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만난지는 2주됐네요.
근데 둘다 결혼적령기가 되다보니 대화내용이
뭔가 모르게 진지할때가 있어요.
근데 오빠가 자기 집안얘기며 자신에 관해서 다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자기 친구이야기 자라왔던 이야기등등...
그래서 아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나한테 이렇게 많이 오픈하는걸 보니까
장난으로 만나는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자들 내여자다 생각하면 이렇게 부모님 친구들 자기 형제들에 관해서
이야기 하나요? 아니면 아무에게나 다 이야기 하는건데 제가 착각하는건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