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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도파업..?

지용옆에승리 |2012.02.26 15:54
조회 63 |추천 0

MBC에 이어 KBS 새 노조도 다음달 6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MBC가 파업 한달을 넘어가는 가운데, KBS까지 파업에 동참함에 따라 양사의 방송파행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KBS 새 노조인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24일 "지난 17~23일까지 진행된 총파업 찬반투표 결과 전체의 88.6%가 찬성을 던져, 총파업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1000여명의 새 노조 가입자는 내달 6일 오전 5시를 기해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KBS 새 노조는 노조 간부 13명에 대한 부당징계철회와 김인규 사장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앞서 KBS 기자협회는 부당징계철회와 신임 보도본부장 인사철회를 요구하며 다음달 2일 0시부터 취재.제작 거부에 돌입한다.

KBS 새 노조 관계자는 "파업에 들어간다고 해서 당장 눈에 띄는 타격이 있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기자와 PD 등 제작인력들이 전원 파업에 동참하는 만큼 사전제작분이 바닥나는 2주 후에는 MBC처럼 결방사태가 빚어질 수도 있다"면서 "이번 파업의 구호가 '리셋(Reset) KBS'다. 조합원들이 KBS를 더 늦기 전에 바로 잡자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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