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주딱!막달되는 예비맘이에요ㅠ
남편이 자꾸..뚱뚱하다고 놀려요;
원래 결혼전엔 살이 안찌는 체질이였어요 남편도 너무말랐다 살좀찌워라;;
그냥아는사람들이 살좀찌우라고 그랬거든요 근데 안먹는것도 아니였고 남들 두배정도는 먹는데 안찌는것뿐이였어요ㅠ 헌데..임신하고나니 미친듯이 살이찌더라구요?
지금까지 총13키로쪘어요..뭐어떻게 보면 많이찐건아닌데 이렇게 살찐게 처음이고 임신때문ㅇㅔ 갑자기 찐거라 하체는 다텃네요ㅠㅠ
저도 제몸보면서..아내키에 이런몸무계가가능하구나..살튼거보면서 맨날 어떻게해 나진짜 어떻게해ㅠ이러면서 남편한테 하소연하구요;살찐거에 대해 무척스트레스가 심해요..
근데 그걸알면서 맨날 살쪘다고 뭐라그래요;
장난이라지만 서로 기분좋을때나 장난인거지 상대방 기분 생각도 안하고 장난이라고 드립치면좀;
오늘도 다리봐..살찐거봐..돼지네~뭐이래요;
지금 저 임신안한 상태의 제키 평균몸무계에서 몇키로 안올라갔어요;
배무계빼면 그냥 딱평균?인데...(근데 남편도 마른남자ㄷㄷ몸무계는평균인데 근육땜에 말라보이는ㅠ)
살찐이유도 아이가 너무많이 작아서 대학병원가기 직전이였거든요 그래서 먹을거있으면 무조건 먹고 입에 뭐떨어지는일 없게 했더니 오늘에서야 다행스럽게 평균아기라고 축하한단소리 듣고왔는데..
남편이 이제 먹지말래요; 지금먹으면 살찐다고 막달에는 원래좀 조금먹는거라고ㅠ
그러면서 지간식은빼지말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어이없엌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남편들 이래요ㅡㅡ?너무섭섭해서 짜증날지경이에요
남편보여줄껀데 뭐라고좀 해주세요ㅠ나쁘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