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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ㅂ여자를 좋아합니다....

포스트 |2012.02.27 10:03
조회 2,053 |추천 0

저는 진지하니깐 그냥 쓰겠습니다..? 맞나?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직장인남자 입니다..

 

솔직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모두 자작 아닙니다.

 

저는..솔로가 된지 4년이 넘었습니다...

 

대학시절에 연애를 한뒤에 그뒤로 쭉 쏠로였습니다.

 

4년이란 시간동안 여자를 만나 본적이 없어서...

 

간간히 소개팅과 술자리에서 봤지만...그게 끝이였습니다.

 

너무 외롭고 그러는 사이에 친구들과 주말에 술을 먹다가

 

친구들이 ㅇㅁㅂ을 가자고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잘 아는 ㅇㅁㅂ이라 해서 갔는데...가격은 20이였구요..

 

저를 상대하기 위해서 들어온 여성분이...너무 혹했습니다..

 

술기운이라 생각하기도 했지만..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잘 알고 있습니다...이런곳에서 일하는 여자들을 그저 진실되게 좋아하면 안된다는것을..

 

그당시에는 그냥...순간적인 마음뿐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그날 주말 저는 그 여성분과 관계를 맺고 이런저런 10분정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나이가 몇이냐? 이름이 뭐냐? 어디사냐? 남자친구는있냐?

 

이런 질문들을 하면서 나이도 알게 되고...이름도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그곳에서 말해준 말들은 반은 믿고 반은 믿지않았습니다...그냥 느낌이 그랬었어요..그당시에는 

 

그리고나서 집에 왔는데

 

자꾸 생각이 나는 겁니다...이러면 안되는데..이러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다가 2주 뒤쯤에 그여자가 자꾸 생각나서 ㅇㅁㅂ에 20만원을 주고 들어가서

 

그분과 또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 여성분도 저에게 조금은 호의적이더라고요...뭐랄까...호감을 갖는다고 그래야하나??

 

저는 더욱더 그 여성분에게 빠졌어요 매일 회사에서도 생각이나고....

 

두번의 만남이였지만...너무 좋았어요...사실 ㅅㅅ가 있어서 좋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다가....또 그녀가 보고싶어서 다음주에 다시한번 그녀를 찾아갔습니다.

 

또 ㅇㅁㅂ에 가서 20만원을 내고 들어갔습니다.

 

가서 기다리고 있으니깐 그녀는 오자마자 저를 샤워부터 시키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오늘은..오늘은 당신과 관계를 맺으러 온 것이 아니고 당신의 시간을 사고싶다고"

 

그러니깐 그녀가 무슨말이에요??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사실대로 말했어요

 

"사실은 당신의 몸이 필요해서 왔지만...지금은 당신의 마음이 갖고싶다고"

"지금은 관계는 필요 없으니깐 단지 나와 이야기를 나누자고..."

 

그러니깐 그녀가 울더라고요....

 

한시간동안 계속 달래면서....그녀는 직업정신이 투철해서인지....

이야기하는 내내 돈 아깝지 않느냐??그래도 왔으니깐 해주겠다 했지만..

저는 제 성욕을 억제하면서 참았어요..

이제 그녀가 제게 그저 몸을 파는 여자로 보이지 않고 지켜주고싶은 여자로 보였거든요...

 

그래서 거절을하고...이야기를 나누고 핸드폰번호를 갈게 되었죠...

 

핸드폰 번호를 알게 된다음부터는...계속 연락을 했어요

 

그녀가 쉬는 날이면 서로 만나서 영화도 보고 술도 마시고 그랬거든요

 

초기에는 그녀가 아..나를 단골손님으로 만들려고 이렇게 관리차원에서 이러는건가??

하는 생각도 솔직히 많이 했지만요...

 

여러번 만날수록 그녀가 진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는..그래서 고백을 했고...저흰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저는 사귀면서도 그녀가 ㅇㅁㅂ에서 일하는 것이 못 마땅했어요

 

그냥...싫었어요..그녀가 다른남자에게 내게 했던 것 처럼 똑같은 관계를 되풀이하면서

 

맺는다는게...죽을만큼 상상하기도 싫을만큼 싫었어요

 

그래서 솔직하게 말했어요...그 일 그만두라고...

 

그러니깐 그녀가 말하더라고요...카드빚이 5천넘게있다고...

 

이 빚만 갚을때까지 일을하겠다고...

 

저는 그녀를 너무 사랑합니다.

 

그래서 카드빚5천을 제가 갚아준다고했죠...

 

물론 처음에는 그녀도 거절했어요...

 

솔직히 저한테도 5천만원이란돈 없거든요....

 

전세집 빼고...차 팔고...대출좀 받아야 마련할수 있는돈이여서...

 

그래서 일단은 5천만원을 대신 갚아주기로 했는데...

 

이 이야기를 친구에게 이야기 하니깐...너 같은 ㅂㅅ이 어딧나면서...

 

그여자 너한테 공사하는거라고..5천만원 뜯긴다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녀가 진심인거 같기도하고....아닌거같기도하고....

 

둘이 술을 먹을때면 항상 제 어깨에 기대서 울고...힘들다고 이야기하고..

 

이런 이야기 할 사람은 저밖에 없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럴때면 이여자가 의지할 사람이 나 밖에 없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5천만원을...대신 갚아 줘야할까요..?

 

제가 갚아주지 않는다면...그녀는 ㅇㅁㅂ에서 똑같이 몸을 팔게 될겁니다...

 

전 그게 너무 싫습니다....

 

이젠 그녀가 너무나 좋거든요....

 

어찌 해야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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