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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사진 유!☆★☆★102호 던전이야기 5☆★☆★

광주17 |2012.02.26 22:01
조회 30,272 |추천 46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그냥 소소하게 가족이야기를 올리면서 재미지게 살고싶었는데...

동생 성형수술 시키라는 말에 화가나기두 하고...

여러모로 좀 생각이 많아졌어요ㅠㅠㅠ....

 

남자를 밝히는건 사실인것도 같네요.

여중을 나와서 여중-집 생활을 반복하다보니 남자가 신기해보였어요.

앞으로는 그러지않을게요... 댓글 하나하나 정독하고 있는데..... 모두들 둥글게둥글게:)

아직 세상은 밝고 푸르답니다 하하하ㅏ하ㅏ하핳ㅎ하하하ㅏㅎ

 

 

일촌신청은 정말 감사히 받구있구요!

하시구 글이라도 남겨드려야 아는척을 할거같애요ㅠㅠㅠㅠ

원래 일촌이랑 구분이안가서;

 

그리구 자꾸 조건만남 하자구 하시는데

할게요^0^

조건은 '내눈앞에서 당장 썩 꺼져 꼴도보기 싫으니 영원히 돌아서있거라 어명이다!!!' 입니다 ^^

 

 

이번에는 도저히 뭐라고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다가

짤막짤막한 어렸을적 이야기들을 올려요ㅠ0ㅠ   재미없음주의!

 

 

hㅏ...... (나란여자 특목고생이므로 한숨도 2개국어로 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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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어렸을 때 아주 순수한 시골 소녀였음.

 

 

나라를 매우 사랑해서 장래희망이 태극기였으나

비오는날 축쳐져있는 태극기를 보며

추울것같아 큰맘먹고 포기했으며통곡

 

 

할머니 집에있는 강아지 꼬리가 길어

줄넘기하다가 강아지에게 물려 팔에 흉터도 있고

 

 

비오는날에 엄마꼐 된통혼나고

옥과천옆에 앉아 청개구리 엄마 무덤 떠내려갈까봐

밤새도록 비맞으며 울다 떠내려갈 뻔~ 한적도 있음.

 

 

 엄마 아빠의 야한농담 '진땅엔 장화 마른땅엔 운동화' 를

뜻도모르고 부르고 선생님께 불러드리고 집에 전화오게 한적도 있었고,

 

 

이층집 고모댁에서 열심히 뛰놀다가

1층으로 떨어졌으나 안전하게 착지해본적도 있음 (뼈에 금가서 고생좀 했지만당황

 

 

 

 

 

하지만 글쓴이의 동생은 좀 다름.

너무 지나치게 현실적이고 소심함.

 

 

얼마전 동생에게

 

"창호는 나중에 커서 의사가 됬으면 좋겠어" 라는 말에

"누나 의사가 아무나 되는게 아니래" 라며 한숨을 쉬고

 

 

"창호! 그만놀고 공부해!" 라는 말에

"누나 지금놀아야지, 중학교가면 놀시간없어" 하고 반박함.

 

 

할말이 없음..

 

 

하지만 나님은 특목고생파안

 

 

 

역이용해봤음.

 

 

 

요즘들어 머리가 컸다고 심부름을 안하는 동생.

런닝맨을 본방 재방 2번씩 볼만큼 애청자임

 

 

그러므로음흉

 

 

"창호맨 이번 미션지를 수령합니다."  하고 필요한것을 써서 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한시간까지 주니까 매우빠르고 좋음 촤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ㅏ하하ㅏㅎ

 

 

이런글만 써서 악덕누나같지만 그렇지 않음 ㅠㅠㅠㅠㅠㅠ

한달에한번씩 동물원도 데려가고,

파스타도 사주고,

커피숍도 데려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떰? 글쓴이 방법 좋지않음>_<?똥침

 

 

 

 

그리고 우리엄마!

 

 

솔직히 나는 우리엄마가 웃긴지는 잘 모르겠음;

그저 기억나는것은 양말임.

 

 

글쓴이의 중학교적 양말규정이 하얀발목양말이었음.

 

 

엄마께서는 양말을 사오시다 귀찮아  똑같은 양말을 스무켤레 사오심.

 

 

글쓴이는 아무생각없이 양말을 신고다녔는데,

어느날 친구가 물어봄.

 

"반장 너 양말 안갈아신어?"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오또케아랏찌!

 

 

는 무슨! 매일갈아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에게 설명해도 소용없음.

그래서 글쓴이는 깔끔떠는 더럽쟁이가 되었음.

 

 

 

마지막으로 아버지!

자꾸 아버지가 자신의 분량이 적다고 투정부리시는데;

 

 

낮과 밤이 바뀌셔서 열심히 근로하시는 아버지를 본적도 없사옵니다.

 

다만 제발 식탁앞에서 가스생산에 자제바라옵니다.

기숙사 들어가기전에 염색한번 해드릴게요! 아빠보고있나?

 

 

 

 

 

아휴ㅠㅠㅠㅠ 저도 내일 드디어 똘똘이 폰으로 바꿔요 ㅎㅎㅎㅎ

창호사진 많이찍어올게요 ㅎㅎㅎㅎㅎ

재미없어서 미안미안 ㅠㅠㅠㅠㅠㅠ    ㅅㄱ이 ㅈㅇ이 ㄱㅌ  너희말대로 나는 동생팔아서 판해먹어요ㅠㅠ

근데 내동생도 즐긴다?   

 

"누나 내사진 어디가면 볼수있어 ㅎㅎㅎㅎㅎ?"  이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워레인저 블루!!!!!!!! 

 

 

 

 

 

   글쓴이 턱깎고 눈좀 키웠습니다.....(그땐 이게 이쁜줄알았어요ㅠㅠ)

 

 

 

 

재미없어서 죄송해요...

악플은 받아들일게요ㅠㅠㅠㅠ

 

 

하지만!  누구든지 글쓴이를 건들이면 아주 성기되는거에요^0^   ver. 작은글쓴이이야기

 

 

 

댓글사랑하묘

 

베플되신 사탕주러 오신다는분 고백하신다는분 어디가셨어요? 기다리고있는데....

추천수46
반대수7
베플네톤|2012.02.27 00:25
진땅엔장화 마른땅엔운동화 뭔뜻인지모르겟다추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헐진짜자고일어낫더니베플이되있어 베플처음이야 이영광을 글쓴이에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뭔뜻인지모르겟다
베플글쓴이부모...|2012.02.26 22:39
하신농담 무슨뜻인지 이해안가는사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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