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냉이무침이에요 ^^
찌개 끓이고도 무치고도~ 아직도 많이 남아서 또 무얼 해 먹어야할지..ㅎㅎ
매콤 달콤 새콤~하게 무친 냉이 무침인데요^^
왠지 활력이 생기는 그런 느낌이에요~ㅎㅎ
우선 깨끗하게 잘 손질한 냉이를 끓는 물에 데치는데요~
그냥 아주 살짝~ 담궜다 빼듯 그런 느낌으로 데쳐주세요 ^^
그리고는 찬물샤워~
샤워 다 된 아이들은 모아서 먹기 좋은 크기로 듬성 듬성 썰어 주시구요 ^^
고추장 1T, 고춧가루 1T, 매실액 1T, 설탕 1T, 식초 1.5T, 다진마늘, 참기름, 통깨..
요렇게 넣고 미리 섞어놔야 나물을 살짝만 버무려도 되요^^
나물 넣어놓고 양념을 넣게 되면 계속 계속 버무려서 잘 섞으려고 하다보면
수도 없이 손이 가거든요 ^^
식초는 기호에 맞게~ 입맛대로 가감하세요 ㅎㅎ
잘 손질되고 적당하게 잘려진 냉이를 잘 섞어둔 양념장에 넣고
조물조물 ^^
간을 봐가면서 입맛대로 모자란 간을 가감해서 내어내면 됩니다~~~~~
짜잔~
입안가득 향긋함을 전해주는 냉이무침이에요 ^^
3월도 다가오고..
제 수업도 다가오고..^^
기대반.. 긴장반..
떨리는 하루하루속에 살고 있네요 요즘은..ㅎㅎ
어떤 좋은 내용으로 얼마나 즐겁게 수업을 할까~
어떤 맛있는 메뉴를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풍성하게 가져갈까..
매일매일 작은 요리하나에도 재료를 조금이라도 더 넣기 위해~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장을 잘 봐서 아이들이 조금 더 많이 만들어 가게 하기 위해~
계산기 뚜들기고 또 뚜들기고~ 요마트~ 저마트~ 기웃기웃^^
그래도 행복한 하루하루..
그럴 수 있음에 감사하는 하루하루네요 ^^
사소함에 행복한 하루되세요~~~
똔이댁이었습니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