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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털복숭이 강아지 두마리키우는 녀자♥ (사진,동영상有) - 2탄

개두마리언니 |2012.02.27 15:24
조회 1,430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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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는 평범한 25 흔녀가 다시 왔어요안녕

추천수가 10만 넘으면 보라를 자랑해야지해야지 하고 계속 추천수 확인하다가

똿!! 11이 되는 순간 이렇게 일 하는 도중에 판을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습니다 여러분 최고짱

 

털복숭이 브라운 포메라니안 10.9.17일생 보우

털복숭이 화이트 포메라니안 11.2.24일생 보라

 

자 2탄 보라처자에 집중해주세요~

 

 

역시나 남친이있으나 장거리라 옆에 없으니 음슴체 쓸게요부끄

 

 

1탄에서 말했듯이 보우에게 우울증이 와서

한마리 더 입양하기로 마음먹고애견샵에 갔다가..

▼ 

 

 

요 모습에 반했음 ㅜㅜ 훨씬 이쁜 애들이 많다며 계속 다른강아지를 추천해주시는데

구석에서 계속 방방 뛰고있는 보라를 발견!!

이쁘지 않음?ㅜㅜㅜ

사실 그냥 일단 한번 보기만 하고 올려고했는데......

바로 입양했음............나란여자 즉흥적인 녀자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보라 보자마자 "꺄아아아아! 어떡하니 어떡하니 왜이리 이쁘니~"랬음ㅋㅋㅋㅋ

우리엄마 다시한번말하지만 은근 소녀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

 

 

 

무튼 우린 보라의 매력에 점차 빠져들었음. 물론 보우도 같이 이뻐해줬음!!!

포메라니안의 성격상 질투가 엄청심함........그걸 알고 똑.같.이 이뻐해줬음!

비록 보라가 아가라 조금더 신경쓴건 있지만..ㅋㅋ

보우가 착하기도 함!!!! (가끔 자기가 엄마인줄 아는 경향이 있음 ㅜㅜㅜ)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 이렇게 두다리 쫙 펴고 잠...놀람

난 강아지 이렇게 자는거 처음봤음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옆으로 누워서 자는데...ㅋㅋㅋㅋ

 

 

 

보우는 착하고 보라는 쪼금 성깔(?)이 있어서 솔직히 둘이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을 쫌 했었음.

처음엔 서로 앙앙 거리고 으르렁대더니.... 하루만에 이렇게 같이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 꽃무늬 옷은... 거적떼기가 아님ㅋㅋㅋㅋ 내 원피스임....

너희를 위해........원피스하나 희생하마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보라가 3개월이 지나면서 폭풍성장 하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

보우 목줄매고 산책하기 어렵다고 내가 1탄에서 말했었는데, 기억남??????폐인

보라는................하.........엄살이 심함..... 목줄매서 아프지도 않은데 아프다고

깨갱깨개개개갱깽깨개개개꺢꺠깽 아이고 나죽네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힘겹게 익숙하게 만들고 첫산책가서 요런 미소가 나옴ㅋㅋㅋㅋㅋㅋㅋ

 

 

 

>▽< 이표정같지않음?ㅋㅋㅋㅋ 사실 보라 완전 잘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꽃미소임ㅋㅋㅋㅋㅋㅋㅋ 뛸때도 웃으면서 뜀ㅋㅋㅋㅋ

이런 애교쟁이가 우리집 막내임부끄

 

 

 

보우보라 공원산책갔을때ㅋㅋㅋㅋㅋ

보우보라 투샷과 우리 보라 다소곳한 자세와 저 남정네들을 여럿 홀리는 미소투척ㅋㅋㅋ

 

 

 

이사진은 내가 출근준비하고있는데 조용하길래 뒤돌아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개두마리가 같은 포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아니랄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우가 선천적으로 아프지만 보라는 무척 건강했음.

그런데 우리엄마가 보우보라를 너무 이뻐한나머지 강아지에게 줘서는 안될

자두를 주고말았음.....(자두 쪼금은 괜찮음 하지만 씨는 주면 안됨!!!!!!! 네버!!!!)

우리엄만.... 자두를 통째로 준거임..

그걸 보라는 꿀떡 다먹음^^ 하..... 식탐 완전 강한녀자.

매일 아침마다 토하고 응가로도 안나와서 결국 병원감...... 수술전 피검사한다고

다리랑 배를 밀어놨음 ㅜㅜ 그런데 약간 문제가 생겨서 수술 못하고 집에옴 흐어어엉통곡

 

 

 

어쩔수없이 이렇게 미용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용하기전 걱정많이했는데 미용하고나니 귀여워 춥춥 꺄아아아

 

 

 

털이 살짝 자랐을 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지 여우인지 ㅋㅋㅋㅋㅋㅋㅋ

며칠 더 있다가 갑자기 보라가 시름시름 앓더니 애가 힘이없는거임....

그러다 똥을쌌는데........

