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에 대한 판은 처음 써보은 여자임
이쁘게봐주세요 *^^*
그냥 웃고가시라고 쓴거에요
태클 비방글은 미워요 ㅠㅠㅠㅠ
상처받아요 ~~~~~
남자친구와 나의 만남을 이야기 해보자하면
남자친구는 달고 쓴맛 겪어볼데로 겪어본
청춘의 문턱끝에 서있는 스물아홉
난 이제 인생을 배워나가는 그런 스물세살임^^*
우리는 요새 흔해빠진 하이데얷으로 만나씀
연애하려고 만난건 아님
그냥 드라이브한번하고 괜찮은사람같아서
계속 만나다보니
이사람의 장점이 보이고 호감이 생겨서
작년11월에 사귀게 되었슴![]()
난 살면서 나이들어도 철이없는
남자들을 무궁무진하게 봐왔슴ㅠㅠ
그래서 남자들은 다 똑같다 내지는
몇몇빼고는 다 어리고 비슷하다라고만 생각해왓슴
물론 안그런남자들도 있슴
사랑하는 오빠야는 그런남자들과는 다르게
나한테 조언도 많이 해주고 쓴이야기도 많이해줌
그런 어른스러운 모습에 반한거임![]()
소심한 A형여자라 나를 위한 그런말들이
처음에는 다 상처로 다가왔음![]()
서서히 그게 나를 위한 소리라는것들이 느껴지고 잇슴
연애초기커플들은 대부분 확불타올라서
만나면 헤어지기 싫어하는게 보통임
우리커플도 그러함
우리는 아직 100일도 안된 풋풋
완전 뜨거운 새내기커플임♥_♥
주저리주저리 빼고
사건의 시작은 이러함+++++++++++++++++++++++++++++++++++++++++++++++
우리는 어느연인들처럼 가끔 특별한날
엠티에 가서 둘이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곤함
어제는 나의 스물세번째 생일이엿슴![]()
엠티를 가기전 우리는 내가아는 레스토랑에서
해물스파게티와 마게리따피자를 냠냠 분위기있게
먹고 영화를 보고 엠티로향함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우리커플이가는곳이 있었는데
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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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이 완전 천막에 둘러쌓여 전체공사중인거임....ㅠㅠ
원래 가던곳이 시설이 나쁜게 아니엿슴
확장공사를 하는것이거나 그런것 같타씀.....
그래서 우리는 급하게 그 근처 옆에 있는 엠티중에
골라서 들어갓슴 흑흑
엠티에서 오빠가 갑자기 화장실에가서 샤워하는 하는것임
근데 평소랑 다르게 너무너무 오래하는것임 ㅋㅋㅋㅋ
근데 문까지 걸어잠그는거임?!?!?!?!?잉??!?!?!![]()
우리는 아직 초기단계라 샤워하는 시간조차 아까워하는
그럼 커플임
샤워도 깨끗하게하되 되도록 빨리끝냄
근데 오랜시간 나오지 않으니 이상햇슴
그래서 난 머하나싶어서 화장실문고리를 확돌렸음
잉?????????????????근데 이엠티는 이상하게
화장실문이 밖에서 잠글수 있게 된것이 아니겠슴![]()
흐흐흐...............
1초.......
2초...................................
3초......!!!!!!!!!!!!!!!!!!!!!!!!!
근데 오빠가 떨리는 목소리로 당황해하며
잠시만 좀있따가 이러는 것임ㅋㅋㅋㅋ
하지만 난 문을 여는 순간 어떠한 스멜이 내코끝을
자극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음
급하게문을 닫은 오빠가 화장실안에서
"혹시 .................봤나"고 묻는것임
근데 문을 살짝열었기 때문에 문뒷편에있는 변기는 볼수업섰슴
그래서 못봤다고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시치미를 뗌...............![]()
하지만 난 대인배인 여자임 ^^
사람의 생리현상은 이해해줄수있슴
그래서 밖에서 기다려줬슴
좀있따가 오빠야가 나오고 우리는 커플컴퓨터도 하고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데 내가 잠시라도 떨어지면
자꾸 자기한테서 왜 도망가냐고
옆에있으라고 하는것임....................
난 나에대한 사랑이 커졌다는것으로 착각햇슴
그래서 나랑 잠시라도 떨어지기 시러하는구나 느꼇음
그때만해도............그래서 속으로 흐뭇햇슴![]()
오빠가 뜬금없이 담배를 사오라고함....
난 내생일인데 내가 담배를 왜사다줘야하냐는 생각이 속으로들어씀
내가왜.......
왜,,,,,,,ㅠㅠ
왜..........!!!!!!!!
그래서 조금 기분상함......
근데도 계속 사와달라고 하는것임..
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사와줄수는 있지만 싫엇슴.............ㅠㅠㅠㅠㅠㅠㅠ
실랑이를 하다보니 쉬야가 마려운거임........
그래서 화장실을 가려는데 오빠가 나의
손목을 잡고 자기옆에 앉혀서 할말이있다고하는것임
........!!!!!!!!!!!!!!!!!!!!!!!!!!!!!!!!!!!!!!!!!!!
근데 오빠의 표정이 먼가 쉬마려운 강아지마냥
말 못하고 우물쭈물하는것임
난 쉬야가 마렵고 계속 보채서 겨우겨우 한 십분뒤
결국 오빠가 입을 열엇슴.............
"사실............물이
안내려가더라"고........
난 빵터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변기가막힌것이 오빠의 잘못은 아닌데 이상황이
너무 웃긴거임
담배도 자기가 사러갔을때 내가 화장실가서
혹여나 보게될까봐...............
꿋꿋히 자리를 지킬려고함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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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다보니 이런에피소드도 있슴
근데 오빠랑 사귀면서 에피소드가 좀많이생김
반응좋으면,........내가 심하게
토한에피소드도 올리겟슴
ㅠㅠㅠㅠㅠㅠㅠㅠ
스스로 신성한 제물이 되겟다고 하는것임........
무튼 !!!!!!
변기막히게하고 가서 죄송하구요 ㅠㅠㅠ
제가대신사과할게요 근데 저희쪽 백프로잘못은 아니거덜랑요 ㅎㅎㅎㅎㅎ
난 나랑 여섯살차이나는 오빠의 이런모습이 귀여웠슴
그리고 우린 서로 생리현상까지 이해해주며
이쁘게 사랑겟슴 지켜봐주셈![]()
여러분들도 이쁜사랑하세요 ![]()