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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시누를 어찌해야 합니까

ㅁㅁ |2012.02.29 09:57
조회 16,313 |추천 27

손위로 시누가 있습니다.

성격이 너무너무 난폭하구요 ㅠ (입에 걸 레를 물고 삽니다)

이혼하고 아이 하나와 사는데 아이가 초등학생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애가 초등학교 다니면 아이한테 돈 들일 많지 않나요?

찢어지게 가난한데도 시누는 집에서 살림도 잘 안하고 말그대로 집에서 빈둥빈둥 거립니다.

머리에 생각이 너무 많아서 머리도 아프고 몸 여기저기가 다 아프다며...

할만한 일자리도 없다며...(본인이 고졸이라 일자리도 마땅치 않답니다.)

일할 생각을 안하네요 ㅠ 그러면서 놀러는 잘도 다닙니다. 놀러다닐 궁리에

이남자 저남자 만날 궁리나 하고...

본인 스스로가 자신이 불쌍하다고 합니다. 가엾다고 합니다.

정말이지 너무 한심하네요.

그러면서 가난한 부모와 동생인 우리한테 손 벌리고...본인 아이 생일이나 무슨날은 우리가 챙기길 바라죠. (참고로 전 맞벌이 입니다.)

거기에다가 시부모님까지 시누가 불쌍하다며 저에게 시누한테 도움이 되주라 하고

시누아이 잘 보살피라 하고...시누 아이한테 제가 조금이라도 소홀한 모습 보이면

시아버님 불호령이 떨어지고 소리지르고 쌍심지에 삿대질에 난리도 아닙니다...ㅠ

애가 무슨 잘못이냐며 눈치살피는 것좀 보라며 저 어린것이 불쌍하지도 않냐며 ㅠ

 

아 너무 속상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추천수27
반대수1
베플|2012.02.29 10:33
"아버님 딸이지 제 딸인가요? 왜 저한테 시누 챙기라고 화내시는데요? 아버님이 자식 잘못키워서 저러고 있으면 아버님이 챙기셔야죠. 진짜~ 못살겠네요. 앞으로 저한테 시누에 시자도 꺼내지 마세요. 한번 더 저에게 이러시면.. 아버님 아들도 이혼하는 꼴 보실겁니다."라고 발악을 해버리세요. 님 남편은 대체 뭐하고 사는 인간이랍니까? 님이 착하니까 할말 잘 못하고 사니 저따위로 구나보네요.. 이혼할 각오로 한번 뒤엎어 버리세요. 그럼 꼼짝 못할겁니다.
베플지능형안티|2012.02.29 11:31
아들도 이혼남으로 만들고싶은가봅니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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