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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 초인종소리..

o0ov |2012.02.27 01:24
조회 45,665 |추천 50

안녕 톡님들... 슬픔

 

 

저는 훈훈하진 않지만 훈훈하고 싶은 23살 남자사람임.. ㅇ_ㅇ..

애교는 많으나 인기가 없으니 음슴체...

 

약 11시 30분 전 쯤 있었던 일임 ㅇ_ㅇ...

 

(가족은 할머니와 저 아버지가 살고 있음)

나님 무한도전 타인의 삶 '박명수편' 재방 보면서 라면 부셔먹고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초인종이 '띵똥~"하고 두번 울리는거임..

 

인터폰이 아파트처럼 화면을 보는것이 아니라

수화기만 있는 그런거임 그래서 밖의 상황을 제대로 못 봄

싑게 설명하면 이런거 ㅇㅅㅇ..?

 

 

평소 이삐기 친구분들과 슐을 드시고 집 늦게 오는 일이 잦았던 터라 아빠라 생각했음

 

그래도 늦은 시간이라 확인차 "누구세요?" 라고 물었지만 대답이 없음

두세번 재차 확인해도 대답이 없었음...

 

나님 모르고 아빠가 많이 취하셨나....하고 대문을 열어버림.... 당황 생각이 없...었음...

 

대문을 인터폰으로 열어주고 '아직 안오셨나?싶어' 아빠방문을 열어봄

 

 

 

 

 

 

 

이제부터 사진으로 톡님들의 이해를 돕겠음

 

 

 (쉽게 그림으로 표현하자면 저희 집 구조가 저럼

그림 잘 안보이시면 클릭하면 잘 보이시려나;;?)

 

 

아빠방 문을 열어봤더니 아버지가 주무시고 계심..

 

"에....???"

 

 

나님 놀라서 현관문 재빠르게 닫고 내방으로 가 창문으로 대문 밖과 골목을 유심히 봤음

옆집에 개를 두마리 키우는데 그 개들이 동네가 떠나가라 짖고있었지만

대문 밖엔 사람그림자도 없었음;;;

 

설마 우리 집 안에 있나..?싶어 무서움을 참고 구석에 쳐박아놨던 기타를 들고 밖으로 나가

집주변을 살폈지만 사람이 온 흔적따윈 없음..

 

그래서 긴장타고 집에 들어가 내 방 창가에서 골몪을 보고있었는데

아까 옆집이 개를 키운다고 했잖슴??

 

옆집에서 악!!!!!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개들이 요란하게 짖음

 

뭔가하고 봤더니

 

검은 옷에 검은 모자를 쓴 남자가 급하게 골목울 빠져나가고 있었음;;

 

 

동네 사람들 놀라서 옆집으로 가 옆집할머니께 상황을 물어보니

 

개들이 하도 짖길래 누가 왔나 싶어 밖을 봤더니

저희 집에서 어떤 남자가 담을 넘어들어오고 있었더라고...

 

그 이야기를 듣고 동네 사람들 문 단속하고 경찰쪽에 신고했습니다..

 

 

정말 하마터면 큰일 날뻔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문단속 잘하세요...;;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야되지...ㅠ_ㅠ....?

 

얼어죽을 월요일... 힘냅시다 ㅠㅁ ㅠ;;??

 

 

추천수50
반대수8
베플베플한번줍쇼|2012.02.27 13:10
솔직히 글쓴이집 조카 넓다 추천 ------------- 죽어가는홈피 살려주세요
베플우린인연이야|2012.02.27 21:42
뜬금없어서 죄송한대..네모 동그라미 이용해서 그림 잘그리시네요!!---------------------------------------------------헐 대박 베플... 됫어..대박..너무 신기해!!!!!!!투데이 너무 낮아서 폐가 되가는 저 홈피 들려주시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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