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오늘 봤던 일인데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여러분도 같이 훈훈함을 느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글을 한번 써봅니다!!!!!!!!!!
나도 음슴체 써볼테요
안녕하슴 ?
....... 안녕하심?.... 안녕하음?................뭐더라 어떻게 인사하듬....
...................인사생략
........
글쓴이는 올해 수험생이 된 여자사람임 ㅠㅠ
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밥도 제대로 못먹을때도 있고
버스에서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대충 때우기도 하고
딱히 한건 없는데 바쁘게 살아가는 .......... 대한민국 고3임 ![]()
제기역에서 과외가 끝난 후에 버스를 타고 청량리역에 잠깐 들러서
햄버거 하나를 손에 들고 261 버스를 탔음!!!!!!!!!!
글쓴이가 내려야 할 곳 바로 전 정거장에서 갑자기 버스가 멈추서고는
출발을 하지 않는거 아니겠음? ![]()
뒷문을 보니...........![]()
휠체어를 타신 어떤 대학생분이 계셨음!!
글쓴이가 탄 버스는 저상 버스라서 그 뭐지.... 막 지이이이잉~ 하면서 휠체어가 편히 탑승할 수 있게 도와줌!!!
그 기계가 작동하는것을 처음 보았음 ㅎㅎ![]()
버스 문쪽이 조금 내려 앉더니 지이이이이잉 하면서 발판 같은게 나옴!!
그 대학생 분께서 무사히 탑승하시고 뒷문을 삐익- 닫았음
잉? 그런데도 버스는 출발하지 않았음
하 ㅠㅠ 이 때 버스기사님 ㅠㅠ 너무 멋있었음........
좌석까지 오셔서 자리에 앉으신 분들께 죄송하지만 의자를 접을 수 있게
일어나달라고 부탁을 하셨음 ![]()
그리고선 그 의자를 두개 접으셨음!!! 읭? 저상버스는 의자도 접을 수 있나봄!!!!!!!
아무튼 좀 더 휠체어가 편히 있을 수 있게 공간이 넓어졌고
기사님께서 친절하게 어디까지 가시냐고 묻기도 하고 ..........
아마 그 분 께서는 목적지까지 잘 가셨을 것 같음![]()
옆에서 '기사님이 착하시네' 이런소리들도 들려왔음
뭔가......... 가슴이 막 따뜨해지면서 기분이 괜히 좋아졌음 ![]()
..........................이거 마무리 어떻게 해야됨?.........
하ㅠㅠ 전국의 고3 FIGH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