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성격탓에 연애한번 제데로 한번해보지않은나야..
친구한테 간만에 아무생각없이 소개받았는데
너가 나 많이 좋아해줘서 그거에 자만헀나바...
내가 그때 왜 고백 두번이나 거절했을까??
만약 그때 내가 널 잡았으면 넌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까??
너희집안 사정 잘 알아 부모님과 떨어저서 혼자 산다고 힘든것도 알아
근데 니가 힘든 감정 생각안하고 너가 나좋아해주는 감정에 취해서 즐겼던 것 같애
뒤늦게 많이 후회해밨는데 넌 이미 인천으로 떠나는 몸이자나...
너무 후회가간다 나도 너많이 좋아해 이렇게 익명으로 말하는 내가 한심스럽지만
넌 일부러 서로 힘들까봐 마지막까지 만나주지 않고 연락 모든걸 피하더라
널 원망하지 않아 진짜로 너무힘들어 여자 하나 때문에 힘든데 인생이 힘든 너에 비하면 세발의 피겠지만
꼭 마음의 아픔 치유하고 웃는 모습 보고싶구나
꼭 다시만나자 기다린다는 말도 못하겠더라 많이 좋아하는데 왜 이런 감정까지 쑥쓰러워하는지 내가 너무 병신같애 너가 말헀지??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그래 기다릴때 까지 기다릴께..그리고 꼭 한번이라도 다시 보고싶다 널 많이 좋아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