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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요일날에 대구 동성로 버거킹 앞에 디스코팡팡 타시던분

동성로 |2012.02.27 21:38
조회 946 |추천 0

일단은 음슴체로 하겠음

 

 

 

 

어제 친구들 3명이랑 뭉쳐서 대구 동성로에 놀러갔었음

 

 

 

 

지하철 타고 왔는데 아침이라 그런지 너무 사람이 없는거임

 

 

 

 

그래서 친구가 지금 CGV건물에 있는 오락실에 가자라고 했음

 

 

 

 

놀게 마땅히 없었기에 CGV에 가봤는데 문이 닫혀있었음

 

 

 

 

그래서 PC방에 가서 2시간정도를 서든어택하고 뻐겼음

 

 

 

 

 

그리고 나서 1시정도 되길래 배가 고팠음

 

 

 

 

친구들이랑 같이 짜장면 먹으러 갔음

 

 

 

 

만두시키고 짜장면 시키고 탕수육도 시켰음

 

 

 

 

와구와구 먹고 소화를 시킨다고 핑계되면서 1시간정도 뻐긴거 같음

 

 

 

 

근데 친구가 요근처에 디팡 타는 곳이 있다길래 매우 빨리 달려갔음

 

 

 

 

 

근데 사람이 넘 많은거임

 

 

 

 

그래서 좀 놀다가 사람 빠지면 들어가야하겠다하고 버거킹 앞에 있는 디팡에는 오락실이랑 디팡이랑

 

 

 

 

같이 있어서 주먹쳐서 높게 나오는 펀치기구랑 노래도 열창하면서 불렀음

 

 

 

 

 

그리고 3천원씩 내고 표끊고 들어갔음

 

 

 

 

 

계속 기다리다보니 졸린거 그래서 친구들이랑 의자에 앉아서 5분정도 잤음

 

 

 

 

그리고 다 왔길래 탑승 했었음

 

 

 

 

근데 옆에 대학생으로 보이는 성숙한 여자분들께서 있는거임

 

 

 

그리고 봉을 잡았는데 손이 맞닿았음

 

 

 

 

그래서 부끄럼타다가 시작됬음

 

 

 

그리고 나서 몇분이 흘렀음

 

 

 

 

근데 마지막이라 세게 할까요 약하게 할까요라길래 사람들은 세게요라고 말했음

 

 

 

 

 

근데 막 사람들이 쓰러지는거 중간으로 집합 다하고 무너졌음

 

 

 

 

 

어떤 여자는 위에 있었는데 밑으로 내려갔음ㅋㅋ

 

 

 

 

근데 내 옆에 계시던 빨간색 스웨터 티 입고 마이 입고 치마에다 검스 입고 계신 내 이상형이 보였음

 

 

 

 

그래서 흘겨보며 기분을 만끽했음

 

 

 

 

근데 갑자기 그 여자분이 나한테 안기는거임

 

 

 

 

너무 세게 쳐서 내 옆에 새우모양으로 안겼음

 

 

 

 

그래서 그 누나 원래 자리로 돌아가고 난 부끄러워서 나갔음

 

 

 

 

나 어떡함ㅋㅋㅋㅋ 진짜 부끄럽고 지금까지도 생각하면 손발이 오그라들고 막 그 누나랑 사귀고 싶음

 

 

이런게 첫사랑임? 막 두근두근 대고 그누나 생각하면 손발이 진짜 퇴화 될꺼같음ㅋㅋㅋㅋ

 

 

 

진심 개부끄러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설레고 그럼ㅋㅋ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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