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 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중2 초초초초초흔녀 입니다~![]()
오늘있었던 황당황당뚝끈둑끈한 이야기를 ..
글쓴이는남친도음슴 글솜씨도 음슴 돈도음슴..
그러므로 당연히...음슴체로가겟음 ..ㅎ
꼬우=33333
부산에 살고 계신다면 부대가 어딘지 모두들 다 알고계시지 않나요 ?
저는 오늘 오랫만에 만난친구와 서면에 가서 신나게 디스코팡팡을 탓어요 룰루랄라
그러고나서 다시지하철을 칙칙폭폭 타고 오늘 사건이 일어난 부대로 왔습니다!!
부대에는 주말에가면 2명에 6000원인 노래방이잇어요
그것도 무.제.한!!!!!!!!!!!!!!!!!!!!!!!!!!!!!!!!!!
아..이게중요한게 아니라
그래서 저는 친구와함께 노래방을가기로 했어요 ㅎㅎ
근데 올라가는 계단입구에 20대로 보이는 남자두명이 서있었어요
저희는 아무생각도없이 그냥 계단을 올라갓어요..네..그냥올라갓어요..성큼성큼..은 아니고 저희가 치마를 입었기때문에 조심조심..올라갔어요 ㅎㅎ
근데 그남자두분이 뒤에서 따라올라오시는 거에요 !!!!!!!!!!!!!!!!!!!!!!!!!!!!!!!!!!
그래서 최대한 빨리 노래방입구까지 올라갔어요
그리고 다~까먹고 친구와 저는 노래방에서 씐나게노래를 불럿어요..
아이유로빙의해서 아이유언니노래를부르다...살포시 취소버튼을 눌럿어요..![]()
이번에는 빅뱅으로 빙의해...이상한 오글오글 랩을 ....
그렇게 1시간넘게 친구와노래를 부르고있었는데 어떤 남자분이 계속 저희 방앞을 서성거리는거에요...... 그러더니 갑자기 박력있게 문을 팍!!!!!!!!!!!!
들어와서는 저희보고 합석을하제요 ;;;;;;;;;;;;;;;;;;;;;;;;;;;;;;;;;;;;;;;;;;;;;;;;
아니 중2하고 대체 머하게요 ?????????? 네 ????????????????????????????????
저흰 정말당황당황 뻘쭘뻘쭘 ; 이건아닌듯 싶어서 저희 이제 10분있다가 곧 집에간다고
그랫어요..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늙어보이나 ? 생각하고 아 ..저흰..학생인데...이렇게말을햇어요..
그랬더니 자기들도 21살이라는거에요 ;
참나 ; 정말 된다고 할때까지 방문앞에서 안나가는 거에요;;;;;;;;;;
그리고 건전하게 놀꺼라데요 ???? 그럼 건전하게놀지 불건전하게 놉니까 ㅡㅡ
결국 그아저씨에 거의 끌려가다시피 ... 그방에 갔어요..
가니까 원래같이있던 그아저씨도 방에 계시더군요..
한명은 정말 홀쭉홀쭉 족제비같이 생겼고 한명은 띵띵~하니 돼지같앗어요
그두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를 부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긴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명은 막 발음도 이상하고 ㅋㅋㅋㅋ장애인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막 마이크를 얼마나 흔들어재끼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한명은 저질 바이브레이션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노래끝부분마다 으어렁렁헝ㅎㅇ러ㅓㅇ러ㅏ얼허러어라ㅓㅇㄴ라ㅓㅇㄹ 이런소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희보고 몇살이냐고 묻는거에요.. 저희는 이제 중2라고 말을했어요
친구는 못봤다는데 저는 분명 똑똑히 밧어요 ;;;;;;;
그 실망하는 표정과 함께 둘이 눈치를 주고받더라고요 ? 저는 그때 눈치챘어요 ...네..
목캔디를 주는데 .. 혹시여기 약탓을지누가암니까...
그래서 저는 조심조심.......
