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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기억 못하는 내가 마신 술의 양을

기억하고 있었다며 뒤늦게 자백했던 남자가 있었어ㅎ

근데 내가 그날 마신 술의 양이 정말 그렇게나 많았는지는 확실치 않아.ㅎ

그냥 내가 많이 취했엇기에 어림짐작으로 말했던 걸수도 있지.

 

누군가들의 기억에 평생 잊혀지지 않을 추억을 술주정으로 선사해 본적 있어? 음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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