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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자친구 집에 전화를걸었습니다 제가 실수한거맞죠?

김정우 |2012.02.25 22:07
조회 224 |추천 0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물론  잘지내었습니다 서로좋아하구요... 이걸로 연락을 끊으면 어떡하나해서요...

 

다른게 아니라 저는 30대 초반남자이구요

 

저에게는 동갑인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사귄지는 한 5개월정도 되어가네요...

 

여자친구는 잠이 많은편입니다 한번자면 중간중간에 깨어나기는 하지만

 

3~4일정도 잘때도있을 정도입니다

 

이번주 월요일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토요일새볔에 전화를 했었는데 잔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한번씩전화해서 전화가 안되서

 

솔직히 좀 답답하고 걱정도되고 의심도되고 이리저리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집전화번호를 알고있었거든요 그래서 든 생각이 집으로 한번전화를해볼까?

 

하는 생각이들어서

 

부모님이 받으시면 괜히 오해를 살까봐 여자목소리를 냈습니다 어설프게요ㅠㅠ

 

통화내용은 뭐

 

아는동생인데 연락이 안되서 전화드렸다고 혹시 집에 있냐고... 이런식으로요

 

그런데 처음에는 아버지가 받으셨는데 어머니를 바꿔주시는겁니다

 

그런데 제목소리가 어설펐는지 어머니가 남자목소리 아니냐면서 ㅠㅠ

 

눈치를 확실히 챈것같으셨습니다

 

어머니말씀으로는 집에없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5분뒤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하니까 받는겁니다

 

여자친구가 니가우리집에 전화했냐고?? 강하게 의심을 하는거예요

 

아마 여자친구는 집에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황한나머지 내가 어떻게 너희집전화번호를 아냐고 시치미뚝떼고

 

거짓말을했죠...

 

그러니 여자친구는 일단알았다고 끊어보라고했습니다

 

그이후로 몇일간 여자친구가 연락이없습니다...ㅠㅠ

 

저때문에 집에서 혼이났는지...

 

제가 정말실수한것 같습니다

 

전연락도 안되고 답답해서 나름대로 그냥 확인만하고싶은 마음에 집에 전화를 한건데

 

조언좀 구하겠습니다 ㅠㅠ

 

 

 

그냥 연락오기를 기다리는게 낳을까요? 아니면 직접 여자친구집에 찾아가서 어머니께 그냥 사실대로

친구인데 연락이 안되서 집에 그렇게 전화드려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는게 낳을까요?

답답합니다... 여자친구 어머니는 전에 한번 사귀기전에 친구일때 잠시 뵀던적이있었습니다

여자친구 집앞에서요

부모님은 저희가 만나는지는 모르십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ㅠㅠ

그렇게 전화를 해서 실망을한것일까요? 아니면 부모님께 혼나서그럴까요....

정말답답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집에는 가본적이 아직 한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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