하면서 나를 낳았을 엄마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않았어요.. ^^
그렇게 소중한 아이를 낳고 저는 남은1년 5개월 대안학교 과정을 마치고
요번 2월에 고등학교 졸업했어요!!
지금은 졸업하고 집에와서 이쁜 딸 잘키우고있고요 하루하루가 너무행복해요^^
앞으로 더더욱 좋은엄마될꺼예요 !!
아기를 낳고 키우면서 참많을 것을 깨달았어요 어린나이에 아기 낳아서 키우는거
자랑 아닌거 알아요 . 하지만 어린나이에 임신했다고 아기를 무작정 지울꺼라고 생각하시고
손가락질하시고 이상하게 보시고 아무렇지 않게 상처주시는분들 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
다른 리틀맘들 또한 그랫을꺼구요.
나이는 어려도 저희가 한행동에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를 낳고 키우는 어린 엄마 아빠들도
많아요 그러니 무작정 어린학생이라고 손가락질 하시고 이상한시선으로 보시지 말아주세요.
저처럼 어린나이에 임신한학생들 . . . 임신했다고 학업 포기 하지 않으셨음좋겠어요
임신한 학생이라고 손가락질당하고 무작정 학업을 중단해야되는거 아니잖아요 .
어린엄마들도 미혼모도 배울권리가있는 일반학생들과 똑같은 학생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절때 포기하시지 마시고 학업 아기 모두 지키세요!!^^
또 철없는 학생들또한
책임지지 못할 행동들은 제발 하지말아주세요 그 책임지지 못할 행동으로
죄없는 아기가 희생되는 일은 없어야해요 제발 생명을 귀하게 여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