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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부인(사모)때매 서러워서 울었어요

최재원 |2012.02.25 16:01
조회 2,166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18 살 남고생 이고요 제가 아직어려서 제가  잘못된판단을 할수도있으니까 그런건 따끔하게 충고해주세요

 

 

 

어제 일이였어요

 

일단 가게 소개를하자면 부대찌개집이고

 

사장님(남)

 

사모님

 

장모님(사모님의 어머님)

 

27살누나(알바생)

 

주방형

 

중국누나(알바생)

 

 

 

 

 

 

그렇게 그냥일을해가던도중

 

 

어제 일이터졌어요

 

 

어제 사모님네 외가쪽식구들이왔어요

 

그래서 저희식당에 지하도 있거든요 지하에서밥을먹었어요

 

 

 

어제 가게가 엄청바빳는데 원래 금요일엔 홀을 4이서 보는데 알바생 한명관두고

장모님이 주방에서 요리하는데 장모님이 밑으로 내려가버리니까 중국누나가 주방으로들어가니까

 

2명에서 보게되었죠 또 평소에 계산같은것도 도와주던 사장님도 밑으로내려가니 더힘들었어요

 

사장님까지 5명에서 보던거에서 2명에서 보게되니까요

 

 

 

그리고 나서 병정리를하러 지하에 내려가서 병정리를하고잇는데

 

 

사모 외가쪽분이

 

" 우리가 먹은 이거 치우는거힘들지 안나?"

 

이러니까

 

사장님이

 

"이건 별일도 아니에요ㅎ"

 

이러는거에요 자기가 치우는거아니니까 별일이아니지

 

역시나

 

 

병정리하고있는데 장모가 중국누나를 엄청이뻐하거든요 중국누나한테는말안하고

저한테 밑에내려가서 지하좀치우라는거에요

 

또 사모님도 oo아 밑에내려가서 좀치워라이러는거에요

 

5명에서 보던걸 2명에서 봤는데 힘든데 밑에내려가서 그것도또치워야하나 생각도들더군요

 

마감일같은것도 손님이 많아서 힘들었고요

 

술정리하고나서 밑에가서 도왔어요

 

또 저희원래 8시반에 밥먹는데 원래 장모가 챙겨주는데 장모가 밑에서 밥을먹고와서 자기가 안배고파서 우리밥먹는시간도 놓치고 9시반에 먹었어요

 

그리고나서 화장실청소하는데 사실상 화장실청소도 하루에한번씩사람들돌아가면서하는데 가게사정상 알바생들이 관둬서 한달동안 저혼자다하고 또 평일에도 남자 한명더있어야하는데 안구해져서 저혼자 남자일다했거든요

 

화장실청소하고나니까

 

 

중국누나가 테이블마감하는거에요

 

제가 어제하고 엊그제까지 제가거의다했어요

 

여튼

 

테이블마감이거의다되있길래 수저정리할께너무많길래 혼자해도되긴하지만

 

27살누나를도와줫어요

 

근데갑자기사모가 한달만에 밤마감하는것까지처음있거든요

 

"사모ㅇㅇ(중국누나이름)아 니가마감혼자다했어?!! 이때까지 니가 혼자다한거야?  " 성질을내더군요..

 

이러면서 저보고 빨리 테이블마감도우라고하더군요

 

더웃긴건 중국누나는 거기서 암말도 안해요

 

 

그리고나서 테이블마감하고나서

 

 

바닥닦는게 진짜힘들거든요 근데 저는 제가남자고 알바생 누나둘이 여자라 닦는거 그냥 아무말안하고 한달동안했어요

 

바닥을 쓸고 닦아야하니까 기다리는데

 

 

사모가

 

" 다쓸때까지 기다리지말고 니가쓸고닥어" 이러는거에요

 

닦고쓰는게 말이쉽나...

 

그래서 쓸고 닦았어요

 

근데 그순간너무 울컥해서 주방형이랑 같이 옷갈아입는데 울었어요

 

제가 이때까지 얼마나열심히일했는데 그한달동안 모습은안보고 하필 오늘모습만보고 서러운거에요

진짜

 

또 장모는 중국누나만 예뻐해서 저하고 27살누나한테는 야야 거리고

중국누나가 먹고 싶은 메뉴는 곧반찬이고

 

말안한게잇는데 자판기 위에 물채우는데 제가잘못채워서 사모가채웟는데 채우는순간 물이 얼굴이랑 옷에 튀겼는데 미안하다고도 안하더군요...

 

그래서어제 사장님한테 죄송하다고 오늘까지만한다고하고 또  이런애긴 얼굴보고하고 사람구할때까지 있어야하는데 죄송하다고 하려고하는데 "사모가 야 할말해 할말하라고" 이러더군요

 

월급받고 8일인가일햇는데 거의 20만원돈되는데 그거받으러가야겟죠?..

 

판 형누나들 다른알바들 다이러는데 제가 경험이없어서 잘모르는데 참지못하는건지..

조언이나 충고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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