우리가족 모두가 소리쳤음

"자두씨나왔다!!!!!!!!!!!!!!!!!!!올레!!!!!!!!!!!!!!파안파안파안"

 

그날 밤 우리 오리고기 파티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술비벌었다고 ㅋㅋㅋㅋㅋ

(그렇다고 강아지가 자두씨먹어서 안나온다고 무조건 응가로 기다리지마세요~)

 

 

 

산책가서 얼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 몸의 신경이 목줄로 향해있는 중임ㅋㅋㅋㅋㅋㅋ

 

 

 

보라는 뛸때 웃는다고 위에서 말했듯이 ㅋㅋㅋㅋㅋ 뛰면 이런표정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왔똬!!!!!!!!!!!!11흐흐

아 뛰는것만 보고싶을때도 있음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새 보라가 폭풍성장해서 다컸음........... 귀여운 보라가 사라져감...

그리고 내가 화이트포메라니안을 입양했다고 하지않았음???

커가면서 등짝이 누래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 엄마, 아빠 분명히 믹스라고 막 얘기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어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우리집 막둥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조신하게도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키라웃!! 목줄에 적응이 될 때 쯤..... 추운 겨울이 와서 패딩을 사서 입혔음

이대로 굳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산지 지금 2달도 지났는데 아직도 입으면 안움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옷입히는 재미가 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 다 커서도 뒷다리 쭉뻗고 잘때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실복실ㅋㅋㅋㅋㅋ만족

 

 

 

보라어딨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깄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그랑 색이 같아서 가끔 모르고 꼬리밟기도함...

그러면 엄살쟁이 보라는 어김없이

깨걔개개개깽깨개갱꺠꺡기ㅐ개개개갱 아이고나죽네

 

 

 

물론 보우도..................하......... 얘네 무슨 보호색띄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때도 웃는 보라

귀염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임!!!!!!!

귀엽지않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흰....아아아니 아이보리 ㅋㅋㅋㅋㅋ

아이보리 보라와 노랑색 너무 잘어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건 졸때 ㅋㅋㅋㅋㅋㅋㅋ 사진찍으니 눈을 말똥! 꿈뻑꿈뻒!!!! 이쁘지않음?ㅋㅋㅋㅋㅋㅋ

다시한번 말하지만 우리집 막둥이임부끄

보우도 이쁘고 보라도 이쁨부끄부끄부끄

 

 

 

이여자가 자는법ㅋㅋㅋㅋㅋㅋㅋㅋ

막둥이라는 타이틀답게 참으로 애기같이 잠~ 내 친구들에게 이쁨받는 사진임ㅋㅋㅋㅋ

이렇게도 자냐고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카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미야 나 잘나오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뽀뽀쟁이 보라 잇힝부끄 남친대신아님

자고있으면 누가 막 뽀뽀함ㅋㅋㅋ 일어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보라ㅜㅜ

일어나면 또 달려들음ㅋㅋㅋㅋㅋ

퇴근하고도 달려들음ㅋㅋㅋㅋ

그냥 시도때도없이 내 주둥이만 보면 달려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탄만 보면 보라만 키우는 줄 알것같으니

이제 보우, 보라 투샷 투척!!!!!윙크윙크윙크윙크

 

 

 

바깥공기를 엄청 사랑하는 두 처자들ㅋㅋㅋㅋ

 

 

 

 

요건 보라가 쪼금 어렸을때 제대로 투샷나온건 요것뿐 ㅜㅜ

 

 

 

둘다 옷입히고 산책갔을때 ㅋㅋ

이땐 그나마 보라가 잘 뛰어다녔음ㅋㅋㅋㅋㅋ 너무 오랜만에 간거라ㅜㅜ 미안해 흐어엉

 

 

 

화목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나 난 무거움........2kg정도의 두마리가 내 허벅지 하나씩 나눠가져서 자는데.....

하ㅜㅜ 다리 쥐나는데 자고있어서 움직이지도 못함ㅋㅋㅋㅋㅋㅋㅋ실망

 

 

동영상 올리기 왜이렇게 어려움? 한번 올리려다가 내용 다날아감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개판도 안만들어주면서 이런 네,,,ㅜㅜㅜㅜㅜㅜㅜㅜ

 

 

개껌 먹고있는 보라에게 놀아달라고 땡깡부리는 보우음흉 

 

 

 

 

 자주드나들던 집이 갑자기 무서워진 보라 ㅋㅋㅋㅋㅋㅋ

 

 

 포메라니안은 고양이과 피가 쫌 많이섞였음...

그래서 다른 강아지들 보다 앞발을 좀 많이 쓰는편인데

보우보다 보라가 훨씬 많이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야. 언니가 가끔 보우언니만 계속 볼때엔 보우언니가 아플때인거야..

넌 막내라 그저 너도 이뻐해달라고 옆에서 낑낑대고 뽀뽀하려고할 때면

밉다가도 이내 웃게되더라고.. 그래서 막둥이인가 싶기도하고~

풍족하게 해주진 못하지만 늘 우리집에서 애교쟁이가 돼줘서 고마워 보라야^^

보우언니랑 항상 사이좋게 지내고 오래오래 같이 살자.

보라도 보우언니에게서 언니를 쟁취하기위해 항상 힘쓰는거 알아. 귀여븐것~

언니도 보라 너무너무 사랑해부끄

 

보우라 알럽뿅뿅!! 

 

 

 

이제 끝을 정말 어떻게하지?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에라 모르겠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에브리바디 행복하세요!!!

 

 

●●● 짱

추천누르는거 잊지마세요 여러분윙크

 

 

멍멍야옹야옹찍찍짹짹꽥꽥꼬꼬

동물판만들어주세요 운영자님:)

 

 

 

 

 

 

추천수9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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