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제가 너무 나댄건지 의견을 여쭈고 싶어서
구경만하던 곳에 이렇게 비루한 글을 쓰게 되네요
음슴체없이 그냥 쓰겠습니다.속상하고 열받아서 글이 뒤죽박죽이니 이해부탁드립니다.
한시간전쯤있던 일인데요.
그냥 저는 직장인이에요.오늘 야근해서 늦게끝나고 막차로 집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항상 집에 오는길에 집앞에서 길고양이 밥을 주곤하는데요.오늘은 늦어가지고
애들이 대기하고 기다리더라고요.집앞에서 고양이 밥주고 있는데 옆에 주차장에 아저씨들이
대리기사님 기다리는것 같은데 저희집 차에 볼일을 보고 있는거에요.쉬---말이에요.
그냥 신경안쓰고 밥주고 있는데, 너무 심하게 삼십초 일분이 지날때까지 차옆에
그 기름넣는쪽이라고 해야되나;;차용어를 잘몰라서 죄송;하이튼 그곳에 완전 자기꺼;꺼내서 밀착한상태로
진짜 일분넘게 폭포를 쏟아내고 막 침 뱉고 이러길래 가만냅두면 더 심해질것 같아 참다참다 가서 최대한 공손하게
죄송한데 그거 저희집찬데 모하시는거냐고 하시지 말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러니깐 막상 쉬야한 그분은 죄송하다고 하는데
옆에 일행인 중년아저씨가 여자주제에 남자가 오줌싸는걸 가지고 지랄을 한다느니,잘못도 아닌데 와서 지랄이니 어쩌느니 하다가
*팔년 *팔년 계속 쌍욕을 하시는데 술도 취한거 같아서 일단 빠졌어요.그리고 다시 밥주고 있는데,
대리기사님이 오시고 그 아저씨 차에 시동걸고 가려는데 그 아저씨가 문열고 나오면서 저 썅*년 죽여버린다더니 *팔년이 어디서 .이럼서 나오는걸
순간적으로 열이 확도는거에요.저도 그래서 가서 남의 차에 그런짓을 해서 잘못을 알려드렸는데 자꾸 욕하시냐고 *발년이 진짜 *발년 되는거 보여드릴까요?이러면서 다가가니깐(그래도 저는 소리 안지르고 반말은 안했습니다)
그 주변 일행분이 형님-참으세요 이러면서 저한테 죄송합니다 .술취하셔서요 죄송합니다.그냥 가세요.
이러는데,지금 글쓰면서 생각해보니 저도 좀 나댄거 같긴해요;그분말대로 별거 아닌데,
괜히 그랬나봐요.아직도 진정이 안되고 속상하고 화나고 그러네요.
야탑동 먹자골목 천사커피집쪽에서,흰색 suv차량 64 부4*1* 삶에 찌든 중년남성분
진짜 밤길 조심하세요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