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국물녀 객관적으로 [댓글복붙]

댓글복붙 |2012.02.28 23:49
조회 3,738 |추천 0

아이가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게 가정교육을 못 받은 거라고 하시는데. 말을 정말 함부로 하시네요.

분명, 아이가 잘못을 한 건 맞고 아주머니가 피해보상을 해야할 이유도 없지요.

객관적으로 보면 아주머니 잘못은 하나도 없는 것 맞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저정도의 화상을 입은 게 '가정교육 똑바로 못시킨값'인가요?

제가 저 아이의 상황이었다면 제 어머니는 인터넷에 분노의 글을 올리는 일보다 더한 일을 겁니다. 귀하게 키운 아들이 저 지경이 되었는데 침착하게 화를 내지 않는 어머니가 이상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그 아주머니 입장이었다면. 그래서 아이 얼굴과 목에 국이 엎질러진 상황이었다면 비록 내 손이 다쳤더라도 걱정이 되어 찾아보기라도 했을 겁니다. 아니면 연락 한다고 했으면 일찍이 연락을 해야하는게 도리가 아닌가요? 그 상황에서 아주머니가 아이 어머니께 사과해야 할 이유는 없었겠지만 자리를 벗어나는 건 정말 무책임한 행동 아닌가요? 


From 댓글

추천수0
반대수66
베플ㅋㅋ|2012.02.29 01:05
이런 글올리는것도 가정교육을 잘못받아서안듯...가치관 형성이 덜된거죠 애가 밖에서 행동하고 말하는거 99프로 부모에게 이유있습니다.
베플박민우|2012.02.29 01:16
아니 공공장소에서 미친듯이 달리는게 잘못된거죠...... 그리고 내 손 다쳤습니다. 왜 남 아이 상태까지 살펴야 하는거죠? 그리고 그 아이는 아줌마 앞에서 고통을호소하지도 않고 바로 도망가던데,,,, 그 도망가는 아이까지 붙잡아야 합니까? 내가 그 아이떄문에 다쳤는데?
베플|2012.02.29 00:30
아이가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게 가정교육을 못 받은 거라고 하시는데. 말을 정말 함부로 하시네요. ------- 생각할 수록 황당하네요. 아이가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게 가정교육을 못 받은게 아니면 뭔가요? 요즘은 애가 여기저기 뛰면 '뛰지 말라'고 안 가르칩니까? 나 어릴 적엔 초등학교 1,2학년 때 늘 배우는 게 '뛰지 말라'는 거였는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