근데 친구는 ㅜㅜㅜㅜ 눈치가 없나바요 ㅜㅜㅜㅜㅜㅜㅜㅜ 막 그사람들 노래할때 너무 웃겼는지 막 쿠크크크크크크그그크크킄 웃더라고요.. 귀마개에 얼굴을 파묻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는 조카 진지했어요
그때부터 갖가지생각들이 다들더라고요..
여자둘이서 어떻게 하면 저 남자 두명을 이길수있을까..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약무슨일이일어나면 앞에있던 물통을 집어던지고 담배떨이 ? 아무튼 그것도 다던지고 마이크로때리고...
그리고 손에 핸드폰을 꽉지고....
정말 진심으로 그 핸드폰으로 ㄲㅊ
를 내리찍을려고....준비를 하고있었어요..
친구는 정말 의심도하지않고 막 계속 웃음을 참을려고...혼자 심란심란
막저희보고 담배피냐고 물어보고 ;; 안핀다니까 막 에이피면서~ ㅜㅜㅜㅜㅜ저희그런애들아니에요 ㅜㅜㅜㅜㅜ 그래서 진짜 안피는데요 ;; 이러니까 a ㅏ ...
저희보고 또 막 노래한곡만 불러바래요 ㅜㅜㅜ 근데 노래부르라니까 친구도 짜증낫는지 갑자기
'저희노래못불러요 안부를껀데요 ㅡㅡ? '
그래서아저씨한명이 '아까전엔부르고있었자나 ? ' 이러길래
친구가 또 정색하면서 '그냥듣고있었는데요 ㅡㅡ'
진짜에요 ㅋㅋㅋ저희 빅뱅의 폭풍랩을 하다가 지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노래듣고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5시가됫어요!!!!!!!!!! 저흰 분명히 5시에 집에간다고 말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옆에있던 사람한테 '5시다됫는데 집에갈게요 ' 이러니까 들은체도 안하는거에요 ;;;;;;
저그때부터 빡침 ;;;;그래서 쎈척을 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ㅡㅡ저희 가야된다니까요 ? '
그리고 조카빡친표정으로 앞에있던 쓰레기통에 주머니에 있던 아무쓰레기나 던지고 ㅋㅋㅋㅋㅋㅋ
안들어가면어쩌나 얼마나 마음 졸엿는데요 ㅜㅜㅜ
다시한번 용기를 내서 !!!!!!!!!!!!!!!!!!!!!!!!!!!! '저희가야된다니까요 ㅡㅡ? '
또 둘이 눈치를 주고밨더니 결국보내주기로 했나바요
할렐루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감사합니다 ㅜㅜㅜㅜ흐어허어러아ㅓ라어라ㅓ아러아
저는 끝까지쎈척하며... 테이블을 퍽 밀치고나왓어요 !!!!!!!!!!!!!!!!!!!
허리에박아서 아팠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희도 처음부터 강하게 거부했어야 했는데 잘못한게 많네요 ㅜㅜㅜ
앞으론 절대 그러지않을게요 반성하고있어요
용서해주세요 ㅜㅜㅜㅜㅜㅜㅜ
여러분들도 위험한일 생기면..핸드폰으로..거기를..내리찍으세요..ㅎㅎ
아무튼 횡설수설 이상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릉해여..♡
그 아저씨들이 언제 또 저희보다 나이많은 이쁜 언니들 괴롭히러갈지 모르니까 조심하세요 ㅜㅜ
헐!!!!!!!!!!!저큰일났어요!!!!!!!!!!!!!!!!!어떡해요!!!!!!!!!!!!!!!!!!!!!!!!!!!!!!!!!!!
음슴체를 안썻어요!!!!!!!!!!!!!!!!!!!!!!!!!!!!!!!!!!!!!!!!!꺅!!!!!!!!!!!!!!!!!!!!!!!!!!!!!!!!!!!!!!!!!!!!!!!
아무튼 내일 월요일이에요 낄낄
추천쫌 눌러주고 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