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빤데, 난 얘가 도대체 왜이러나 도통 감을 못잡겠다.
8년동안 이 회사 다니면서 + 기타등등 사회생활 포함해서 거진 10년이 넘는 사회생활동안
한번도 못본 케이스다...
지금 한달조금 넘었나? 3주인지 5주인지 암튼... 내 직속은 아니라 얼마나 다닌지는 가물거린다.
오빠네 부서로 온 여자얘인데 이제 26살됫어 오나전 존슨즈베이비로션냄새 나는 아기지 아기..
자빠져서 모빌이나 처 보고있을 어린나이지...
오빠 부서가 요쿠르트 깍때기 디자인하고, 연구하고 주접떠는 부서거든...
둘째주까지 얘가 상태 멀쩡하다가 갑자기 부서끼리 항상 밥 같이먹는데
돌연 혼자 밥을 먹겠다는거다. 아 난 그래서 뭐 지딴엔 뭐 싸온게 있나부다해서
니 꼴리는데로하라며 자유분방함을 제공했어.
근데 난 그냥 넘겼는데 거기서 뭔가 삔투가 않맞은거다.
식당들어가니깐 잇쌕께가 싸온게아니라 회사식당에서 따로 밥먹는거다.
다른여직원들이 "쟤..왜그러지?" 라는 눈짓을 하고있을떄 오빠가 가서 "하하, 혼자먹네?" 이랬더니
"네, 가서 드세요" 이런다??? ㅡㅡ??? 아니 개 어이없어... 오빠한테.!!!
나한테만 또 그러는게아니라, 여직원들하고도 말도않하고(둘째주까지는 전혀않그랬음)
그리고 퇴근할때는 "수고하셧습니다 내일뵙겠습니다^^*"이러고 집에 간단말이지...
출근하자마자 얘가 썩어있다가 퇴근시간되면 살아나...
일못했다고 썩어지게 털지도않았고, 오빠원래 찐-한스킨이 어울리는 쾌남스타일이라
여동생들한테 싫은소리 잘 않하거든... 근데도 나를 포함한 전 직원한테 다 그런다..."신입"이...
얘 왜이러는것같냐???? 알면 찌빠 좀 알려주라.. 너무 두서없냐?? 그럼 뒤로가기를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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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느으들의오빠 만국공통의오빠 삼촌보단오빠 요쿠르트회사오빠 34살오빠 181/74 오빠
악플의천재오빠 직장스트레스상담오빠 진로상담오빠 실수령액280~90오빠 아웃서울4년제
혼이담긴반대한표오빠,프라이드중고차오빠, 휴 많다 ㅅㅂ...
아직은 오빠가 익숙한....빙다리오빠야.....
적같은글은 채 읽지도않고 허겁지겁 스크롤내려서 반대를 1표찍지만
직장상담, 회사상담, 직장내삼국지. 등등...그런건 나한테 상담해라...
그런부분은 진지하게 임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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