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전 아직 남친이 없으니깐 음슴체를 쓰겠음
글쓰니는 16살 흔녀임![]()
지금까지 살면서 남친 있었던 적도 없고 썸 있었던 적도 엄슴ㅜㅜ
그저 소설이나 판 보면서>>나는 판 애독자♥>>친구들과 상상을 하곤 했음
글쓰니는 책을 조아함>>헿헿 나는 모범생!!>>ㅈㅅㅈㅅ
공부하기도 싫고 해서 곰이를 데리고 도서관에 갔음
내 친구 곰이는 곰을 닮았음ㅋㅋㅋㅋ![]()
뙇 책을 빌리고 나오는데 배가 고픈 거임ㅠㅠ
그래서 곰이를 데리고 분식점에 갔음
근데 문을 열자 보이는 ![]()
3
2
1
ㅈㅅㅈㅅ 해보고 싶었음 ㅋㅋㅋㅋㅋ
뙇 훈남이 있는거임
정말 살다가 이렇게 잘생긴 사람 첨 봤음
글쓰니는 소설을 하도 마니봐서 남자에 대한 관심이 많음>>![]()
길가다가 잘생긴 남자 보면 바로 곰이한테 전화걸어서 자랑하는 여자임ㅋㅋㅋㅋㅋ
라면을 시켜서 먹으면서도 계속 힐끔힐끔 훈남을 쳐다봤음
헿헿 정말 잘생긴거임![]()
근데 내가 쳐다보는 걸 느꼈는지 훈남이 고개를 들었음
훈남 옆에 훈남친구들 있었는데 훈남이 친구들한테 귓속말로 말했음
근데 나는 들었음ㅋㅋㅋ
"야 쟤가 나 계속 쳐다봐"
"야 쟤가 나 계속 쳐다봐"
"야 쟤가 나 계속 쳐다봐"
내 이미지가 깨진 거임ㅠㅠ
진짜 쪽팔려서 얼굴 밑으로 숙이고 라면만 먹었음
곰이는 훈남 말 듣고 폭소함ㅋㅋㅋㅋㅋㅋ>>이런 배신자![]()
근데 갑자기 훈남이....
여기서 끊어야 겠죠?![]()
추댓마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