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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강림 有)) ★★발달린 510만원★★

500cc |2012.02.29 00:44
조회 12,694 |추천 69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판을 눈팅으로만 즐겨보는

21 흔남입니다

 

제가 직접 겪은 일은 아니고 제 친구가 겪은 일을 소개할까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띄어쓰기나 맞춤법이 많이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그럼 go go

 

 

 

지금 몸살인데 약이 음슴..ㅜㅜ

그래서 음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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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친구는 고딩때 부터 친하게 지내온 절친임

그친구를 흑돼지라 부르겠음

(피부가 까무잡잡하고 평소에 엄청 많이먹음)

 

우리둘은 좀 멀리 살았기 때문에 서로의 집에가려면 버스 30분을 타고가야했음

 

 

그날은 흑돼지에게 매우 중요한 날이였음

바로 도로주행을 보는 날이였음!!!!!!!

 

 

걱정하는 나의 친구 흑돼지...

하지만 그의 우려와 달리

그는 보기좋게 면허를 겟 ㅋ하였음

 

행운을 붙잡은 사나이....☆

 

 

기쁨에 취한 흑돼지는 술을 사주겠다고 함

그것도 우리동네로 넘어와서 ㅋ

 

 

술자리에서도 흑돼재의 행운은 계속 되었음

주문할 때 알바생을 보니 글쓴이가 아는 형이였던 것임!!

따듯한 햄은 안주한개를 술값에서 빼고 계산을 해주는게 아니겠슴?

감사해요 햄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술집을 나왔음

 

 

나는 운동을 가야했고

흑돼지는 집에 일찍 귀가해야했기 때문에

아쉬움을 남긴채 우린 헤어졌음

 

 

친구와 헤어진 글쓴이는

열심히 운동을 하고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흑돼지에게 전화가 온것임

 

 

 

 

 

 

 

글쓴이- 응 흑돼

 

흑돼지- 야...어떻게 집에왔는데 장롱문이 다열려있어....

 

글쓴이- 뭐???????????????????????????????????????????????????

 

흑돼지- 아무래도 도둑이 든거같아 숨어있을 까바 문앞에 쇠파이프있길래 그거 집어들고 왔어

 

글쓴이- 어떻게 일단은 길로나와서 도망가는사람있느 계속 주시해봐..어떻게;

 

흑돼지- 아어떻게;;;; 일단 끊어봐 나중에 연락할께

 

 

 

 

맙소사

우리가 술을 먹었던 찰나의 시간동안

흑돼지의 집에 도둑이 들었던 것임

ㅜㅜ

오늘 이렇게 운수가 좋더라니.....

운수좋은날 돋았음

 

 

물론 경찰에 신고도 함

 

근데 그 망할 도둑놈이

몇주전에 결혼하신 흑돼의 누나 축의금인

500만원과

흑돼의 방에있던 용돈 10만원을 갈취해 간것임

 

부들부들...

 

경찰분들도 이런건 잡기 힘들다며

거의 포기하라는 식으로 말했다함

ㅜㅜ

흑돼의 등록금으로 쓰려던 500이 한순간에 사라진 것임

 

 

실의에 빠진 흑돼는

그 이후 모든 일정을 취소했음

 

얼마나 슬픔에 잠겼으면 그가 그렇게 좋아하는

클럽도 안가고 집에서 K팝스타만 오덕처럼 보는 것이였음...

오백찡 ㅜㅜ...돌아와

 

 

그렇게 한달이 지났고

그의 500상처도 많이 아물었음

흑돼지도 다시 집밖을 나오기 시작함

 

 

나와 내친구인 1004는 흑돼와 술자리를 가졌음

우린 대담하게 그의 앞에서

아목말라 500cc 시켜먹자 ㅋ

라며 500드립을 쳐도 괜찮을 만큼 그는 치유됨

 

 

그렇게 우리는 점점 510만원을 잊었음.........

 

 

 

 

그렇게 세월은 지났음

 

글쓴이는 며칠전 흑돼지를 만났음

맛있는 치즈떡을 먹으러 치킨집에 들어감

그런데 갑자기 흑돼지가 말을 함

 

 

 

 

 

 

 

 

 

 

 

 

 

 

 

 

 

 

 

 

 

 

 

 

 

 

 

 

 

 

 

 

 

 

 

 

야 맞다 500만원 도둑질 안당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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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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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방긋??????????????????????

 

 

 

 

 

 

 

 

 

 

 

 

 

 

 

 

 

 

 

 

 

 

무슨소리야

하고 물으니

알고보니 흑돼의 어머니께서

500만원을 장롱에 넣어두셨다가 큰돈인 만큼

안쓰는 냄비에 넣어 두셨다 함

그런데 도둑이 든 사실에 놀라신 흑돼의 어머니는

그 충격에 오백을 냄비에 넣어두신걸 잊어버리셨다함...

.....

무려한달을........

 

 

 

 

 

 

 

 

 

 

이얘기를 듣고 다행이면서도 너무 웃긴거임

글쓴이는 이얘기를 듣고 자지러지게 웃었음

나만그런거임??

ㅜㅜ

 

 

 

 

 

 

 

 

 

 

 

 

 

 

ㅎ..ㅎ

이렇게 해피엔딩★

끗!총

 

 

 

 

 

 

 

 

 

다행이다 추천!
도둑당해봤다 추천!
도둑질해봤다 추천!
500만원있었음좋겠다 추천!
재미없다 추천!
재미있다 추천!
그냥 추천!

 

 

 

 

 

 

톡되면 하정우닮은 흑돼의사진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짧게 등장한 친구 1004의 얼굴도 미남임 

 

 

 

 

 

추천수69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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